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매출 순위, 1위 냉장고, 2위 TV, 3위 "휴대폰"

알뜰폰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가 휴대폰을 팔기 시작했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하이마트 올해 매출 3위가 휴대전화기라고. 전화기가 단가가 세기도 합니다만, 하이마트가서 사서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가보네요.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newsview?newsid=20151224105523337&RIGHT_COMM=R8

좀 더 찾아보니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하이마트의 역습… 휴대전화 시장 지각변동

조선일보 2015.07.13 

[연내 330개 점포 휴대전화 코너 확장… 100만대 돌파 예상]

제휴카드 할인 등 물량공세… 5~6년내 최대 판매점 될 듯

위기감 느낀 이동통신 3社, 직영점 확대·고급화로 대응

대형업체 치열한 경쟁 속 소형 매장 입지 점점 위축

단통법 수혜를 단단히 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