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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가지치기해줄 때입니다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real DIY

정원수 가지치기해줄 때입니다


1. 계절

낙엽질 만한 나무는 거의 말라붙고 있네요.
슬슬 가지치기해줄 때인 듯.

한파때 몸움직이는 건 건강에 안 좋고
추위와 두꺼운 옷때문에 몸이 둔해져 사다리타기도 나쁘고, 옷도 잘 상하고..

봄에는 이래저래 바빠서
이번 주말에 해야지 시간내야지하다가는
어어하다 가지에 물올라 꽃이 피어버리고 잎이 파릇하게 올라와버립니다.

(저는 초보라서, 작물이든 유실수든 일단 예쁘게 차려입은 다음에는 자르기 아까워서 약간만 손대거나 방치하기를 잘 합니다. 나무는 물론 토마토와 고추도 순지를 땐 냉정하게 잘라야 하는데.)

그래서 늦가을, 초겨울이 가지치기하기 제일 좋은 듯.


2. 높이

어르신들 얘기에 정원수는 집에 붙여놓지 않고
집에 가까우면 지붕보다 높이지 않는다고 했죠.
살다 보면 알게 됩니다.

집이 햇볕을 못보고,
풍수해 예보가 나오면 나무가 어떻게 될까 걱정되는데다,
드리운 가지를 타고 쥐와 벌레가 타고 오르내리고, 빗물이 흐르거든요.
그리고 낙엽지면 낙엽이나 부식된 찌꺼기가 우수관, 홈통을 막아 누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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