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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와서 노크만 하고 간 배달은 진상인가, 항의한 손님이 진상인가 (기사) 본문


견적, 지름직

배달와서 노크만 하고 간 배달은 진상인가, 항의한 손님이 진상인가 (기사)


이건 가장 먼저, 프로토콜.. "노크만 하고 가기로" 약속이(공지가) 돼있느냐하는 문제같은데.

그리고 노크만 하고 가는 건 정말 좋지 않아요. 음식은 불어터지기도 하고 식기도 하고 눅눅해지기도 하니까.

대부분 배달앱은 배달완료시 알림이 갑니다. 앱 알림으로 가든 문자 알림으로 가든.

그 부분까지 잘 됐는지를 봐야겠죠.

 

특히 요즘같은 겨울에는, 현관 노크한 걸 모르기도 쉽습니다. 현관이 이중문이면 안쪽문 닫으면 안 들리기도 하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463946

 

"노크만 하고 간 배달원, 보쌈 다 식어서 따졌더니 사장이 '진상' 취급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가 노크 소리를 듣지 못해 뒤늦게 차갑게 식은 음식을 발견한 70대 여성이 가게 사장으로부터 '진상 손님' 취급을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70대 여성, 1시간 기다려도

n.news.naver.com

 

이 기사에서는

배달앱으로 주문한 경우가 아니고, 전화걸어 가게에 직접 주문한 경우인데,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배달완료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벨을 누르지도 않았고,

배달완료 후 전화나 문자로 배달완료됐다고 알려주지도 않았죠.

대금을 선불로 계좌이체받았으니 아몰랑한 것인가..

노크하고 버리고 간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 거죠.

똑같이 문앞에 물건놔두고 가는 택배도 배달완료 문자는 보내준다고요.

 

저는 이 경우에는 장사하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말미에 누가 황희인 척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봐요.

주문자가 어르신이냐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저건 "어르신이 귀먹었다"는 말을 하려고, 책임회피하려는 핑계죠.

비대면 배달관행을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한 가게와 배달원이 잘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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