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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생각 하나 본문

아날로그

짧은 생각 하나

애플의 새 사장이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했길래 저런 이야기가..

혹시, "우리 회사가 이번 시즌에 이러이러한 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렇게 얘기했나요?

전같았으면, "우리의 모험을 함께 할 이번 친구는 이 녀석입니다!" 이랬을 텐데.

S.J.는 청중이 스스로를 고객이라 생각하지 않고 동료의식을 갖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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