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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제 949회 〈화상, 나도 겪을 수 있습니다〉.받아쓰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EBS1 명의) 제 949회 〈화상, 나도 겪을 수 있습니다〉.받아쓰기


방송보며 받아적은 것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상.

가장 먼저 열원을 제거하라. 

그 다음에는 얼음을 대지는 말라. 차가운 물(얼음물)보다는 (     )

 

 

방송 소개

https://pcgeeks.tistory.com/464773

 

(EBS1 명의) 2025.12.19.금. 21:55 제 949회 〈화상, 나도 겪을 수 있습니다〉.방송소개

이번 주 주제는 화상입니다.미리보기에 나오는 화면 중 하나가 제 이야기같아서 조금 놀랐네요. 저도 어릴 적에 불뚜껑에 체중을 실어 손을 짚었다가 손바닥에 화상입은 적 있거든요. 치료가 잘

pcgeeks.tistory.com

 

 

화상, 나도 겪을 수 있습니다.

화상외과 김도헌교수

 

수정과를 끓였을 뿐인데...

사례) 71세 할머니. 수정과를 끓이고 있었는데, 뚜껑을 열자 펄펄 끓는 수정과가 튀었는데 피하다 사고 팔과 등에도.  (걸쭉한 국물은 맹물과 달리 점성이 크다. 덩어리져 튀고 피부에 묻으면 안 떨어져 크게 다친다)

소독부터 

 

큰 화상은 넓이가 중요하고

작은 화상은 깊이가 중요하다.

 

화상의 깊이와 면적

[그림]

1도화상.. 표피. 가볍다.

2도화상.. 진피.. 표재성/심재성. 흉터가능성있고 피부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3도화상.. 진피 아래까지. 이건 자연치료안되고 피부이식과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

 

화상은 생각보다 좁은 면적에서 중상이다.

화상이 위험한 이유. 피부가 손상된 면적은 감염에 무방비, 그리고 깊이가 있는 경우 합병증과 후유증이 매우 심하다. 빨리 전문치료를 해야 살 수 있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

 

환자 상태와 수술

앞서 넓은 피부에 화상을 입은 환자. 

멀쩡한 다리 등 다른 곳에서 피부를 가져다 피부가 죽은 부분에 이식수술. 필요한 만큼 계속.

 

화상은 통증이 너무너무 심하다. 

화상은 피부를 살리거너 붙여 몸의 방어막을 재생해야 한다. 수술하고 회복할 때는 보습관리가 중요.

 

 

누구나 평생 한 번쯤은, 화상

 

화상의 종류는

열탕화상.. 끓는액체 (뚜껑열거나 김새는 열기 포함), 끓지는 않지만 열탕 저온화상(족욕기)

화염화상.. 화재현장의 뜨거운 공기

접촉화상.. 고열물체

화학화상.. 화학물질

전기화상.. 감전

 

 

일상생활에서는 열탕화상이 흔하다.

그 다음이 생활가전제품(고데기 등)을 사용하다 겪는 접촉화상 등.

 

그리고 접촉화상 중 저온화상

일반적으로 40도 정도 온도부터는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다. 단백질변성.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몸은 망가지고 있는 것.

손난로, 전기장판(전기담요), 사우나탕 등.

전기장판켜고 잤다가 등판에 화상

사우나에서 오래참기하다가 전신 2도화상도.

피부가 붉어졌다 정도로 본인이 생각해도 실제로는 심각한 상태.

 

 

예고 없는 뜨거움, 화상

영유아는 끓는 물/뜨거운 물에 닿아 입는 화상이 많다.

아이는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화상으로 피부나 관절이 상하면 그 부분이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없도록 치료해야 한다.

 

사례의 아이는 끓는 물에 다쳤는데, 표재성 2도화상으로 그래도 가벼운 편. 꾸준한 치료와 주의.

상처를 소독하는 드레싱을 자주 하는 이유.. 표재성 2도화상까지는 드레싱만 잘 받아 덧나지 않도록 하면 피부가 자연재생된다. 그래서 드레싱이 중요하다.

 

드레싱은 가장 기본적인 치료.

ㅡ 감염 예방

ㅡ 깨끗하고 습윤한 환경 조성

 

화상 흉터, 과연 남을까?

드레싱재료는 3천 종 이상

가장 흔한 드레싱은 친수성 폼드레싱

 

화상은 진물이 많이 나온다. 진물은 세균이 침투하는 경로도 될 수 잇는데, 드레싱은 (상처가 마르지 않게 하면서) 진물을 흡수해준다.

 

사례) 식당에서 일하다 가스통 폭발 피해.

피부의 40%에 화상입었고, 폐와 기관지도 화상을 입었을 가능성.

