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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직구앱,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앱과 테무(TEMU)앱의 요구권한 본문

견적, 지름직/직구 관련 등

요즘 중국직구앱,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앱과 테무(TEMU)앱의 요구권한

둘 다 안드로이드 5.0 이상만 요구합니다.
(하지만 요구권한과 보안문제가 있어서, 특히 보안상 믿음이 덜 가는 앱을 까는 데 5는 안 좋죠)

결론을 먼저 적으면,
테무는 의외로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권한을 요구하지 않는 것 같은데, 업뎃하며 더 요구할 수 있다는 단서는 남겨둔 듯.
알리익스프레스앱은 완전... 비필수 선택권한이기는 합니다만. (모든 이미지와 파일을 뒤져볼 수 있는 권한은 쇼핑앱에서 상품리뷰를 올리기 위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중국앱에 열어주기는 너무 꺼림직했습니다)
그리고 알리와 테무 모두, 당연하지만 다른 안드앱처럼, 앱 업데이트할 때 추가권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고 ok하지 말고, 새 기능을 사용할 때 뜨는 팝업을 잘 볼 것.



AliExpress

캘린더를 마음대로 읽고 쓰고,
연락처도 읽고.. 이 무슨

공유저장소에서 오디오파일, 이미지, 동영상 읽기, 사진 촬영, 오디오 녹음은 일단 서비스와 후기때문인 것 같기는 하지만, 왠지 찜찜.

일단은 비필수 선택권한입니다. 그런데 최소설치사양인 안드로이드5롤리팝같은 버전은 OS보안이 나빠서 선택권한도 기본으로 열린다고 알고 있어요.


T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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