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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스페셜] 일미 개전은 왜 피할 수 없었는지 | 신 · 문서 태평양 전쟁 1941 개전 (전편) | NHK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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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스페셜] 일미 개전은 왜 피할 수 없었는지 | 신 · 문서 태평양 전쟁 1941 개전 (전편) | NHK 등

2023년 8월 10일

 

[NHKスペシャル] 日米開戦はなぜ避けられなかったのか | 新・ドキュメント太平洋戦争 1941 開戦(前編) | NHK

https://www.youtube.com/watch?v=bPHtxZ0hM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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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서 태평양 전쟁 “1941 개전(전편)” https://www.nhk.jp/p/special/ts/2NY2Q... 1941년, 대국·미국과의 전쟁을 국가의 리더들은 회피하려고 있었지만…. 판단을 묶은 것은 길어지는 일중 전쟁이나 국민의 기대였다. 개전 결정까지의 마음의 변화를 바라본다. 역사의 큰 굴곡을 「개개의 시점」에서 「복안적」으로 재검토하는 시리즈 「신·문서 태평양 전쟁」. 에고 문서라고 불리는 당시의 일기와 수기로부터 전쟁의 새로운 단면에 육박한다. 「NHK 스페셜」 최신 정보는 이쪽 https://nhk.jp/special?cid=dchk-yt-23...   

 • 시리즈 “신·문서 태평양 전쟁”     

 • NHK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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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초 일본 수뇌부는 미국과의 전쟁을 시뮬레이트, 그리고 대경실색. 2년 이상 가면 이건 진다. 도조 히데키는 전쟁은 하면 안 된다고 결정.

1941년 중반. 일본은 결정적인 실착을 두었다. 인도차이나 남부까지는 가도 되겠지.

여기서 미국이 극대노. 잠가라 석유!

 

석유에 타이머가 걸린 일본해군이 주전론으로 기움.

해군부 차관은 반대했지만, 나머지는 그냥..

미국은 중국에서의 철수를 요구

도조 등 수뇌부. 논의끝에 그동안 쏟아부은 인명재산이 너무 크다며 중국에서의 철수 거부. 

 

 

2023년 8월 7일
신·문서 태평양 전쟁 「1942 대일본 제국의 분기점(후편)」
 https://www.nhk.jp/p/special/ts/2NY2Q...대 

일본 제국의 분기점이 된 1942년. 개전 이후 승리를 거듭해 온 일본이지만, 6월의 미드웨이 해전 패배에 의해 전황은 악화. '대동아공영권'의 동남아시아 각지에서도 일본의 통치가 흔들린다. 현지 사람들이 긁힌 수기에서 점령하의 본심을 탐구한다. 태평양 전쟁 당시 개인이 기록한 일기와 수기 등의 '에고 문서'를 바탕으로 일본의 펼친 전쟁을 1년마다 추 체험하는 시리즈. 「NHK 스페셜」 최신 정보는 이쪽
 https://nhk.jp/special?cid=dchk-yt-23...

 

https://www.youtube.com/watch?v=jVJZkilia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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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PHtxZ0hMcw&list=PLlkczdvyMvtBQC5k6MhjW5s7QcBOzcMCG

 

 

이 시리즈 영상물 플레이리스트 링크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ynJ47QaWNssYrxRz6n7C-sZWwi6veet

 

シリーズ「新・ドキュメント太平洋戦争」

 

www.youtube.com

 

 

 

 

주의.

어디까지나 일본입장에서 왜 졌냐를 반성하는 느낌이 많습니다.

일본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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