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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웬지 익숙한 이 분위기는.. 다른 나라지만 수렴한 비슷한 문화 본문


기술과 유행/우주항공,군사

뭐지? 웬지 익숙한 이 분위기는.. 다른 나라지만 수렴한 비슷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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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 저 무기가 들어온 것을 기념하는 자리인가본데,

 

돼지머리올려놓고 고사지내는 태국군.

주임원사님같은 사람이 돼지입에 무언가를 물리고.

옆에 보이는 병사는 향을 꽂고

 

 

돼지머리 앞에는 족발도 보이고

과일과 음료수도 올라가 있고 ㅋㅋ

 

 

앞에는 줄서서 향들고 공양할 차례를 기다리는 병사(정비병?)들

그리고 옆에는 아직 과일 세팅이 덜 됐는지 무언가를 들고 있는 사람들.

 

 

올해인 2026년에 있었던 행사로,

태국군 자주발칸포라고 한다.

이것은 M163 TVADS(Vulcan) 라고 한다.

M61 벌컨을 M113 장갑차 위에 올린 것.

 

https://x.com/wuthi11_/status/2053855873026687253

https://x.com/wuthi11_/status/2053856695663968731

 

X의 Нем🥖님(@wuthi11_)

Fruits, coconut juice, roasted pig’s head, red soda, and green soda placed before the vehicles for blessing. 😌

x.com

https://www.reddit.com/r/Warthunder/comments/1h0hovq/m163_tvads_super_vulcan_the_thai_aa_to_supplement/?tl=ko

https://forum.warthunder.com/t/m163-tvads-super-vulcan-machbets-brother-revived-in-thailand/188886

 

M163 TVADS Super Vulcan - Machbet's Brother, Revived in Thailand

poll Introducing M163 Thailand Vulcan Air Defense System (TVADS) “Super Vulcan” SPAAG Royal Thai Army’s Upgraded M163A1 VADS Thai Designation: ปตอ. 20 มม. วัลแคน อัตตาจร แบบ M163 A1 [20mm Self Propelled Anti-

forum.warthunder.com

 

 

 

하나

우리나라도 실은, 견인발칸발고도 이런 물건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K263 20mm 자주발칸

https://m.blog.naver.com/cc1845/10022525814

 

[공유] K263 자주발칸포

K263 자주발칸포는 1985년에 양산되기 시작한 K200 장갑차에 20mm 자주발칸포를 탑재한 장갑차입니다. 이...

blog.naver.com

https://www.google.com/search?q=k263+%EC%9E%90%EC%A3%BC%EB%B0%9C%EC%B9%B8

 

🔎 k263 자주발칸: Google 검색

 

www.google.com

 

다만 옛날에 도입한 것이라..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num=67194&pn=1&compn=3

 

K263a1 자주발칸 + 신궁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K263a1도 슬슬 개량 해야 하지 많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제 잘굴러다니고 있는 K263a1에다가 신......

bemil.chosun.com

밀리터리 커뮤니티에선 이런 개량 의견이 나온 적 있다. 요즘은 여기에, C2A, AI, EOTS를 추가하면 좋을 것이다. 그런 부가장비가 비싸다는 투정도 있겠지만, 그런 부가장비가 이런 것들을 지상지원은 잘해요하고 자기위안삼던 구세대 장비에서 본격적인 저고도 대공포로 만들어준다.

 

30mm 천호가 나쁘지는 않지만, 천호 물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건 또 그거대로 할 일이 많을 것인 데다,

소위 드론전쟁 "메타"가 되면서, 천호를 기획할 때보다 훨씬 많은 대공체계 소요가 생겨버렸다.

그걸 다 신규생산하는 것도 어렵고, 비호, 천호에 사용하는 30mm 탄약은 제약이랄까 불만이 많다고 알려진 것이라.

 

그래서,

우리도 만약 K200 을 K808로 대체한다면 퇴역시키지 말고 손봐서 발칸을 올려 저런 걸 만들면 좋을텐데. 견인 발칸을 버리지 말고 자주화하는 것. 둘 다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들이다.

 

 

요즘은 광학 사격통제장치와 비싼 레이더를 외부 시스템을 연동해 정보를 얻는 체계, 그리고 AI가 자동 추적하거나 추적을 돕는 장비들이 나와서,

막상 저런 무기 자체는 구식화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졌다. 

마치 좋은 부수장비를 달아서 유효사정거리가 두 배로 늘어나버린 화기처럼,

저런 것들도 장비 자체의 수명이 장부상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끝나버린 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게 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측 다 처음에는 당장 쓸 무기가 없어서 끌고 나온 것 중 하나였지만
(그걸 광활한 영토 어딘가에 지은 창고에 치장물자로 쌓아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다는 것부터가 스케일이 다른 나라다),

요즘은 드론용 대공포로까지 업그레이드해 사용한다는

러시아제국이 면허생산한 맥심 기관총이 남일이 아닌 것이다.

 

 

M113 장갑차에 화력을 추가하는 것은 여러 나라에서 했다.

워낙 잘 만든 기계라.. 구소련으로 치면 MT-LB급일까

 

https://blog.naver.com/cbnets/220580097107

 

미국에서 도입한 필리핀 장갑차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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