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든 운동을 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의사가 요구하는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은
운동량 기준이지, 특별한 근육만들기나 운동숙달마냥 짜놓은 일정을 소화하라는 말은 아니라는 식으로 써놓은 부분이 눈에 띄는 기사.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니, 이 기사 역시 매뉴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https://naver.me/50eQfJaV

"한 달에 12일만 딱!"...전문 PT가 제안하는 10가지 운동 목표,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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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달에 12일 운동하기
2. 6주 동안 1.5m 꾸준히 달리기
3. 마음에 드는 운동을 찾을 때까지 일주일마다 새로운 운동 시도하기
4.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만 보 걷기
5. 4~6주 안에 팔굽혀펴기 목표 횟수 달성하기
6. 한 달에 8일은 온전히 쉬기
7. 운동 후에는 15분 간 스트레칭 하기
8. 30일 동안 1분간 플랭크 하기
9. 한 달 동안 매일 2~3리터 수분 섭취하기
10. 3개월 안에 5km 마라톤 완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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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항목에 딸린 세부적인 지침은 기사를 보세요.

미국 잡지이야기를 가져왔는데,
어... 10가지 동시에 소화하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맞는 것 같네. ;;;;;;
미국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