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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관한 리뷰 기사 하나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SNS에 관한 리뷰 기사 하나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알게 된 후, 입사지원자들이 접대용 SNS를 따로 만들게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SNS를 통해 유용한 정보 뿐 아니라 왜곡된 정보 전파도 너무 빨라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흔하다는 이야기, 또래 모임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SNS에 몰입한 사람들에게는 그것 바깥에 벽을 치는 결과를 낸다는 이야기 등입니다.

SNS는 결국 게시판과 비슷한 기능을 하므로 포탈의 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SNS자체만으로는 사업성을 찾지 못하고 접속자를 바탕으로 수익을 내는 다른 무언가를 호스팅하는 플랫폼으로서 살아남을 거란 이야기.


아래는 인터뷰 발췌
이성규 대표는 기술 개발 과정에도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SNS의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이들의 다수는 엔지니어다. 때문에 관계 형성 과정에서 인문·사회학적 요소는 외면한 채 상업적으로만 활용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인문·사회학적 견제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SNS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친구 추천이 이뤄지는지, 내게 맞는 콘텐츠가 제대로 제공되는지에 관한 메커니즘도 공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감입니다. 기술자들은 "할 수 있는 것을 구현해보자"는 쪽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게 발명가의 본능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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