응급실도착 후 기계호흡하며 중환자실로 보내 치료.

 

작은 화상인 경우는 흉터를 걱정하지만

큰 화상은 패혈증이 가장 급한 걱정. 피부가 방어막이 되지 못하고, 패혈증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지므로.

 

기도나 폐까지 화상을 입게 되면 기도의 노폐물 거부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고 폐에 박테리아가 증식해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기침반사가 안 되는 조건에서 치료 중이니 그런 이물질제거도 내시경치료하며 해주어야

 

그러면서 피부 치료를 진행.

화상이 가벼운 부분은 재생을 지연시키는 생성물을 치워주고 드레싱

화상이 깊어 피부이식해야 하는 경우는 건강한 부분의 피부를 채취해 화상부위에 이식. 이 환자는 화상면적이 아주 넓기 때문에 채취한 피부를 특별한 방법으로 면적을 늘려준다. 늘리고 그물망을 사용하는 등. 

피부이식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치료기간동안 필요한 만큼 반복한다. 몸에 부담이 크기 때문.

피부를 채취한 자리도 상처기 때문에 너무 많이 잘라내면 안 되고, 얕게, 자연재생가능하도록 채취한다.

 

얼굴이 달라졌습니다.

사례) 회사에서 일하던 중 얼굴에 화상입은 사람.

화상으로 얼굴에 흉이 졌고, 한쪽 팔은 피부가 오그라들어 통원하면서 재활치료 중.

 

창상 회복.. 1차 치료가 끝나면 

비후성 반흔(떡살) 등의 문제로 

재활치료.

 

 

불길 속에서 살아나다

사례) 9년 전 전기폭발로 인한 화염화상

옷에 전기스파크가 튀면서 전신화상 

을 직장에서 입은 환자.

전신의 절반에 2도와 3도 화상으로 지금까지 6번 수술.

 

화상환자를 괴롭히는 수축성 흉터. 피부가 오그라들어 관절움직임을 제한하기 때문에.

 

화상 후유증, 반흔과 구축

화상상처부위는 콜라겐 대사가 일어나며 회복하게 되는데

비후성 반응으로 살이 불거나 살이 수축한다.

만약 구축현상이 관절부위에 일어나면 관절움직임이 어렵게 된다.

 

환자 상태와 수술방법

이 환자는 이번에 어깨 관절움직임을 풀어주는 재건수술을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 장기이식 사체 피부를 사용하는 이식수술, 그리고 허벅지의 자기 피부를 잘라내 붙이는 이식수술을 다 한다.

구축이 생긴 부위는 살을 깊이 절제할 것이기 때문에 인공진피를 사용해야 한다.

기증된 인공진피를 붙이고, 그 위에 진피층의 일부까지만 잘라낸 자기 피부를 덧붙인다.

인공진피는 자기 피부가 잘 붙어 피부가 재생하도록 하는 역할.

이제 얼굴에 손이 닿을 수 있을 것이다.

 

 

화상, 그 후.. 일상으로 돌아가다.

수정과끓이다 화상입은 할머니의 퇴원.

 

 

화상 응급처치법

뜨거울 것 같으면 함부로 잡지 마라

뜨거운 게 떨어지거나 귀찮아질 것 같으면먼저 몸을 피해라

심한 화상을 입었을 때는 화상부위를 움직일 수 없다. 옷이 그대로 있으면 화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옷을 자르거나 찢어서 제거한다. (화상 상처가 쓸려 덧나니까 벗기려 하지 말고 옷을 잘라서 제거. 옷이 피부에 달라붙었다면 그건 그대로 두고 물로 식히기만 하고 병원가기)

아기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화기 보관, 사용.

핫팩은 피부에 안 닿게

 

얼음을 대지 말고 얼음물은 하지 마라. (대략 12~25도 사이, 수돗물 온도 정도라는 말이 보이는데..)

화상물집은 제거가 원칙이다. 물집은 표피와 진피 사이에 모세혈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고이는 것으로 감염이 생길 수 있다. 요즘은 기술이 좋아 물집을 제거하고 바로 적절한 드레싱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바로 병원

 

요즘은 고압산소치료가 있다. 고압산소탱크 안에서 100%산소를 흡입하면 화상과 몇몇 난치성 질환 치료에 이용한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몸의 7할 면적에 화상입었던 아주머니. 회복해서 지금은 화상병원학교에서 화상 경험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중.

화상전문병원이 필요한 이유. 화상은 중한 질환이다.

 

 

===

 

방송 다시보기. 5분 맛보기 무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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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vodReplayView?pageNm=replay&siteCd=ME&courseId=BP0PAPG0000000014&stepId=01BP0PAPG0000000014&lectId=606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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