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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2006.11. 디카 견적 본문
ISO 800: 후지 >> 캐논(자잘한 점, 크로마는 별로) > 소니, 올림(더 큰 도트/크로마) > 코닥(있는 수준..코닥 특성상 출력엔 영향이 적다지만) > 삼성
- 최저가기본: 코닥 C663 gs이샵 16만원선, 소니 S600이 본체만 14.9만원선(메모리스틱, 삼각대추가 필요). 코닥-소니-삼성저가형 비교표 : 이 셋은 파노라마 기능(panorama; photo-stiching)이 없다. 하긴, 화각 31, 34, 35mm에선.. C663은 다중패턴/중앙/스팟+퍼펙트터치, 자동에서 ISO80-160(그러므로 자동에서 플래시를 강제로 끄면 어둡게 나올 수밖에. 이건 v570도 같다). 소니도 중앙/패턴 둘만 지원.메모리스틱이 비싸 풀셋비용은 20만원에 근접할 듯.
- 광각최저가: 코닥 V570 <25 : 거의 파노라마전용 오토 ISO가 160까지만이기 때문에 실내에선 플래시 필수로 사용하거나 메뉴로 들어가 ISO세트해줘야한다.
- 기능최저가: 후지 F11, 올림SP320 < 25 : 후지는 파노라마기능이 없고 올림은 파노라마기능은 있는데 38mm다.
- IS와 기능, 화소: 캐논 710IS, 640(회전LCD).. < 34 : 35mm에 파노라마기능 있음.
35만원대중반이후 고급: 삼성 NV10 (리모콘), 캐논기종(커스텀 타이머), 올림.
* 색감은 코닥이 가장 마음에 든다. 캐논이 전반적으로 다 우수하고 또 비싸다. 단, 캐논은 리모컨이 없다. 올림은 전반적으로 중간쯤.
* 광각만 보면 V570을 따로 한 세트 사야 한다. (512메모리포함 24만원선) 그리고 후지 F11을 사면 총 50만원선이다.
다른 방법은 캐논 a630~640을 사고 광각컨버터를 6600으로 사면 50만원선에 35*.66= ~23 mm가 되긴 한다.
(후지는 컨버터가 없다)
* v570 파노라마문제: 타 카메라의 스티치모드처럼 먼저번 일부를 보여주지 않는다. 5M가 아니라 3.1M(2048x1536)그림을 셋 찍어 잇는다. v705는 5M사진을 셋 이어찍는다(7M가 아니다). 코닥의 in-camera합성이야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미지가 줄어버린다면 좀 그렇네.
* sp-320도 먼저샷 일부를 보여 구도를 도와주지 않는다. 이어붙이는 것도 번들된 PC SW의 일이다. 대신 4방향 모두 진행가능하긴 하다.
* 캐논은 A시리즈의 Photo-Stitch기능은 이전 이미지의 일부분을 화면에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 이어붙이기는 PC에 설치하는 동명의 번들 SW가 한다. 그리고 좌우만 가능.
- 캐논이나 올림은 파노라마의 일부란 태그를 달아주는 정도, 그리고 노출을 첫 이미지에 고정해주는 정도만 카메라에서 한다. (생각만큼 대단한 기능은 아니다)
* 초점방식은 캐논이 AiAF, 니콘은 얼굴/동체인식AF가 있다. 별 말이 없는 펜탁스도 동체인식은 하고, 후지/코닥도 AF영역지정이 된다(SP-320은 동체인식을 안 하는 모양이고 500UZ는 하는 모양. -매뉴얼). 이 카메라들은 어지간하면 매트릭스/중앙중점/스팟측광을 지원하나 삼성은 그런 선택 자체가 없다. -_-;
* 삼성은 하드웨어(디자인, 인터페이스, 리모콘)는 좋은데 소프트웨어(후보정 등)에서 캐논과 올림을 못따라간다.
캐논과 올림중 캐논이 노이즈처리와 소프트웨어가 더 낫다. (그만큼 비싸다)
* 캐논 710IS가 34만원선, 630/640이 괜찮아보인다. 장단점은
710IS가 IS되고 250g정도란 게 장점(올림에 비하면 거의 100g이나 무겁지만..), 1/2.5 CCD에 회전LCD가 아니란 점이 단점. 34만선/700만화소
630/700만화소는 1/1.8" CCD에 회전LCD란 점이 장점, 640은 여기에 더해 1000만화소란 점이 장점. 단점은 300g이란 점.
850IS는 40만원대. 무게는 200g정도이긴 하다.
* 올림 신기종들은 생활방수가 되고 캐논보다 무게가 50~100g정도 가볍다는 점이 장점. 가격면에서는 비슷하고 소프트웨어는 따라갔지만 노이즈처리가 더 개선되었는지는 아직 모름.
* 코닥은 고감도가 삼성급이하. 23mm파노라마외엔 V705는 볼 것도 없다. 때문에 V570은 별도구매목록에 들어가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해.
