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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EEZ문제: 동경 123도 언저리까지가 우리 경제수역이다/:/ 바닷속 통신에 관해 본문

아날로그/지도

서해 EEZ문제: 동경 123도 언저리까지가 우리 경제수역이다/:/ 바닷속 통신에 관해

물속에서는 전파가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된 기술. 이런 기술특성상 군사쪽으로 먼저 개발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군사용이 많지만, 앞으로 대륙붕(수심 200미터 정도)정도까지는 인류의 생활권이 될 것이 자명하니까, 쓰일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럼 관점에서 우리는 서해의 한중 해양경계를 제대로 확보해야 합니다.[각주:1]

 

서해 EEZ문제

2021.11.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1242228Y

 

한중,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서해 EEZ 경계 논의

한중, 해양경계획정 국장급 회담…서해 EEZ 경계 논의, 정치

www.hankyung.com

2022.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6025010 

 

[열린세상] 서해 124도는 한중 회색지대가 될 것인가/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

남중국해와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 갈등 확대로 중국의 서해 진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부분은 서해를 내해(內海)로 만들려는 것에 대한 염려다. 실제 중국은 서해에 지름 10m의 대형

www.seoul.co.kr

중국이 주장하는 124도는 근거가 있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첫째, 한중은 2015년부터 해마다 해양경계획정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경계선이 없기 때문이다. 선이 없는데 124도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둘째, 우리가 운용 중인 해양통제구역(옛 작전구역을 변경)의 서쪽 한계는 123도다. 중국의 작전구역은 괜찮고 우리의 작전구역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셋째, 중국은 이어도를 자국 수역이라고 주장한다. 이어도의 위치는 동경 125도 10분 36초다. 124도를 기준으로 하면 이어도는 물론이고 북위 32도 이남의 상하이 앞바다 대부분이 우리 것이다. 중국 관공선과 조사선은 최근 5년간 이어도 이남에서 125도를 넘어 126도까지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중국 군함은 37도 이북 수역에서 종종 124도를 넘는다. 자가당착이다.

(......) 북중 간 경계조약(1962년)과 의정서(1964년)는 양측 영해 끝점을 124도 06분으로 정했다. 그러나 이를 배타적 경제수역까지 연장할 경우, 북한의 관할수역은 39도 이남에서 123도 30분까지 서쪽으로 확대될 수 있다. 북한이 2010년 이후 124도 바깥쪽에서 중국 어선을 주기적으로 나포한 곳 또한 이곳이다. 결국 중국의 124도 주장은 근거가 없다.

ㅡ 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장, 서울신문 2022.7.25

 

 

2022. 4.28. 우리 서해 2광구(군산분지) 가장자리, 한중잠정조치수역에 중국이 석유시추시설 건설 중.

우리도 2005년에 해당 해역의 우리쪽 바다에서 탐사한 적 있는데, 당시 중국이 반발해 포기한 적 있었다. 2008년에는 중국이 탐사했고 그때 우리 정부는 외교부(이 양복쟁이들은 조선왕조 예부인가?)의 반대로 조치를 쥐하지 않았다는데, 이제 중국은 우리 반대를 무시하고 개발 중.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51129 

 

대륙붕 7광구와 2광구…조용한 외교는 없다!

얼마 전 SBS 뉴스가 서해 한중 잠정조치 수역에서 중국이 시추시설을 설치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를 했습니...

news.kbs.co.kr

7광구의 경우도 70년대와 지금 국제적인 기조가 달라져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방치만 하면 2025년 이후에 우리것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해서 7광구에 인접한 해역에서 무언가를 할 검토만 하고 있는 상태라는 듯. 해양조사 및 자원탐사에 투자해 실적을 쌓아야 나중에 국제분쟁이 되더라도 유리하다는 것.

 

 

수중통신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5027 

 

잠수함은 어떻게 바다 속에서 통신하는 걸까? -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잠수함은 수면 위로 부상하지 않고 최대 몇 달간 수중에서 작전을 펼칠 수 있다. 사방이 모두 바다인 상황에서 잠수함은 어떻게 다른 함정이나 지상과 연락을 취할

www.thedailypost.kr

ㅡ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은 약 24kHz 정도의 초음파로 4~5km근처의 동료 잠수함을 호출해 300미터대 거리에서 음성통화가능한 수중전화를 사용.

ㅡ 30kHz~300kHz 장파대역은 수중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ㅡ 3kHz~30kHz 초장파대역(VLF)은 수심 20m까지 투과

ㅡ 3Hz~300Hz 초저주파대역(ELF)은 수심 120m까지 투과. 미국의 경우, ELF통신기는 설비도 수십 km짜리로 거대했고, SOSUS가 그랬듯 환경단체의 반대운동이 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송속도가 너무너무 느려서 전술통신에는 비실용적.

ㅡ 스쿠버다이빙가능한 깊이에서 녹색 레이저를 사용한 수중통신은 실험됨.

 

https://www.youtube.com/watch?v=F3IQXBF2vpA

ㅡ 수상함이 잠수함과 지상기지를 중개

ㅡ 항공기가 잠수함과 지상기지를 중개

ㅡ 현대의 음파를 이용한 수중통신기는 5천미터 정도의 짧은 통신거리를 가지며, 속도도 늦어 실시간대화가 어려워 메시지전달식으로 사용.

ㅡ 전파를 사용할 경우, 잠망경심도까지 부상해 통신하거나, 안테나만 수면이나 수면바로아래까지 띄우거나, VLF와 ELF대역을 사용하는데, ELF는 설비와 조건이 좋으면 400미터까지도 전달.

ㅡ 통신시간을 약속해 수면가까이 부상한 잠수함이 전파나 레이저로 위성통신을 하기도 하고,

ㅡ 1회용 통신부이를 사출해 사용하고 버리기도 한다.

ㅡ 현재도 다양한 통신기술과 고효율 안테나를 개발 중. 수중통신은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다.

 

  1. 중국은 가끔 '중국이 인구가 더 많으니까 바다를 더 가져야 한다'운운하는 억지를 부리며 배를 보내 수시로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북한과 그렇게 정했다고 말하지만 그건 거짓말입니다. 북한도 중국과 경제수역 경계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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