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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제 887회 〈췌장암, 장기 생존으로 가는 길!〉(방송 중). 받아쓰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제 887회 〈췌장암, 장기 생존으로 가는 길!〉(방송 중). 받아쓰기


방송을 보면서 받아적은 기록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부분 조금 못 봄)

 

소화기내과 전문의 이상협 교수

 

방송소개

https://pcgeeks.tistory.com/460805

 

(EBS1 명의) 2024.10.4.금. 제 887회 〈췌장암, 장기 생존으로 가는 길!〉

*방송일시 : 2024년 10월 4일 (금) 밤 9시 55분, EBS1 아래 내용은 EBS사이트의 방송 소개입니다. 링크합니다.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

pcgeeks.tistory.com

 

 

증상도 없었는데, 췌장암 4기?

사례) 췌장 물혹이 암으로. 진단받았을 때는 폐암으로 전이.

 

췌장에 물혹이 있는 사람은 나쁜 병이 잘 생긴다.

췌장증상없이 살다가 다른 병으로 복부CT를 찍을 때 췌장 물혹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췌장의 길이와 기능.

[도해]

최장은 길이 약 15센티. 위장 뒤에 있고 옆과 뒤로는 십이지장과 비장이 있다. (췌장머리는 십이지장, 꼬리는 비장. 위치도 거기라 염증이나 암이 심해졌을 때 통증도 거기)

영상검사로 보기 어려운 위치다.

특히 초음파검사는 공기층을 통과하지 못해서, 위장관으로 가리면 잘 안 보인다.

비만한 사람도 지방때문에 잘 안 보인다.

 

췌장암이 아플 때는 암이 췌장 밖으로 새나가서 신경조직이 감지하거나 신경을 건드릴 때다.

 

 

췌장암을 막으려면 췌장염을 관리해라

사례) 갑자기 살이 빠지며 복통.

몇 달 동안 콕콕 쑤시는 통증.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암인줄알고 끝난 줄 알았는데, 정밀검사 후 췌장염.

 

원래 진단한 아랫 병원은, 췌관 결석으로 췌장액(이자액)이 못 빠져 췌장이 불다가 만성췌장염. 조직괴사. 통증.

그리고 엉망이 된 조직이 영상

진단에 암처럼 보인 것.

 

고인 췌장액, 결석, 염증, 섬유화, 결석, 염증.. 조직이 섬유화되고 변성되고.. 그러면 췌장암으로 가기 쉽다. 일반인의 열 배 이상.

 

치료는 일단 체외충격파 쇄석술로 돌(고형결석)을 깨준다.

그리고 내시경을 십이지장에 있는 췌관끝 유두부로 넣어 그 돌조각을 빼낸다. 고형결석의 조각은 조직벽에 붙어있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면서 돌조각 하나 하나를 조심해 떼어 꺼낸다.

그리고 플라스틱 스텐트를 담도(보통 여기까지 같이 안 좋을 때가 많다는 듯)와 췌도에 끼워 원활하게 흐르게 한다.

 

고령환자는 의식하 진정요법을 사용해 시술한다. 살짝 깬 상태로 시술.

 

췌장O 연도별 환자수 추이는 꾸준히 증가 중. 식생활때문인 듯.

[그래프]

 

암이 되는 췌장물혹

사례) 복부가 살살 아파 개인의원에 다니며 약먹었는데, 점점 안 좋아서 큰병원가봐라.

췌장물혹.

 

췌장에 물혹이 생기면,

앞으로는 배꼽상부에 통증

뒤로는 등통증

 

담즙, 췌장액같은 소화액이 잘 안 빠져서 소화불량.

인슐린도 잘 못 나가니 당뇨문제

 

물혹은 보통은 별 상관없이 사는데,

물혹이 암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 때 정기적으로 검진하며 암이 생기는 걸 확인하면 조기에 치료하면 된다.

 

어떤 물혹이 췌장암이 될까?

췌관 내 유두상 점액 종양 

사례 환자는 췌관 속 세포가 종양이 돼서 췌관을 막는다. 6할 이상이 암으로

주된 관이 아닌 가지친 조직내 낭에 생긴 것은 조금 덜 위험하지만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검사

 

의사들은 경과관찰을 하면서 모양이나 크기의 변화를 보고 수술권고.

