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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스토리 e-ink 전자책 리퍼 창고세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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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스토리 e-ink 전자책 리퍼 창고세일

https://pcgeeks.tistory.com/3536       ▒    2011. 6. 28.

    75000원에 무료배송.. 하드웨어면에서는 무척 끌리는 가격대입니다. :)

    몰: http://shop.iriver.co.kr/Promotion/List.aspx?type=002

    사양: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_ebook_view.aspx?iCode=328082

    edu 버전은 4천원 더 비싼데 무슨 차이인 지는 모르겠네요.

    화면전환 스플레시와 딜레이는 e-ink 디스플레이를 쓴 장치 모두가 그러니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리뷰를 검색해보시기를.

    녹음되고 재생됩니다. 녹음마이크를 900원에 같이 파는데 그게 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되면 상당히 괜찮을 듯.

    초기 제품이라 아주 편리하진 않은 것 같다고.

    이북은 교보문고 이북을 지원하고, 공공도서관 전자책 지원은 전부 하지는 않지만 지원하는 모양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도서관이 계약한 업체와 상관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 부분이 실활용면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되나 모르겠습니다. (솔직이, 이 가격에 떨이하느니 모든 공공도서관 전자책과 호환성을 가지도록 펌웨어를 개선한다면 이것보다는 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쪽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파는 지 몰라서 그냥 상상)

    구텐베르크 아오조라문고 등 외국의 공개된 전자책을 읽고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일단 영문쪽은 다 되는 모양.

    사전쪽은 꽤 여러 가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전자사전으로 유명한 아이리버답다고. 다만, 전자책을 읽다가 사전찾기를 바로 할 때, 예전 메인화면 터치스크린이 없던 시절 카시오 전자사전의 점프기능과 비슷한 장단점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것도 터치스크린은 아니거든요.

     

    cf. 북큐브 B-815 이건 출시할 때 꽤 조건이 좋았다고.

     

    ps. 아이리버는 왜, 600x800 6인치 디스플레이를 두 개 붙여서, 800 x 1200  8.6인치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출시하지 않았을까요? 디스플레이 연결부가 꼭 매끄럽게 붙을 필요도 없이 적당히 보이기만 하면 될 텐데. 왜냐 하면, 논문보려는 대학원생들, 전공책보려는 학생들이 전자책을 포기한 이유가 이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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