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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Evernote)의 월 40MB추가 공간에 대해. 그리고 구글노트(google note) -> 에버노트 옮기기 본문

모바일, 통신/용도지정 인터넷 저장공간

에버노트(Evernote)의 월 40MB추가 공간에 대해. 그리고 구글노트(google note) -> 에버노트 옮기기


웹페이지 전체를 저장하지 않고, 영역을 지정해 저장하니
매달 40MB 추가되는 웹 저장공간도 그렇게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달에 한 90%정도 채우고 새로 추가된 듯 합니다. :)



에버노트는 웹페이지 저장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용 프로그램이 깔리는데, IE용 플러그인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이 기본 옵션입니다. Firefox등 다른 프로그램이라면 에버노트에서 제공하는 서버 공간에 저장됩니다. 웹페이지 갈무리는 html, jpg 등 원문 그대로 저장하면 자잘한 조각 파일이 많아서 하드디스크를 어지럽히기 쉽습니다(2GB정도, 압축하면 1GB정도밖에 안 되는 내용이, 파일 숫자가 20만 개가 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꽁수(마운트한 vhd 이미지 파일에 저장한다든가)를 쓰기도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은 걸 iso로 묶기도 하지만, 나름 편한 방법이 에버노트 서버에 직접 저장하는 것입니다. 평소 이렇게 두었다가 가끔 한 번씩 프로그램으로 싱크해 백업하면 되니까요. 그러면서, 백업한 건 잊어버리고 전체 문서를 대상으로 웹에서 직접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구글노트 가 지금은 신규 사용자를 받지 않지만, 저장 용량은 여전히 제한이 없어서 용량면에서는 낫습니다. 다만, 구글노트는 현재 Firefox용 애드온도 최신 버전은 지원하지 않은 지 오래라 버전 무시 기능으로 억지로 써야 하는 단점이 있고, 관리 화면이 훨씬 가볍기는 해도 에버노트보다 편의성이 조금 덜한 부분이 있습니다(*). 에버노트가 스크랩에 최적화됐다면 구글노트는 메모와 노트, 즉 생각을 남기는 데 편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굳이 차이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어느 쪽이 좋은 지는 개인마다 다를 것이므로 여기까지만.

(*) 에버노트의 관리 화면 말인데, 가볍게 최근 목록만 확인할 것 같으면 모바일용 주소가 편합니다.


구글노트에서는 노트북 단위로 내보내기를 할 수 있는데, Atom파일 형식으로 내보낸 다음, 이것을 에버노트에서 받아올 수 있습니다. Firefox에서 둘 다 수행하면 구글노트 서버에서 자기 컴퓨터에 다운받아 에버노트 서버로 업로드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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