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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사업자 망임대의무 일몰제는 없애고 계속할 듯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알뜰폰사업자 망임대의무 일몰제는 없애고 계속할 듯

그렇게 하면 알뜰폰사업자에게 유리하게 됩니다. 저건 정해진 것 같고.. 그 외 다른 알뜰폰관련 이슈, 제4이통, 5G주파수 할당 정책 등에 대해 과기부의 입장이 나온 기사. 자세한 건 6월에 정리될 것이라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8413?sid=105

 

정부, 알뜰폰 사업자 망임차료 부담 완화… ‘제4 이통’도 검토

정부가 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방안을 공개적으로 검토하면서 업계를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알뜰폰(MVNO) 제도 개선부터 신규 사업자 진입 방안까지 과거 어느 때보다 광범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87461?sid=105 

 

[알뜰폰을 말한다] 알뜰폰, 제 4이통급 사업자 성장 가속화... 제도 개선 속도

알뜰폰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시도하며 변신을 꾀한다. 옛 미래창조과학부가 2012년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자를 '알뜰폰'으로 명명하고 활성화 정책을 가동한 지 11년이 훌쩍 지났다. 알뜰

n.news.naver.com

ㅡ 기간통신3사와 알뜰폰회사간 음성, 데이터 구매방식 다양화

ㅡ 망도매제공의무 일몰제를 영속적으로 제도화

ㅡ 전파사용료 감면 문제

ㅡ 이통3사 자회사의 알뜰폰시장점유율 규제 요구: 원래 이용자들에게 생소해 기피되던 알뜰폰시장에 이름값을 주어 알뜰폰가입자수를 늘리기 위해 허용했는데, 지금은 알뜰폰회사나 통신3사나 가입자는 별 생각없이 이용할 정도로 괜찮아졌고, 통신 3사 자회사의 점유율도 과반을 넘었은 상태라 과거와 다르다. 여기서 점유율 규제(각사든 합계든)를 새로이 할 것이냐 아니면 점유율규제는 하지 않고[각주:1] 기간통신사가 자회사나 자회사가 아닌 알뜰폰회사와 거래할 때 차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위주로 것이냐가 논점.

 

 

읽어가며 알뜰폰쪽만 조금 적었습니다. 제4이통이나 다른 이슈는 링크한 기사를 읽어보세요.

  1. 점유율규제를 하면 점유율한계에 달한 기간통신자회사는 점유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값싼 요금제를 낼 이유가 없어진다.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아직도 알뜰폰 -> 기간통신3사 번호이동보다는 기간통신3사 ->알뜰폰 번호이동이 훨씬 많다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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