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안전 Dream 우리가족 지켜주는 지문 등 사전등록

2024.1.25.

2024.9.19.

 

주만등록증을 아직 발급받지 않은 나이라면 더 필요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은 연령대 장애인과 치매환자의 경우는 행정처리를 빠르게 하려고 그런 걸까요.

ㅡ 등록대상: 18세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ㅡ 등록방법: 안전드림 홈페이지(스마트폰 앱), 가까운 경찰서에서 직접 등록

홍보물입니다:

 

안전Dream 스마트폰 앱을 사용한 등록방법

 

 

관련 내용

 

경찰청 웹사이트

https://www.safe182.go.kr/cont/homeLogContents.do?contentsNm=report_info_dicary&gnbMenuCd=013000000000&lnbMenuCd=013005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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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2024.9.19

가족 실종 걱정 '안전 Dream - 사전등록제도'로 대비

경찰청은 지난 2012년부터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이 실종됐을 때, 더 빨리 보호자를 찾도록 돕는 ‘사전등록제도’를 운영 중이다. (......) 지난 2020년 1월 경찰청은 실종 아동을 찾는 데 평균 56시간이 걸리지만, 사전에 자료를 등록한 아동은 평균 52분에 그친다는 통계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렇게 빨리 찾을 수 있는 이유는 지문 외 주요 인적 사항과 인상착의, 특징 보호자 연락처 및 주소를 함께 등록하기 때문이다.

https://it.donga.com/105892/

가족 실종 걱정 '안전 Dream - 사전등록제도'로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