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삼성전자가 AMD의 그래픽카드 칩셋 생산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삼성전자가 AMD의 그래픽카드 칩셋 생산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alberto

삼성전자의 미국 공장인지 한국 공장인 지는 모르지만, AMD가 분사해 독립시킨 글로벌파운드리(GF)와 삼성전자가 14nm 미세공정기술을 공유한다는 뉴스는 전부터 있었는데 공정이 비슷해선지 큰 결심을 한 건 지, AMD는 차기 칩셋을 두 회사에 나눠 주문할 거라고.


삼성전자, AMD 차세대 칩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 날아오르다

경쟁사 TSMC 제치고 애플·퀄컴 이어 고객사로 확보

전자신문 기사. http://www.etnews.com/20151221000383


14나노라.. 성능은 몰라도 적어도 소비전력만은 nVidia를 쳐발라(beat)주면 좋겠네. 데스크탑, 노트북 컴퓨터 자체에 관심을 끊기 전에 다시 한 번 "아, 이거 좋네"하며 AMD CPU, APU, GPU 써보고 싶다구!


지금까지는 TSMC에 맡겨 왔다고 함. TSMC가 공정안정화문제로 두 그래픽칩셋회사의 발목을 잡아온 역사는 길다. 그래서 사람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삼성전자는 이 사업을 이제 순항시키고 있는 걸까?  전화기에 들어가는 엑시노스와 다른 칩셋을 자체 설계하는 그런 실적이 파운드리 사업의 수주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어.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자체 AP와 칩셋의 성능 향상을 위해 공정을 발전시켰고 그래서 애플과 AMD와 거래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만, 퀄컴이 삼성전자에게 물량을 주는 건 일부는 엑시노스말고 우리꺼 써하는 요구의 반대급부가 아니었을까하는 상상도 해본다.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