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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국민건강보험 웹페이지. 2022.1.4. 본인부담금 상한제 설명 그 외 환급금 조회 및 지급신청 웹페이지 진료비심사 후 돌려주는 본인부담금 환급금은 병원 등에서 처리한 병원비 결제 내역을 건보공단/심평원에서 확인하고 착오가 있을 때 환자에게 차액을 돌려주는 정산제도. 본인부담금 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연간 지출한 병원비가 가입자의 소득 및 그 외 잣대로 공단이 가입자별로 매긴 기준액(상한액)보다 많을 때, 차액을 공단이 부담하는 의료비 지원제도. https://www.nhis.or.kr/nhis/minwon/wbhabb15100m01.do 환급금 안내 < 환급금 조회 및 신청 < 개인민원 < 민원여기요 본인부담금 환급금이란? 심평원이 요양기관(병원, 약국 등)에서 청구한 진료비를 심사한 결과,..
간편인증서,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 다 받습니다. 편한 대로 쓰세요. https://www.nhis.or.kr/ 이 안내로 봐서는 금융인증서를 등록하는 게 제일 편할 듯. 간편인증서: SKT/KT/LGU+패스, 네이버, 카카오톡, 삼성패스, 페이코, KB모바일 인증서, 신한인증서
결론부터 적으면, 타이레놀이 타세놀8시간(이하 타세놀)보다 낫다는 게 내 소감이다. 효과는 큰 차이를 못 느꼈고 그보다는 가격대 성능비면에서. 1. 타이레놀이 오리지널이다. 2. 약국에서 타이레놀 1갑과 타세놀8시간 1갑은 보통 3천원이나 2500원 정도로 같은 값에 팔 것이다. 그런데 1갑 안에 타이레놀은 10정 들었고, 타세놀은 6정밖에 안 들었다. 타세놀은 성분조성은 같지만 속효성+지효성으로 8시간이라고 하고, 타이레놀은 6시간이라고 각각 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론상 타세놀이 나을 경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결국 먹는 건 비슷했다. === 성분물질 기본은 같고 복제약쪽이 1일당 성분량이 6.5/5만큼 많기는 하다. 성분을 보면 복제약이 서방성과립+속효성과립으로 구성돼있는데, 아무래도 차별화해야 ..
입원가능한 병실이 있을 때 이야기겠지만,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필요한 환자인데 간병인을 고용할 형편도 못되고 가족 누가 병원에 상주하며 환자수발을 들 형편도 못 된다면, 요즘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간병인수준으로 옆에서 봐주는 건 '절대' 아니고, 환자심부름이나 요구를 일일이 들어주는 것도 아닙니다(그래서 이걸 간병인제도비슷한 것이라고 오해한 환자들이 언성을 높이거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감당이 안 되는 환자가 들어오기도 한다네요. 만약 필요해서 관심이 생겼다면 병원에 잘 물어보셔야 합니다). 환자 여럿을 관리하는 데 일반병실보다 더 신경써주는 정도며 필수서비스를 해주는 정도같습니다. 서울 보라매병원의 이 서비스 소개를 보면, 경희의료원 소개영상: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입원생활 안내 h..
2021.11.14 작성 2021.12.19 갱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보 심평원)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www.hir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 www.hira.or.kr 일반적인 내용은, https://www.hira.or.kr/dummy.do?pgmid=HIRAA030056020100 병원별로는, 홈> 병원·약국> 병원 · 약국찾기> 세부 조건별 찾기 항목으로 들어간 화면에서, 지역과 병원이름으로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위 화면의 검색결과 오른쪽에서 "삼성서울병원"을 클릭하면, 웹페이지 아래에 그 병원 정보가 나옵니다. 위가 병원정보고, "평가정보"를 클릭하면 이렇게, 질환별 평가가 보입니다. 그리고, "진료비정보"를 클릭하면 병실료표를 볼 수 있습니다. * 병원평가정보와 그 외 몇..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 사이트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현황을 알 수 있다. 이건 의료서비스접근성을 높여주려는 차원에서 복지부가 지정한 것으로, 병원 면면이나 몇 차 병원인지를 보면 의료기술면에서 지원가능한 수준은 상급종합병원에 못미친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보건복지부 -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 rhs.mohw.go.kr 그리고 이 병원들은, 요즘 코로나 팬데믹같은 비상상황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평소 정부쪽에서는 예산을 쓰는 병원이라는 정도로 취급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같이 존재감이 부각된 시기에 그간 쌓인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한편 공공병원 증설에 대해서는 민간의료계에선 반대의견도 나오는데, 이런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것과 공공병원을 대폭 증설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1. 서울경기에서 풍선효과와 님비때문에 밀려났거나 규제때문에 수도권에 발붙이지 못한 산업체와, 그들이 모으는 인구를 어느 정도 받아 충남인구는 안정적이다. 그리고 정부가 집중투자해 육성하는 세종시와, 주변으로 인구가 유출되기도 했지만 나름 득도 본 게 없지 않은 지역중심도시 대전시. 세종이 삼사십만 대전이 백사오십만 충남이 이백만+ 충북이 백몇십만 합이 550만을 넘은 게 몇 년 전 인구통계였다. 그런데 병원인프라는 글쎄요다. 인구 1000만 밑으로 내려갔다는 서울에 상급종합병원이 몇 군데 있지? 그리고 서울지역은 지방과는 사정이 좀 달라서, 병원수준이 돼도 지정신청을 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한다. 서울에서 짜낸 이주민을 받아 인구 1000만을 넘겼다는 경기도에는 상급종합병원이 몇 개 있는지는 몰라도 ..
