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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종합상사가 된 편의점 프랜차이즈 본문

농업, 원예

미니 종합상사가 된 편의점 프랜차이즈

국내 편의점체인 자체가 해외진출하거나, 외국 현지 회사들과 협업하거나, 자체브랜드(PB)상품을 직접 수출하면서,

편의점체인에 그런 상품을 납품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매출도 늘어났다는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2433

 

'일본 쇼핑 성지'에 쫙 깔렸다…난리 난 한국 컵라면, 뭐길래

국내 편의점들이 자체브랜드(PB)를 앞세워 ‘수출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e커머스 플랫폼의 급부상으로 내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PB 상품 수출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다. 편의

n.news.naver.com

 

"편의점 PB 상품 수출은 중소 납품업체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도 한다. CU가 몽골과 말레이시아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30%는 국내 중소기업 제조 상품이다. GS25가 수출하는 제품의 대다수도 중소 협력업체가 생산한다. BGF리테일과 GS리테일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과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무역상사’로 각각 지정되기도 했다." -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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