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명의) 대상포진→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받아쓰기

미리보기 링크.
https://pcgeeks.tistory.com/461314

(EBS1 명의) 2024.12.6.금 21:50 제 896회〈죽음보다 더한 고통! 대상포진 통증과 작별하는 법〉: 대상포

2024.12.6.21:50 본방.
틀리게 받아적은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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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합병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난치병이고 몇 달에서 몇 년까지도 간다.
통증감각만이 아니다.

마취통증학과 전문의 문지영 교수
통증관리센터

대상포진 후 신경통

사례)
은퇴 후 자녀결혼으로 동분서주하며 과로한 해, 혼자 전원주택에서 텃밭일구며 살던 남자. 문득 걸린 대상포진.

대상포진
대상(=띠모양) 포진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가슴과 등. 얼굴.

대상포진 수포가 생기고, 치료받아 딱지가 앉는 데까지 약 한 달. 이후 통증이 대상포진 후 신경통.

자발통.. 외부자극없이도 느끼는 통증
이질통..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이질감

60세 이상
당뇨병
얼굴, 상체에 걸린 경우
통증과 수포가 심한 경우가 특히 주의

수포를 터뜨리지 마라.
남에게 감염시킬 확률이 오르고
본인은 세균감염확률 오른다.

바이러스는 척추신경절에 잠복
흉추신경이 가장 많아서 빈발.
얼굴 신경절은 가장 넓다.
어디에 수포가 났는지를 보고 진단가능 그 와 다른 방법도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신경차단술.. 원안이 되는 신경절을 찾아라.

국소마취제, 부신피질 호르몬 등을 통증원인 신경절주변에 주사.

사례) 병걸렸을 때 통증이 10이라면
신경차단술 전이 7~9라면
지금은 7근처라고.

술먹지마라.
술은 약효를 내리고, 젖산이 생겨도 그렇다.

대상포진 유병률이 늘어 대상포진 후 신경통도.

평생 유병률은 3명 중 1명

요즘은 청년층도 대상포진으로 병원오는 사람이 많다.

사례) 31세 얼굴 대상포진.
따끔따끔, 안면마비, 일부영역 수포.
람세이 헌트 증후군.
대상포진바이러스가 안면신경침투시.

밤샘근무포함 현장근무 과로를 1년 이상. 몸이 나빠져서 8년 근무하다 1년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고생하다 사직.

과로는 대상포진의 점화제

다른 사례)
과로한 공장 생산직 노동자.
수포보다 통증이 먼저 나온 사례.
디스크로 오해.
수포가 작아 초기에 간과.

대상포진의 (약이 잘 듣는) 골든 타임은 72시간.

디스크환자는 누워서 다리를 올리면 아프지만
대상포진은 근육통에 가깝다.
띠가 생기는 모양은 바로!!!

어느 신경절에 생겼는가?
이걸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

고주파 신경성형술

전기자극 치료법
바늘을 찔러 열을 사용.
경증은 신경손상없는 낮은 온도, 중증은 높은 온도.

신경차단술을 먼저.
그래서 안 되면 고주파성형술.

대상포진 후 신경통

계단식으로 약물을 끊어라

통증부위에 마취제도포된 국소패치.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간 크림.
통증완화옹 약물. 통증신호전달을 줄이는 항경련제,
그리고 항우울제 등.

심한 통증. 쇠젓가락을 못 써 나무젓가락쓰기도.
어쩔 줄 모르는.

통증, 염증.

과로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날은 처방약을 쓰고
가벼운 날은 약을 끊어보자.

환기요법.. (다른 질병의 후유증처럼) 관심이 딴 데 가면 통증을 못 느끼기도 한다.


통증 없는 삶을 위한 선택

척수 신경 자극술

사례) 20대
입시 후 생긴 대상포진. 통증이 안 없어져 휴학도.

척수신경자극기를 몸에 달아보기.
척수신경절에 자극탐침을 심고 자극기를 연결.
통증이 오면 환자 자신이 앱으로 적당히 자극조절.

학교생활 재개

대상포진 후 신경통에서 졸업하려면?

사례) 70대. 가족 유고로 받은 극심한 스트레스.
그리고 대상포진.
너무 심하게 와서 얼굴이 변형될 정도.
온 이마부터 콧등, 얼굴. 한쪽 눈 실명.
그리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
너무 가려워 긁고 덧나고..

당뇨가 있던 환자.
당뇨도 대산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인자.
당화혈색소수치가 정상으로 오면서 나아졌다.

모든 통증치료와 연결된 게 당뇨병이다.

무엇보다 혈당을 내려야 한다.
그래서

통증 = 염증

이라고 얘기한 듯

혈당수치가 내려오면서
다양한 시술치료를 받을 수 있는 몸이 됐다.

혈당이 내려가고
통증이 즐어들고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가 효과를 보기 시작하고

대상포진 백신 접종하셨습니까?

사례) 80세.
이마부터 수포가 시작해 내려가는 얼굴 대상포진.
진단해준 의원에서 얼굴에 생긴 것은 위험하다며 의뢰서써줘 큰 병원행.

대상포진 후 신경통 치료를 받으면서
관심사에 신경쓰며 통증을 잊으려 노력

배우자가 맞을 때 백신 안 맞은 게 후회..

대상포진에 걸려본 사람도 백신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은 재발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한 10년 정도 효과가 있다.
백신맞고 걸리기도 하는데 약하니 이득.

대상포진 백신은 2가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2회맞는 게 있고 1회맞는 게 있다.
50대 이상은 맞아라.
아직 비싼 편이지만 걸려서 고생하고 병원비 나갈 걸 생각하면 백신맞는 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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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5분 요약 영상이 다음주에 ebs에 올라옵니다. (전체 영상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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