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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깨고 싶다면 포도당은 쓸모있지만 액상과당은 먹지 마라? 본문
(물론, 흰 포도당을 물에 타 마시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분을 그런 식으로 섭취하기를 반복하면 당뇨병 직행일 것이다)
이건 그냥 해보는 생각이다.
액상과당을 먹지 말라면 과일, 주스, 사이다/콜라 포함이라는 말같은데..
과일주스 또는 과채음료는 액상과당덩어리고, 100%라고 해도 결국 과당+포도당이다. 한국사과협회 자료에 따르면, "당 조성은 품종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과당(fructose)이 가장 많아 약 52%, 포도당(glucose)이 약 26%, 지당(sucrose)은 약 20%" 라고 한다. 사과 자체는 섬유질과 다른 성분을 포함한 자연물이고 사과주스는 즙만 짠 것이라, 주스보다 사과가 좋을 것은 당연한 일.
사이다/콜라는 거의 다 액상과당넣어서 나오고 일부 제품만 설탕인데, 설탕 = 포도당+과당 1:1이니.
술+과당 = 당뇨+비만
사실 과일에 있는 과당만 생각하면 그걸 병들 만큼 즐기는 사람은 잘 없다. 하지만 액상과당이 든 음료로 마시게 되면 사정이 다르다. 예를 들어, 콜라 1.5리터를 대략 1.5kg이라고 가정하면, 매일 콜라 1페트병 분량의 가당음료(설탕이 든 달달한 커피포함)를 마시는 사람은 드물지 않지만 매일 과일 1.5kg을 씹어먹는 사람은 드문 것과 같다. 게다가 과일이나 설탕에 든 과당은 당분의 전부가 아니라 포도당이 같이 들어있다. 하지만 액상과당이 들어간 과채음료는 과당비율이 높고, 탄산음료에 이르면 대부분 그냥 순수한 과당이다.
그래서 탄산음료가 나쁘다고 생로병사에 몇 번이나 나오는... 걸까?
결국 같은 값이면 가장 값싸고 덜 단 것이라도 좋으니 과일을 먹으라는 이야기가 되는 듯.
이렇게 되면 우스운 이야기다.
몇 브릭스라고 광고하는 과일은 다 쓸모없고,
채소를 먹든가 과일은 가정용 흠과 싼 것들이 낫다는 말이다. 당분은 넘쳐나는 세상이니.
이를테면.. 오이?
여기까지, 그냥 해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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