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객기의 기내청소시간

영국 가십뉴스인데,

장거라운항 대형기는 1시간 반,
단거리용 기체는 30~60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82718697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승무원이 밝힌 기내 최악의 장소

그래서, 청소시간이 부족하고,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은 건너뛰기 쉽다고.
결과적으로, 쓱쓱 닦기라도 하는 트레이, 얼룩이 있으면 눈에 띄는 시트보다, 살펴보지 않으면 눈치채기 어렵고 청소하기도 어려운 좌석 등받이 주머니^[각주:1]가 특별히 더럽다는 승무원 발언을 담은 기사.

참고로, 영국얘기입니다.


그 밖에 저 기사에 나오는 것은, 마찬가지로 영국 이야기인데,  주방수도꼭지, 주전자 손잡이, TV리모컨, 변기순으로 세균이 많다 등.. 주방이라니, 왤까요? 화장실 세면기 수도꼭지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1. 속이 보이는 망이 아니라 안 보이는 주머니였나봐요?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