관찰하다가 암이 되기 직전에 수술해 없애는 것이 최선.

 

사례 환자는 2016년에 물혹확인 후 장기관찰 중 수술결정난 경우.

이 환자는 점액성 낭성종양이면서 의사의 수술판정을 받은 상태.

 

낭성 종양의 종류

장액성 낭종.. 커져도 암으로 잘 안 간다.

점액성 낭종.. 이건 암으로 가기 쉽다. 점액성 낭종이라도 모두 수술은 아니고, 낭종크기 4센티 잇아, 낭종 내 벽 결정 발견, 췌장염 황달 동반일 때가 주된 수술 기준.

 

이 환자는 신장투석을 받는다. 즉, 콩팥이 안 좋은데 이런 환자는 수술하기 어렵다. 

그래서

 

에탄올 경화술

환자는 췌장두부에 4센티 낭종.

초음파내시경으로 십이지장에서 낭종의 위치 확인

내시경의 바늘로 낭종을 찌르고 에탄올을 낭종에 주사해 낭종세포를 죽이고 잔여물을 뽑아낸다.

이 시술을 필요한 만큼 반복하면 그 공간이 다른 세포로 채워지면서. 낭종이 없어진다.

 

에탄올 경화술 대상 환자는?

물혹 갯수가 적은 점액성 낭종. 크기말고 다른 비적합 조건이 없다면.

 

 

췌장암 정복을 위한 마지막 결심

사례환자의 이야기...

 

정상 담관 직경은 0.8cm 이하지만 이 환자는 2.1센티까지 늘어나있었다.

췌장두부의 4센티 종양이 췌장을 지나는 담관도 막아 간이 나빠져 황달.

 

그래서 먼저 막힌 담관을 뚫어 황달을 진정시키는

 

담관 배액술

을 먼저 한다.

막힌 담관을 열고, 플라스틱 스텐트를 간쪽 담관까지 넣고, 금속 스텐트를 담관의 아래쪽 십이지장과 췌장에 가까운 곳에도. 그래서 담즙이 쑥쑥 빠지는 게 내시경에 보인다.

 

이중 스텐트 기법

두 개의 스텐트가 서로를 지지해 효과와 수명이 더 좋다.

다만 더 어려운 시술.

 

 

이건 치료기법으로 실용화한 건 아니고 연구.

요즘은 췌장조직검사나 수술 후 적출한 췌장세포를 배양해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

환자 마춤형 치료에 사용하거나 연구용으로.

 

 

췌장암,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사례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 암진단 후 저 병원으로 의뢰왔는데,

암이 말기는 아니다. 치료해보자.

 

췌장암 병기별 생존율 그래프.

 

초기에는 절반 이상 살지만, 말기면 아주 안 좋다.

췌장은 얇은 막을 건너 혈관과 주요 장기가 다 둘러싸고 있어서 전이가 쉽다.

그래서 아직 전이가 안 됐을 때 발견하는 것이 최선이다.

 

췌 십이지장 절제술

이 환자는 췌장머리에 2.5센티짜리 종양.

췌장, 십이지장, 주변 림프절, 그리고 필요에 따라 주변 결관도 절제.

 

담낭, 췌장 머리부분, 그 둘과 연결되는 십이지장 일부를 모두 절제한다.

그리고 나머지 주변조직도 의사 판단에 따라 절제한다.

그리고 나머지 십이지장을 끌어올리고 간(담관)과 나머지 췌장(췌관)을 연결한다.

 

 

췌장암 완치의 희망으로!

사례 환자는 운좋게 조기발견됐고, 그래서 종양크기를 줄일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하이푸) 시술

[그림]

초음파 에너지가 종양에 집중되도록 쏘아서, 거기서 암조직에 발생하는 고열로 암덩어리에 미세한 구멍이 나도록 하고

몸을 도는 항암제가 쉽게 스며들어가도록 해 항암제의 효과를 증폭하는 것.

 

 

다시 주어진 삶

"포기는 의사가 먼저 하는 것이지 
환자가 먼저 하는 것이 아니다"

 

 

 

방송 다시보기

5분 맛보기 영상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vodReplayView?pageNm=replay&siteCd=ME&courseId=BP0PAPG0000000014&stepId=01BP0PAPG0000000014&lectId=6066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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