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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삼파장 형광등 얼개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조명기구

어느 삼파장 형광등 얼개

물이 고이고 습기가 많은 지하실에서 사용했더니 반 념 좀 지나니 이렇게 됐습니다.

힘을 조금 줘서 열어보니 속 기판과 기판에 연결된, 쇠로 된 부품들이 녹슬었더군요.
거긴 전선부터가 부식돼 쩔어 있는 환경이라서 전구를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삼파장 형광등은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일반 전구, 형광등보다 취약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는 정도?

그냥 백열등이나 크립톤등이면 전구가 이렇게 나갈 일은 없죠. E26 소켓이 먼저 염분에 삭아버리지.


사진 설명입니다.

형광등 램프 유리관에서 안정기(?) 회로로 연결된 선 넷 중 하나가 끊어진 게 보입니다.

여는 과정에 끊어졌는 지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선 셋도 녹이 슬어있습니다. 밀봉되지 않았기 때문인 듯.




회로가 들어가긴 마찬가지인 엘이디 램프도 습기에 약하긴 비슷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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