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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설비투자 자금이 바닥난다며 통신요금 인하에 난색을 표했던 이동통신 업계가 올해 또 수천억원의 ‘배당잔치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지난해 설비투자 자금이 바닥난다며 통신요금 인하에 난색을 표했던 이동통신 업계가 올해 또 수천억원의 ‘배당잔치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이사는 “현금 배당을 많이 한다는 것은 설비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통신요금을 인하할 수 없다는 업체들 주장이 허구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한다”고 말했다.


4월부터 기본료5500원짜리 가상망사업자로 번호이동이 가능해지고 또 그 사업자들에게서 이통3사로 번호이동이 된다는데 두고 보겠습니다. 즉, 진출입이 되므로 옛날과 다르다는 거죠.
약정 안 묶인 가족 전화는 다 고려대상입니다. 뭉치면 올레같은 결합할인서비스도 안 해주는 추세인데 약정없이 굳이 기본료높은 전화를 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데이터통신에 목숨건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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