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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관한 어떤 상상도를 보고: "무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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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관한 어떤 상상도를 보고: "무게"

[ 링크 ] 그림인데,

 

당연히 모든 제조사가 저렇게 얇게 만들고 싶어하겠지만

애플이 저렇게 만들고 싶어할 이유 한 가지 짐작가는 게 있다.

 

그건 무게다.

화면크기를 갖고 잡스가 뭐라고 궁시렁댔건 간에 결국 관건은 무게[각주:1]였다고 봐야지.

그런데 저 정도로 얇아지면

초기 아이폰만한 무게내지 애플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더 넓어진 화면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지금까지 비난하던 '더 큰 화면'을 넣어 신제품을 낸 변명도 될 것이다. 그걸 또 "혁신"이라고 부르겠지.

그래서다.

 

저 글에서는 4.7"와 5.5" 두 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만약 애플이 정말 두 모델을 출시하고, 둘 다 고급형으로 출시한다면

4.7"는 120그램 미만('110그램대'라고 광고가능한 수치), 5.5"는 140그램 이하('140그램' 혹은 '130그램대'라고 광고가능한 수치)을 목표[각주:2]로 하지 않을까?

 

 

뭐, 실제로 그렇게 낼 지 말 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루머를 보고 짐작한 것 뿐이다. ^^

 

아이폰 5S 이미지. 출처는 Apple.com

§ 잡담: 이 동그란 사이드 볼륨버튼, 옛날 소니가 생각나는데, 이젠 애플의 상징처럼 보인다. 다른 전화기 볼륨버튼과 비교해 딱히 편의성이 더 좋아보이진 않지만 여유가 보인달까 아날로그같달까.


※  참고: 애플의 아이폰 사양 비교


  1. 예를 들어, 와이셔츠 포켓을 너무 처지지 않게 하는. [본문으로]
  2. "110그램대"(아이폰5S)와 "140그램"(아이폰4S)란 카피는 "화면이 커졌지만 과거 출시한 아이폰 무게와 비슷합니다"하고 홍보할 수 있게 해줄 것이고, 구형 아이폰 사용자가 더 쉽게 상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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