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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기후변화주제 사이트: Global Climate Change/:/ 밀란코비치 주기(Milankovitch Cycles) 본문
링크:
https://climate.nasa.gov/vital-signs/global-temperature/
밀란코비치주기가 작금의 기후온난화를 설명할 수 없는 이유 - 알란 부이스, 2020.2.27
Why Milankovitch (Orbital) Cycles Can't Explain Earth's Current Warming
By Alan Buis, 2020.2.27
밀란코비치(Milankovitch) 주기는 "지구 역사 전반에 걸쳐 빙하기의 시작과 끝을 포함하여 지구 기후의 장기적인 변화 를 이해하기 위한 강력한 틀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Milankovitch 주기는 지난 250만 년 동안 발생한 모든 기후 변화를 설명할 수는 없고, 특히 1850년대 이후, 그 중에서도 20 세기 중반 이후의 빠른 온난화를 설명할 수 없다. 과학자들은 최근 지구의 온난화가 주로 인간 활동, 특히 화석 연료를 태우면서 지구 대기로 이산화탄소가 직접 유입되었기 때문이라고 확신한다.
1. 밀란코비치주기는 몇 만 년에서 몇십 만 년에 이르는 시간범위에서 동작하며, 지금은 그 주기들이 모두 온난화를 지시하는 부분은 아니다. 요즘 이슈가 된 온난화는 최근 150여년 동안의 이벤트를 말한다.
2. 밀란코비치주기는 기후변화의 요인 중 하나다. 빙상의 범위(알베도와 지구기온)와 이산화탄소 등 지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농도는 과거기록(신생대의 어느 시점 이후부터 산업혁명이전까지 범위)을 연구한 바에 따르면 180~280ppm사이로, 밀란코비치주기와 함께 변동한 것 같다. 그런데 19세기 이후 지금까지는 계속 늘어서 이제 412ppm까지 증가했다. 우리가 아는 유일한 이유는, 사람이 화석연료를 땅속에서 파내 태운 것이 그때부터 본격화됐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화석연료를 태우고 있다. 시뮬레이션해보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농도가 350ppm을 넘어가면서 지구 기후는 밀란코비치주기로 설명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고.
밀란코비치주기는 태양이 지구에 쏟아붇는 에너지의 변화와, 지구의 극지방이 태양에너지를 더/덜 잘 받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산업혁명이후 기간동안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었다(지구가 받는 태양복사에너지는 지난 150년동안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지난 세기동안 약간 늘었고, 지난 40년 동안의 관측값은 약간 감소했다).
Since 1750, the warming driven by greenhouse gases coming from the human burning of fossil fuels is over 50 times greater than the slight extra warming coming from the Sun itself over that same time interval. If Earth’s current warming was due to the Sun, scientists say we should expect temperatures in both the lower atmosphere (troposphere) and the next layer of the atmosphere, the stratosphere, to warm. Instead, observations from balloons and satellites show Earth’s surface and lower atmosphere have warmed but the stratosphere has cooled.
1750년 이후, 인류가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한 온실가스로 인한 온난화는 같은 기간 태양복사량으로 인한 미미한 온난화효과를 50배 이상 웃돈다. 만약 지구온난화가 태양때문이라면, 지구대기권의 가장 밑인 대류권과 그 바로 위인 성층권 모두가 더워질 거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기구와 위성을 통한 관측결과로는 지표면과 대기권은 더워졌지만 성층권은 차가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Finally, Earth is currently in an interglacial period (a period of milder climate between Ice Ages). If there were no human influences on climate, scientists say Earth’s current orbital positions within the Milankovitch cycles predict our planet should be cooling, not warming, continuing a long-term cooling trend that began 6,000 years ago.
마지막으로, 지구는 지금 간빙기에 있다. 만약 인류의 영향이 없다면 밀란코비치 주기상 지구 기후는 온난화가 아니라, 6천 년 전부터 시작된 차가워지는 도상에 있어야 한다.
https://climate.nasa.gov/news/2948/milankovitch-orbital-cycles-and-their-role-in-earths-climate/
(움직이는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보세요)
내용 일부. (앞의 글과 마찬가지로, 잘 모르므로 틀렸을 수 있습니다. 일부 영어, 나머지는 구글번역기):
ㅡ 오비탈 사이클(밀란코비치 사이클; 궤도모양, 편심):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궤도가 10만 년 주기로 왔다갔다하는데 그 변화로 지구-태양 거리가 달라지는 것.
지구궤도는 타원형인데, 지금 가장 원에 가까운 모양으로 변하고 있음. 1월의 근일점때가 7월의 원일점때보다 태양복사를 6.8%. 더 받는다. 가장 타원일 때를 가정하면 근일점은 원일점보다 약 23%더 많은 복사를 받는다고 계산.
ㅡ Changes in Obliquity (경사): 공전궤도면과 수직을 이루면서 지구중심을 통과하는 가상의 축과 지구자전축 사이의 각이 약 41000년주기로 약간씩 넓어졌다 줄어들었다하는 것. 22.4도에서 24.5도 사이를 왔다갔다한다고. 얼마 안 되는 변화지만 이 각이 클수록 고위도지역의 일사량이 많다. 현재는 23.4도며 감소하는 주기라서 고위도지방에 얼음얼기 좋은 조건이라고.
ㅡ 축 세차(액시얼 프리세션; 와블): 태양공전궤도면과 수직을 이루면서 지구중심을 통과하는 가상의 축을 중심으로, 지구자전축이 그 축의 주위를 뱅글뱅글도는 것. 약 2만 6천 년(25771.5년) 주기.
세차운동은 남반구와 북반구 중 어느 한 곳의 계절변화를 더 극적으로 만들고 동시에 반대편의 계절변화를 온화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 근일점은 북반구의 겨울이고 원일점은 남반구의 여름이다. 1.3만 년 뒤에는 반대가 될 것이다.
세차운동은 한 가지가 아닌데 에 대해서는 링크 참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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