중앙정부에서 가을에 25만원씩 배포(?) 한 상생국민지원금(카드포인트충전, 결제시 우선차감식)으로 대학병원에서는 결제할 수 없지만, 종합병원에서는 결제할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이게 무슨.. 코로나19는 지역상공인에게만 '재난'이라는 뜻에서 나온 재난지원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대학교 학생회같은 얼치기 행정은 그만 좀 하면 좋겠습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410613 카드 '상생 소비지원금' 시작…20만원 받는 법은?[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카드를 많이 쓸수록 최대 20만원까지 돌려주는 '상생 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이 시행되면서 캐시백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곤두섰다. 똑똑하게www.inews24.com 저는 작년(2020년) 봄의 재난지원금..
신분증을 지참한 환자 본인이나, 필요한 지참물을 가진 보호자가, 일정 서식을 작성하고 정보조회 동의서에 서명하면, 그 환자가 피보험자로 가입된, 입원비나 진단 보험금이 나오는 보험이 있는지 찾아봐줍니다. 조회범위는 전산화된 범위 안인 것 같고, 만약 이천년대 이전것 등 오래 전에 가입한 보험이라면 어느 보험사인지 알면 (다는 아니라도) 물어봐주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자기가 가입된 보험을 조회할 수도 있지만, 창구쪽이 더 간편하고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출입통제가 심하면 입원환자와 보호자가 컴퓨터를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외출해 서류를 떼지도 못하니 먼저 여기에 물어봐도 괜찮을 듯. 안 돼봐야 원래대로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가능한 경우에는 보험금지급 청구절차를 도와..
출처는 질병관리청 일일 정례브리핑 보도자료입니다. 미성년, 장애인, 60세 이상 확진자는 재택치료받으려면 반드시 보호자 필요. 60세 이상 확진자는 (병증의 급격한 악화시 대응이 늦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완료자만 재택치료가능. 1일 2회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자가측정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와 비대면 상담(스마트폰 영상통화라도 하는 듯). (이 원격진료 통화비는 수신자부담으로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기본제공통화가 아닌 종량제요금일 경우 돈이 꽤 나올 테니까요) 사는 집이 재택치료 및 보호자/동거인과의 분리생활에 부적합한 환경이 아니어야 함. 환자와 보호자의 동의와 재택치료가능여부를 결정하는 기관의 판정이 다 있어야 함. 보호자는 재택치료기간동안 환자와 한집에서 격리생활해야 하고 외출 및 이동금지. 보..
서울형 긴급복지제도는 사고, 질병, 실직, 휴/폐업으로 생활을 유지할 수 없거나 큰 어려움에 봉착한 가구에 서울시가 사정을 들은 후 먼저 지원하고 다음 절차를 진행하는 사회안전망성격 지원제도 중 하나. 이 제도에 의한 지원은 종류별로 100만원이나 다른 액수로 상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성격인 다른 제도처럼, 세부 지원조건에 앞서, 대상자 소득기준 재산기준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완화된 기준이 중위소득 100%이하, 재산 3.26억 이하)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10702_0001499234 '서울형 긴급복지' 기준 연말까지 완화…생계절벽 가구에 최대 300만원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절벽에..
(몇 가지 업데이트했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검사를 무료로 해줍니다만, 병원에서는 돈을 받습니다. 그건 당연하지만요.. 문제는 입원/수술환자가 있어서 환자와 함께 보호자도 의무적으로 코로나19검사를 받아야 할 때죠. 환자는 보험처리를 해주는데, 동반한 보호자 1인은 보험 안 해줍니다. 재미로 검사받는 것도 아니고 절차상 거기서 검사받을 수밖에 없는데 말이죠. 수술환자는 보험해서 4천원, 그 환자가 동반한 보호자는 비보험이라 2만원. 의례적인 요구라면 보건소에서 검사하면 무료인데 말이죠. 환자치료때문에 그 병원에 오라 해서 의무검사받게 해놓고는 검사비를 비보험처리해버리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리고, 다 끝나고 나서 검사절차를 돌아보니 딱히 그 병원에서 검사받을 필요가 없더군요. 환자도 보호자도 걸어다닐..
