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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제 948회 〈췌장 질환, 작은 불씨가 암이 되기 전에〉 본문
모든 내용의 출처는 아래 EBS 링크입니다.
EBS 명의 <췌장 질환, 작은 불씨가 암이 되기 전에> 편에서는 소화기내과 명의 이상협 교수와 함께 생명을 위협하는 췌장 질환을 어떻게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5년 12월 12일 (금) 밤 9시 55분, EBS 1 (본방)
2025년 12월 14일 (일) 밤 10시 5분, EBS 1 (재방)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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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48회 〈췌장 질환, 작은 불씨가 암이 되기 전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무서운 췌장암
-생존율 최악, 예후가 가장 나쁜 암
-조기 발견이 관건! 췌장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0대 암 중 생존율 꼴찌! 침묵의 암살자, 췌장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고 발견 당시 이미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췌장은 주요 혈관이 밀집되어 있어 수술이 어렵고, 합병증 위험도 커 다른 암에 비해 예후도 나쁘다. 그러다 보니,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췌장암 생존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조기 발견’이다.
초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과 치료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 평소, 염증과 물혹 등 췌장 질환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췌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습관을 미리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보다 건강했는데, 췌장암 4기?
평소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해 왔던 80대 여성. 갑작스러운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는데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암은 이미 폐로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 종양이 담도를 막아 황달 증상까지 생기게 되었다. 어떻게 암이 4기로 진행될 때까지 증상을 느끼지 못했던 걸까?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소화불량, 복통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만 나타난다. 설상가상, 췌장은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초음파 등으로 초기 종양을 발견하기 어렵다. 암이 꽤 진행되어 주변 신경을 압박하거나 췌·담관이 막히면 통증과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소 췌장 건강에 대한 관심과 작은 이상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췌장암으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다.
췌장암으로 가는 길, 반복되는 염증을 막아라!
평소 음주 빈도가 잦았던 60대 남성. 어느 날부터 갑자기 나타난 구토 및 소화불량 증상으로 동네 병원을 방문했을 때 췌장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 아버지 역시, 췌장암으로 소천하셨기에 모든 걸 체념한 채, ‘삶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병원에서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최종 진단명은 췌장암이 아닌 ‘만성 췌장염. 과도한 음주로 인해 일자로 뻗어야 할 췌관이 구부러지면서 소화액이 고여 딱딱한 돌이 되었고, 이것이 췌장의 관을 막아 통증이 나타났던 것이다.
만성 췌장염은 췌장에 지속적인 염증과 섬유화가 일어나 췌장 기능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특히, 잦은 음주, 흡연, 기름진 식습관을 지속할 경우, 만성 췌장염이 악화되고 췌장암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더욱 높아진다. 만성 췌장염을 진단받았다면, 금주와 식이 조절, 꾸준한 운동 및 정기적 검진을 통해 췌장암을 조기에 막을 수 있다.
췌장암, 완치의 희망으로!
갑작스러운 다리 저림으로 병원에 내원 후 당뇨 진단을 받았던 60대 여성. 약 복용 후에도 혈당이 내려가지 않아 추가 검진을 진행했다. CT 검사 결과, 췌장에 2.7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정확한 조직 검사가 진행됐고, 췌장암 2기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췌장암 2기라는 비교적 초기 병기임에도 종양이 커 수술이 불가능했다. 종양을 수술이 용이한 2cm 미만의 크기로 줄여야 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 하이푸 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시술로 선항암치료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2cm 미만으로 크기를 줄여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치료를 시작한 지 어느덧 5년을 앞두고 있는 현재, 재발 징후 없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며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있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 전략이 병행될 경우 충분히 극복을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당뇨 증상이 나타난다던가 원인 없는 체중 감소, 복통 등의 신호는 반드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작은 증상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개인의 관심과 빠른 판단이 있다면 췌장암은 더 이상 침묵의 암살자가 아닌,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질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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