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외식업광장)밀키트, 배달밥과 방문외식 트렌드의 저변에 깔린 심리

말은 잘 써놨네하는 생각이 드는데 제목선정은 잘못한 것 같은 글. "식사격차"는 좀 일본물냄새나면서 그다지 어울리지도 않아요. 이건 격차가 아니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하여간 이상하게 '가스라이팅'하는 느낌이 드는 점만 빼면 볼 만한 기사입니다.

[2024외식업트렌드] 식사격차
노력은 선택적으로!
식사의 목적을 분명하게 나눠요.
https://ceo.baemin.com/knowhow/11972

[2024외식업트렌드] 식사격차

ㅡ 일상에서는 #NO력 식사, 시간과 여유가 있을 때는 #매력 식사

ㅡ NO력 식사와 매력 식사가 공존하는 ‘집’
① 집밥, 더이상 고민하지 않을래요
② 우리 집으로 옮겨온 유명 맛집

ㅡ ‘찾아가는 이유’가 분명한 외식
① 집밥보다 더 집밥같은 식당
② 이런 장소라면, 멀어도 괜찮아요

ㅡ 간편한 끼니와 식도락으로 나뉘는 배달
① 한그릇으로 해결할래요
② 식도락, 어디에서든 즐길래요

ㅡ 왜 식사에 격차가 생겼을까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바뀌었어요.
경험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어요

ㅡ NO력 식사라면,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1) 포장 용기에 편의성을 더해요.
2) 고객 맞춤형 옵션으로 적절한 선택권을 제공해요.

ㅡ 매력 식사라면,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우리 가게가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을 고민해요.


제목만 뽑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