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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유행/로봇

논에서 피뽑는 로봇 시연 실패 뉴스를 보고

아니 뭐, 개발 실패할 수도 있는 거지. 경험이 문서화돼서 남는다면.

그리고, 저런 로봇이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상태로는 저거 써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닌 것 같은데?

노트북들고다니고 GPS?인지 보정하고, 기계 수발들고..


2가지 모델을 만들었다는데

시연 중에 고장나고..

제대로 뽑지도 못하고.


시골노인 넷이 피뽑는 시간이나

저게 잘 동작한다 해도 저 로봇 하나에 사람 몇 명이 달라붙어 움직이는 시간이나..


완성도가 영..

"내년에 기술이전해 상용화하겠다"는 말은 그냥 창피해서 둘러댄 말이라고 믿고 싶다.

이양호(농촌진흥청장) : "시연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좀 더 보완 개선을 해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을 하면 내년 쯤에는 시험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공무원에게 실패한 사업은 없다!? 글쎄.

돌아가서 욕먹은 직원 많을 듯.



6억이란 개발비 자체는 문제삼을 일이 아닌데,

완성도에서 너무 실망했다. 개인 발명가수준 이하같았다.

시연회를 연기하고 완성도를 높이지 못할 이유가 있었나..


6억 들인 ‘무인 제초로봇’ 시연회 10분 만에 고장 - KBS



뉴스 영상을 보고 바라는 점


0. 어떻게 피를 뽑는 지 전혀 모르겠다. 이게 안 좋으면 이 기계는 의미가 없을 텐데.

1. 카메라를 달아주고 인공지능이 이랑을 알아서 찾고 자동 운전하도록

2. 밭의 상태에 따라 자율 작업. 지나가면 끝이 아니라 작업 결과를 피드백받아 제대로 풀뽑도록.

3. 그러기 위해 센서를 더 달고 인공지능을 넣기.

4. 내구성

5. 피만 뽑아야지 흙을 파내면 안 되겠지.


시도는 좋았다.

하지만 시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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