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싱글러브, 윌리엄 웨버

존 싱글러브

저분이 있어서 그 '땅콩농부^[각주:1]가 바보짓을 못했다지요.

https://naver.me/GItx6MZz

'주한미군 철수 반대' 故 싱글러브 장군 동상 한국에 세운다

어디에 세우면 좋을까요.. 주한미군부지도 있었을 전쟁기념관이 먼저 떠오르는데, 다른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을 도와준 외국 주요 인물을 위한 적당한 추모공간이 있나요?

존 싱글러브

https://naver.me/IDb4S9ET

진급 포기하고 주한미군 철수 막은 美장군 영면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추모의 벽

북한의 6.25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 미국에서 "잊혀진 전쟁"이 되어갈 때 그 기억을 남기려 한 참전군인들의 움직임에서 시작된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도 비용부담을 했는데, 우여곡절이 좀 있었기도 했죠. 새기는 이름에는 미국인 전사자뿐만이 아니라 미군에 소속돼 같이 싸운 한국인 카투사 전사자도 포함됩니다.

https://naver.me/xvEOCCu9

워싱턴에 한국전 ‘추모의 벽’…4만3808명 이름 새겼다

https://naver.me/5cD3pFKH

SBS 다큐 ‘워싱턴에 한국전쟁의 별이 새겨지다’ 방영

윌리엄 웨버

저 기념물 건립에 애쓴 사람.

https://naver.me/xMbpOmGp

6·25 때 오른 팔 다리 모두 잃은 '영웅' 웨버 대령, 알링턴에 영원히 잠들었다

1. 퇴임 후 행적을 상각하면 농담을 더해 '스컬 리퍼'라고 부르는 게 더 맞을 지도요. ^^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