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집중호우 재난포털 사이트

언론사 대부분은 연합뉴스 기사를 받아오니까, 참고할 만합니다.

 

https://www.yna.co.kr/disaster/index

집중 호우 | 연합뉴스

 

 

 

 

 

* 요즘 폭우/산사태 이재민 임시 거주설비 기사 하나. 지역의 실내체육관 등 공공시설에 칸막이나 실내텐트를 치기도 합니다. 지퍼문달린 칸막이종류인 것도 있고 천장까지 달린 것도 있습니다. 이런 설비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진 건, 2011년 일본 동일본대지진때였던 것 같습니다.^[각주:1]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9083852530?section=disaster/news 

장마 일시 소강…8천명 친척집·경로당에 아직 대피중(종합) | 연합뉴스

기약없이 머무르는 이재민의 심리적인 면을 고려하고 사생활보호에 좋은 것.

 

2017년 포항지진때. 당시 텐트를 무상지원해서 화제가 되었던 관련회사.

https://www.ytn.co.kr/_ln/0115_201711211400168344

사생활 보호 텐트 설치 완료...이재민 이동

당시 이재민들은 길게는 3년 넘게 텐트생활을 했습니다.

 

1. 그 몇 년 뒤 우리나라에서도 도입하려고 했는데, 그때는 하루빨리 귀가하고 싶었던 당사자들이 "얼마나 기약없이 여기 있어야 하냐"며 싫어하기도 했다고..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