570+코스모스정도로 할까? 그럼 30정도긴 한데..
- 최저가기본: 코닥 C663 gs이샵 16만원선, 소니 S600이 본체만 14.9만원선(메모리스틱, 삼각대추가 필요). 코닥-소니-삼성저가형 비교표 : 이 셋은 파노라마 기능(panorama; photo-stiching)이 없다. 하긴, 화각 31, 34, 35mm에선.. C663은 다중패턴/중앙/스팟+퍼펙트터치, 자동에서 ISO80-160(그러므로 자동에서 플래시를 강제로 끄면 어둡게 나올 수밖에. 이건 v570도 같다). 소니도 중앙/패턴 둘만 지원.메모리스틱이 비싸 풀셋비용은 20만원에 근접할 듯.
- 광각최저가: 코닥 V570 <25 : 거의 파노라마전용 오토 ISO가 160까지만이기 때문에 실내에선 플래시 필수로 사용하거나 메뉴로 들어가 ISO세트해줘야한다.
- 기능최저가: 후지 F11, 올림SP320 < 25 : 후지는 파노라마기능이 없고 올림은 파노라마기능은 있는데 38mm다.
- IS와 기능, 화소: 캐논 710IS, 640(회전LCD).. < 34 : 35mm에 파노라마기능 있음.
35만원대중반이후 고급: 삼성 NV10 (리모콘), 캐논기종(커스텀 타이머), 올림.
* 색감은 코닥이 가장 마음에 든다. 캐논이 전반적으로 다 우수하고 또 비싸다. 단, 캐논은 리모컨이 없다. 올림은 전반적으로 중간쯤.
* 광각만 보면 V570을 따로 한 세트 사야 한다. (512메모리포함 24만원선) 그리고 후지 F11을 사면 총 50만원선이다.
다른 방법은 캐논 a630~640을 사고 광각컨버터를 6600으로 사면 50만원선에 35*.66= ~23 mm가 되긴 한다.
(후지는 컨버터가 없다)
* v570 파노라마문제: 타 카메라의 스티치모드처럼 먼저번 일부를 보여주지 않는다. 5M가 아니라 3.1M(2048x1536)그림을 셋 찍어 잇는다. v705는 5M사진을 셋 이어찍는다(7M가 아니다). 코닥의 in-camera합성이야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미지가 줄어버린다면 좀 그렇네.
* sp-320도 먼저샷 일부를 보여 구도를 도와주지 않는다. 이어붙이는 것도 번들된 PC SW의 일이다. 대신 4방향 모두 진행가능하긴 하다.
* 캐논은 A시리즈의 Photo-Stitch기능은 이전 이미지의 일부분을 화면에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 이어붙이기는 PC에 설치하는 동명의 번들 SW가 한다. 그리고 좌우만 가능.
- 캐논이나 올림은 파노라마의 일부란 태그를 달아주는 정도, 그리고 노출을 첫 이미지에 고정해주는 정도만 카메라에서 한다. (생각만큼 대단한 기능은 아니다)
* 초점방식은 캐논이 AiAF, 니콘은 얼굴/동체인식AF가 있다. 별 말이 없는 펜탁스도 동체인식은 하고, 후지/코닥도 AF영역지정이 된다(SP-320은 동체인식을 안 하는 모양이고 500UZ는 하는 모양. -매뉴얼). 이 카메라들은 어지간하면 매트릭스/중앙중점/스팟측광을 지원하나 삼성은 그런 선택 자체가 없다. -_-;
* 삼성은 하드웨어(디자인, 인터페이스, 리모콘)는 좋은데 소프트웨어(후보정 등)에서 캐논과 올림을 못따라간다.
캐논과 올림중 캐논이 노이즈처리와 소프트웨어가 더 낫다. (그만큼 비싸다)
* 캐논 710IS가 34만원선, 630/640이 괜찮아보인다. 장단점은
710IS가 IS되고 250g정도란 게 장점(올림에 비하면 거의 100g이나 무겁지만..), 1/2.5 CCD에 회전LCD가 아니란 점이 단점. 34만선/700만화소
630/700만화소는 1/1.8" CCD에 회전LCD란 점이 장점, 640은 여기에 더해 1000만화소란 점이 장점. 단점은 300g이란 점.
850IS는 40만원대. 무게는 200g정도이긴 하다.
* 올림 신기종들은 생활방수가 되고 캐논보다 무게가 50~100g정도 가볍다는 점이 장점. 가격면에서는 비슷하고 소프트웨어는 따라갔지만 노이즈처리가 더 개선되었는지는 아직 모름.
* 코닥은 고감도가 삼성급이하. 23mm파노라마외엔 V705는 볼 것도 없다. 때문에 V570은 별도구매목록에 들어가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해.
570+코스모스정도로 할까? 그럼 30정도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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