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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의 웹사이트를 보고/웹사이트 레이아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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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의 웹사이트를 보고/웹사이트 레이아웃

AOMEI Tech 라고, 하드디스크 유틸리티를 많이 만드는 회사입니다.

여기도 그렇고 EaseUS도 그렇고, 꽤 쓸 만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중국회사예요.

웹사이트만 봐서는 그 회사가 중국에 있는 지도, 중국회사인 지도 모릅니다.



제품 설명에, Overview, Features, Requirements, Edition Comparison 까지는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항목입니다.

그 밖에 Benefits 가 더 붙었네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미리 시험판을 깔아보세요~ 이런 이야기들.


큰 회사도 그렇지만 미국계 작은 회사들의 쉐어웨어 페이지를 보면 저런 식으로, 이런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라든가, 누구누구는 이렇게 써보니 좋았대요~ 하는 간증아닌 사용례가 꽤 올라와 있습니다. 광고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이걸 어디에 써먹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의미도 있습니다. 잘 정리하면 그런 건 방문자가 사는 데 도움이 안 되기보단 되는 쪽이겠죠.


레이아웃이 미국회사들 분위기라서 저는 처음에는 미국회사인 줄 알았습니다.

저 사이트에서는 저 회사의 국적을 찾을 길이 없어 구글 검색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나옵니다.

중국회사 맞아요.

이 회사의 다른 제품 페이지. 로고가 같습니다.


여기는 또 레이아웃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 데가 꽤 있더군요.


해당 제품명, 혹은 그 제품을 검색엔진으로 찾아볼 사람들이 가장 잘 쓸 만한 이름으로 웹사이트 이름을 지어서 제품마다 도메인을 하나 줘버리는 겁니다. ".com" 도메인 하나 유지비는 광고비에 비하면 무시할 만한 수준이니 그래버리는 거죠. 회사이름을 알리는 건 제품명에 회사 이름을 붙이는 걸로 만족하고서.


그리고, 도메인을 따로 쓰니까, 서로 다른 제품 페이지에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동일하게 유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건 좀 일반적인 배치.

맨 상단에는 홈, 구매, 개인용도, 기업용도, 다운로드, 고객지원

홈에서는 상단에 기능요약과 다운로드, 상위버전 구매

하단에는 주된 기능, 부가기능, 요구사양, 스크린샷.



이런 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좀 괜찮은 걸 만드는 사이트는 웹사이트 관리도 센스있게 잘 하는 것 같거든요.[각주:1]

그리고 별 거 아닌 걸 만드는 사이트도 웹사이트 관리는 잘 하려고 신경쓴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 제작자/제작사들은 자기들이 만들어 배포하거나 파는 소프트웨어 품질에 비해

웹사이트 디자인과 관리는 개발자 자기 위주랄까, 부실해보이는 데를 여럿 봤습니다.

(그러니까 알맹이를 잘 만들어놓고는 포장을 못한다는)


뭐, 그렇다고요.

중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마치 미국회사인 것처럼 만들지만, 웹사이트 구성을 잘 해놓은 걸 보면서 좀 적어보다 말이 이렇게 나갔네요. 제가 참고도 할 겸, 적어본 이야기였습니다.


  1. Giveawayoftheday.com 에서 하루에 하나씩 푸는 프로그램들을 오래 둘러보다 느낀 점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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