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아"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일종의 개인화된 심심이에 대한 기사 / 히타치 로봇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

-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학습 가능

- 인간 사고를 모방. 심리학과 언어학 성과를 이용.

- "한 회사의 기술적 지식이 궁극적으로 저장되는 곳은 본질적으로 인지 컴퓨터가 될 수 있다"

- 지각이 있거나 살아있는 것은 아님. 업무를 자동화하는 한 가지 방식.

- 조언을 구하는 사람과 채팅 또는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는 걸 도와주는 대화법을 수행.

지식은 많을수록, 그리고 그 양이 너무 많으면 처리못하니까 개인화돼있을 수록 화자와 잘 맞을 테니,

컴퓨터 자체에 통합돼 이메일, 웹서핑, 그 외 모든 것을 사용자와 같이 하며 정보를 정리하고 흡수할 수도 있겠습니다.

두 번째 기사는,

간단히 사람과 상호작용해 심심파적이 될 수 있는 로봇 이야기.

적당한 대답을 끄집어내는 것도 그렇지만,

사람 말을 알아듣게 하는 기술도 참.. 그러고 보면 스마트폰은 이미.

시리고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