조회사이트 링크: https://www.zeropay.or.kr/main.do 제로페이 전년도 매출 8억이하 가맹점 수수료 0% 제로페이 가입하면 지역상품권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우리같은 소상공인은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죠. 카페 톤 헨리님 www.zeropay.or.kr 이렇게 보이는 화면에서 여기를 터치하면 어래 화면으로 갑니다. https://www.zeropay.or.kr/main.do?pgmId=PGM0081 여기서 서울이면 서울을 지정하기. 구는 지정해도 되고 안 해도 됨. 업종선택에는 약국은 있지만 병원은 없네요. 가맹은 일단은 자유기 때문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내 대학병원은 전부 없는 것 같은데, 매장명에 "병원"이나 "의원"을 넣어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업종..
가장 최근 예약된 진료일정 1개를 확인하는 데 걸린 통화시간은 약 100초였다. = 200원. 전혀 실수하지 않고 녹음된 안내문에서 내게 필요한 부분이 나오자마자 번호누른 것. 음성통화로 확인하고 일정을 조정하는 데는 보통 몇 분 걸리니까, 3분 남짓이면 400원, 5분이면 600원, 8분 남짓이면 1000원 정도가 드는 셈이다. 기본통화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이 정도는 전혀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계산할 때는 도수당 요금을 기준하는 게 맞겠지. 대안은 병원앱일 것 같은데, 이건 쓸 줄 아는 사람에게는 무척 편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또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보는 ARS"는 데이터요금과 통화요금을 동시에 소비하므로, 비용문제에서는 전혀 대안이 될 수 없다. . ps. 모 금융사는..
병원협회와 의사협회는 다른 곳입니다만, 관심가는 기사입니다. 초진환자 대면진료 원칙 등은 당연한 조건이겠지요. http://naver.me/IGAAJzaO ㅡ 현행 의료법은 국내 의사와 해외 환자의 원격진료도 금지 ㅡ 병협의 비대면 방식의 의료 정책 전제조건 @ 초진환자 대면 진료 원칙 @ 적절한 대상 질환 선정 @ 급격한 환자 쏠림 현상 방지 및 의료기관 종별 역할에 있어 차별 금지와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 @ 향후 비대면 진료 방식 검토와 추진을 위해서는 의료전문가 단체와 충분히 협의할 것. @ 비대면 진료는 안전성과 효과성이 인정될 수 있는 영역부터 "단계적으로" 시행·조정 ㅡ 국민과 환자의 건강 보장과 적정한 의료 제공 ㅡ 의료기관 간의 과당 경쟁이나 과도한 환자 집중 방지 ㅡ 분쟁 예방과 ..
온라인으로 현재 자기 신용카드 총한도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한도를 확인하고, 증액신청할 수 있다. 한도 증액은 자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해 별도의 심사없이 늘릴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이상은 회사에서 심사하는 것 같다. 금융범죄예방용으로 은행/카드사에서 한도를 푹 줄여놓은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느 정도는 심사없이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모양이다. 물론, 감액지정도 할 수 있다. 증액한도를 확인한 다음 증액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하게 되는데, 본인확인을 받는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봤는데, 공인인증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 인증 후 다음 화면에서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도 진행되지 않으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자. 평소 은행이 한도를 확 줄여..
아직 이용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런 게 생겼더군요. 가입내역조회정도는 한번 눌러볼 걸 그랬습니다. :)의약분업이니 외래일 때는 병원밖 약국에 가서 쓴 비용이 또 있으니까 그거까지 해야 할 듯. ※ 실손보험 보험금청구과정을 간소화하자며 병원에서 대행하도록 하는 것은 논란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보험사들이 지은 죄가 있거든요. 그래서, 저런 개정이 되면 병원의 업무무담같은 건 환자입장에서는 생각할 일이 아니지만, "일괄 동의요구에 터치해주세요. 그래야 합니다!" 이런 화면을 볼 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우리같은 일반인은 키오스크에 뜨는 그런 화면에 약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와는 달리, 뒤에 사람이 줄서 있는 창구에서 저런 메시지를 보면 내게 유리한지나 옳은지 그른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십중팔구는 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더 간단하게 볼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심평원사이트는 처음 봐서 열어봅니다.병원, 약국 찾기: 지도에서 찾기와 세부조건별 찾기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세부 조건별 찾기 그리고, 심평원 웹사이트와 서비스/업무 일부 https://www.hira.or.kr 병원·약국 ○ 병원 · 약국찾기: 지도에서 찾기, 세부 조건별 찾기 ○ 병원평가정보: 병원평가정보 진료비 ○ 진료비영수증 안내: 쉽게 알아보는 진료비영수증 ○ 비급여진료비정보: 비급여 알아보기, 기관별 현황정보, 병원규모별 정보, 지역별 정보, 주제별 정보 ○ 비급여진료비확인 자가점검: 비급여진료비확인요청 대상여부 조회, 민원사례, 환불여부 및 환불금액비중 조회, 환불되지 않는 다빈도항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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