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프라임 디렉티브(Prime Directive)의 소설과 현실 본문
프라임 디렉티브(Prime Directive)
SF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 "스타 트렉(Star Trek)"에서 사용해 아주 유명해진 말이다.
비슷한 설정은 SF나 소설이라는 말이 나오기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프라임 디렉티브를 따라한 소설 설정이 우후죽순처럼 생겼다.
현실의 프라임 디렉티브는 인도령 안다만 제도를 들 수 있다.
안다만 제도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사이에 있는 군도인데, 거기 주민은 외부인들을 매우 적대시하며 문명을 거부하고 홀로 살아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곳을 대외적으로는 자국령으로 삼되, 대내적으로는 입도를 금지.
프라임 디렉티브(Prime Directive) 란, 우주에 진출한 미래 지구인이 규정한 다른 항성계의 문명과의 접촉 규칙이다. 워프기술을 개발해 스스로 자기 항성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문명의 내부 사정에는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 내전이나 재해로 자멸하더라도.
https://en.wikipedia.org/wiki/Prime_Directive
Prime Directive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Fictional Starfleet rule in Star Trek In the fictional universe of Star Trek, the Prime Directive (also known as "Starfleet General Order 1", and the "non-interference directive") is a guiding principle of Starfleet th
en.wikipedia.org
https://namu.wiki/w/%EC%B5%9C%EC%9A%B0%EC%84%A0%20%EC%A7%80%EB%A0%B9
최우선 지령
Beverly, the Prime Directive is not just a set of rules. It is a
namu.wiki
https://www.google.com/search?q=Prime+Directive
프라임 디렉티브
프라임 디렉티브는 스타 트렉에서 행성연합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최상위 정책이다. 스타플릿 일반 명령 제1호이다. 오늘날 국제관습법의 하나인 국내문제불간섭원칙과 비슷하다.
www.google.com
내정불간섭의 어려움
요즘은 이것을 지구 내의 다른 문명에도 비슷하게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반쯤은 드립(=헛소리)이지만.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처리할 테니 외부에서는 간섭하지 마라! 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부족이나 국가가 있을 때, 외부에서 인도적인 입장에서 간섭하거나 이해관계자의 한쪽을 지원하는 일을 하지 않고 외면하자는 것. 기아나 내전으로 아무리 많이 죽든지 자기들끼리 정리하라는 것.
다만 여기에는 문제가 몇 가지 있다.
ㅡ 프라임 디렉티브가 적용되는 SF세계관의 항성계와 달리, 현실의 국가를 가르는 국경이나 바다는 건너지 못하는 게 아니다. 난민이 발생한다. 그리고 난민을 받아들이면 받아들인 국가에 부정적인 사회현상이 많이 생긴다. 이것의 근원적인 해결책은 난민이 출발하는 국가의 내정 문제를 해결하도록 조력(간섭)하거나, 그 국가의 전체를 신탁통치하거나, 일부를 조차해 난민도시를 만들어 수용하는 수밖에 없다.
ㅡ 자기들에 대한 협상이나 "간섭"은 거부하면서, 자기들은 외부에 영향력.. 특히 종교나 이념의 교리를 전파하거나 침공하거나, 아니면 소위 "친절한 청년"이나 선교사나 시설를 보내하는 것.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구공산권 국가나 원리주의 이슬람권 국가들이 잘 사용하는, 이웃나라의 같은 이념이나 종파인 단체에 무기와 자금과 인력을 공급하는 것 말이다. 그리고 사우디의 와하비즘 전파 지원과 중국의 공자학원이 이 예다. 두 나라 모두 자국내 선교를 사실상 금지한다. 그 외 해꼬지하지 않는 대가로 돈달라는 협박패턴도 있다.
ㅡ 만약 핵전쟁이나 대규모 원전 사고로 그 나라가 망했다고 치자. 프라임 디렉티브의 월드에서는 그 행성, 그 항성계만의 문제로 끝난다. 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
ㅡ 통신과 미디어가 발달한 현실의 지구에서, 20세기 전반까지 타 대륙, 지구 반대편의 외딴 섬 이야기는 몰라도 됐다. 재해가 발생해도 손꼽는 대규모 화산폭발 정도가 아닌 이상 내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무엇보다, "귀에 자꾸 들리고 눈에 자꾸 보인다. 그러니까 모른 척 할 수 없다."
'아날로그 > 전자책,이북(ebook),도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알라딘(온라인서점) 1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가능한 적립금 3천원 (0) | 2025.11.09 |
|---|---|
| 예스24(온라인서점) 종이책이나 전자책 결제시 사용가능한 3~4천원 상품권 (0) | 2025.11.09 |
| 지방-서울/용산/영등포 열차표가 없으면/:/ 고속버스요금과 철도요금 기사 (0) | 2025.11.07 |
| (알라딘페이백 대여전자책) 그들이 보지 못할 밤은 아름다워 (백사혜) (0) | 2025.11.06 |
| 가이 포크스 가면의 불편한 점 (0) | 2025.11.05 |
| (교보북드림 대여도서) 진짜의 마인드(김찬희) (0) | 2025.11.01 |
| 리디북스 애니원작관, 라이트노벨이나 코믹스 전자책 1권 무료 맛보기 타이틀 목록 (0) | 2025.11.01 |
|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라이트노벨, 코믹스, 애니메이션) (0) | 2025.10.31 |
|
Viewed Posts
|
|
Recent Pos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