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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장 낙점자가 일반 변호사라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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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장 낙점자가 일반 변호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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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제가 많은데..

정실인사도 이런 정실인사가..

전문성은 1도 없는, 친구인사, 보은인사... 다시 말해, 정실인사.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3150200004

 

[프로필] 이찬진 금감원장…李대통령 연수원 동기·대북송금 변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13일 내정된 이찬진(61·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시험·사법연수...

www.yna.co.kr

경력 중에 복지부쪽 기금운용위원회에 잠깐 있었던 것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번 정부때도 금융쪽 장 자리 하나가 완전히, 다른 자리 못 줘서 준 것 같은 이력에 하마평이라 이건 아니지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청와대의 에이전트군요.

 

저런 사람이 글자 그대로의 "정피아"인데, 이건 "관피아"보다 훨씬 나쁘다고 하죠. 취임해서 업무매뉴얼 좀 읽으며 배우다가 나가는 사람 종류.[각주:1]

 

검사대통령이나 변호사대통령이나

입맛만 다를 뿐

사법제일주의는 바뀌지 않얐군요.

 

  1. 가장 노골적이었던 경우가, 문재인정부때의 원자력안전위원장이었습니다. 한 달 공부해서 왔어여 일 열심히 할께여 하던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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