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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상대적으로 많이 먹게 되고, 물을 조금 마시면 갈증 때문에 과식하게 된다. 》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상대적으로 많이 먹게 되고, 물을 조금 마시면 갈증 때문에 과식하게 된다. 》

+  스마트폰이나 다른 데 정신팔린 채로 먹으면,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니 기계적으로 먹어 과식할 수도 있다...고. 이쪽은 밥 양을 정해두면 싱관없을지도 모르지만.

밥 먹으면서 스마트폰 본다고?... ‘이런 습관’ 결국 과식 부른다! - 코메디닷컴 2025.01.08

https://naver.me/FEUvhYoL

밥 먹으면서 스마트폰 본다고?... ‘이런 습관’ 결국 과식 부른다!

과식을 피하고 싶다면, 우선 밥 먹을 때 스마트폰을 멀리 두는 것이 좋다. 식사 시간에 스마트폰을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많이 먹게 된다. 사실, 식사 습관과 과식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n.news.naver.com


멋대로 첨삭하고 정리한 것이라, 원문을 보세요.

ㅡ 아침을 챙겨먹거나, 적어도 "아침을 먹었다"고 머릿속으로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뭔가를 먹어라. 그만큼 점심, 저녁때 덜 먹는다. (하늘이 준 그날 양을 다 먹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벗는다는, 보상심리문제?)

ㅡ 우리는 종종, 갈증을 허기와 혼동한다. 물을 잘 먹어라. (커피와 진한 음료는 갈증을 없애주는 물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축적된 영양을 태우는 이화작용에는 물이 필요하다. 물먹으면 힘날 수도?)
(수돗물로 배채우기?)

ㅡ 스마트폰보며 밥먹으면 과식할 가능성이 있다.
(책보며 밥먹어도 그렇겠네)



ps.
서당개 삼년.

규칙적으로, 일찍 잘 것.
잘 때를 놓치면 간식타임, 야식타임이다.
건강한 식단이라며 저녁을 가볍게 먹었다면 더욱,
허기가 찾아온다.

뜨겁고 달착지근한 커피,
단짠 과자와 탄산음료,
라면,
떡볶이와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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