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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관련 정리된 자료 몇 가지 (동북아역사재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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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관련 정리된 자료 몇 가지 (동북아역사재단)

먼저 책 한 권입니다. 약 칠백여 쪽입니다. 원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문번역했습니다.

 

'위안부'에는 따옴표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각국 여성을 속이거나 강제연행해가서는 '성노예'로 학대 착취했으면서 '위안을 주는 여성'이라고 이름붙여 사용한 것이므로, 이름과 사실이 다르고 매우 악랄하기 때문입니다.[각주:1] 하지만 홀로코스트가 나치의 그것을 뜻하듯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뜻하는 이름으로서, 역사적인 명칭으로서 그들이 부른 이름에 인용부호를 붙여 사용하는 것. 대강 적어서 그렇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의 맨 앞부분 일러두기 항목에 나옵니다.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저자 :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번역자 : 강혜정

발행일 : 2011-04-15

발행처 : 동북아역사재단

http://contents.nahf.or.kr:8080/collection/id/bg_233#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넷, 역사이슈모음에서 일본군 '위안부'

 

위안부의 진실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itemId=iswt 

 

일본군 위안부 자료목록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itemId=iswc 

 

 

일본군 '위안부' 증언자료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itemId=iswj 

 

  1. 조선인과 일본인 전사자들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하고는 일본을 지키는 좀비랍시고 제사지내고 있는데, 한국인 유족들과 일본인 유족들이 고인의 위패를 빼달라고 요구해도 거절하고는, 죽어서도 자기 나라를 '위안'해 달라는 꼴을 보면 일본은 아직 멀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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