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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파워메타 ; 미국 이야기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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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파워메타 ; 미국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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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 캘빈경(캘빈 온도단위의 그 캘빈)

URL: http://www.google.org/powermeter/howitworks.html

구글에서, 몇 개 기업과 협력해서,
선별된 일정 규모 가정에 전력소비현황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power meter)를 무료로 설치하고,
사람들의 이용 패턴을 연구해 데이터를 뽑아 분석해
개인에게 유용한 에너지 절약 방법과,
공급자에게 유용할 에너지 공급 방식과,
(아마도 주거생활중에 얻을 수 있을 재활용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아내는 데 필요한)
기술을 연구할 모양입니다.

"개인의 에너지 이용패턴을 알아야 공동체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green thought!

참가자들도 '재미'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유사한 이벤트처럼 서로가 기록을 놓고 약간 경쟁하는 분위기도 조성할 듯.
뭐랄까.. 유쾌한 프로젝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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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google.com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미에 몇 가지를 열거해놨군요. 물론 영어입니다.
http://www.google.org/powermeter/tips.html

저 페이지를 보다 문득 떠오른 게 있습니다.
몇 년 전에, 구글에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구글이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하고 공모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냥 돈버는 사업계획이 아니라, 당시에는 신선하게 들렸던 '악해지지 말자'는 구글의 모토와 어울리는 여러 가지 제안이 있었고,
구글은 그 중 꽤 여럿을 실행했습니다. 이것도 그 중 하나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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