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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의 집계입니다. 구글은 미국기준 날짜변경한 다음에 반영하므로, 구글이 제공하는 일간 확진자, 사망자 그래프는 저녁에 추가합니다. 확잔자가 다시 400명대 중반이 되었습니다만, 완치자수도 확 늘어서 치료 중인 사람은 줄었습니다. 일간 환자집계 그래프는 구글, 정부, 네이버 모두 제공하지 않습니다. 병상은 1.8만 명까지 늘었던 시기에 비하면 환자가 크게 줄었기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병상 현황은 매일인지 주간인지는 몰라도 정부 보도자료 중 어딘가에 있습니다. 만약 제게 선택지가 있다면 노바백스를 맞고 싶습니다. 적어도 모더나나 화이자를 고르고 싶네요. 중국산인 데다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은 시노팜, 시노백은 싫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도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이라서 되도록 맞고 싶지..
아니면, 어쩌면 스크리닝해보니 정신관계 유전자가 비만환자의 게놈과 단백질 발현양상과 관계가 있을지도. 살찌는 게 스트레스와 상관있다는 생각은 의사가 아니라도 누구든 해본 적 있지만요, 연구나 산업에 큰 돈이 되는 획기적인 과제랑은 거리가 있어보였는지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받는지도.. http://naver.me/FhAIL85m유은정 정신과전문의 “약물 없이 폭식에서 벗어나는 법”●식탐은 중독, 의지만으로 극복 못 한다 ●게임‧쇼핑‧섹스 중독에 비해 죄책감 덜하다는 인식 ●라면도 명상하며 먹으면 다이어트식 ●스트레스 받으면 살찌고, 사랑에 빠지면 예뻐지는 이n.news.naver.com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저쪽도 치료라는 걸 해야 하니까, "의지"말고 다른 쪽에서 접근. 관심사를 돌리고..
오뚜가, 사조대림, 샘표에서 나오는 들기름이 쉽게 검색된다. 참기름처럼 들기름도 브랜드가 나뉘어 있는데, 참깨보다는 들깨가 싼가, 이니면 들기름이 참기름보다 수요가 적어서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일단 메이저 브랜드는 모두 통들깨를 사용한 것 같다. (다 알아보지는 않았다) 오뚜기 들기름은 값이 3배쯤 하는 고급형이 있고 이것이 기본형이다. http://www.ottogi.co.kr/product/product_view.asp?page=1&hcode=7&mcode=3&stxt=&orderby=BEST&idx=876오뚜기식품 전문업체, 카레, 케첩, 스프, 마요네스, 라면, 식초 등 제품소개, 채용 정보 안내.www.ottogi.co.kr오뚜기식품 웹사이트는 그냥저냥이다. 정보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서핑이 ..
세로토닌이라.. 이시형교수님은 잘 계시는지요. http://naver.me/GaMC4HqI 이 대장균 가진 생쥐, 새끼한테 젖 안 먹인다 동물의 행동 조절에 관여하는 대장균 첫 발견 세로토닌 수위 연관성도 주목…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논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과학자들은 인간의 뇌와 소화관이 여러 경로를 통 n.news.naver.com ㅡ 특정 대장균 균주(O16:H48 MG1655)를 가진 생쥐 어미는 새끼에게 젖먹이는 행동을 줄여 새끼가 영양불량. 이 균주는 인수공통. ㅡ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뇌 축'(gut-brain axis)을 통해 장의 미생물이 숙주의 행동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는 관찰이 늘고 있음. ㅡ 장 미생물 총(叢)의 유익균 및 유해균 구성은 우울증, 불안증..
소비자원은 대체적으로 소비자용 소포장 상품만 구입해 검사하는데, 유해물질 함유 여부같은 것은 업소용 대용량 상품도 검사해야 하지 않을까? 소비자관심이 많은 참기름은 업소용도 검사한 적 있었다. 간장, 된장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다. 소비자생활에서 냉동식품과 도시락종류는 물론이고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등 반제품이나 완제품으로 사먹는 비중이 매우 늘고 있다. 외식이 줄었다지만 정말 줄어든 것은 집에서 직접 해먹는 것일 게다.개괄은 귀찮아서 읽기전용 위키링크를 먼저. 간장.한국소비자원 2016-9호 비교공감.* 산분해간장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이인 3-MCPD의 시판제품내 함량은 우리나라 기준치가 유럽것보다 훨씬 높다(= 더 많이 들어가도 된다고 봐준다)고 이의제기한 곳이 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간장, ..
마침 자정이 지나 그저께까지의 집계가 되겠다. 구글, 네이버, 정부사이트가 출처. 심각성을(그리고 회복세를) 가장 잘 보여줄, 일일 현재 환자수 그래프는 보여주지 않는다. 누적확진 - 누적치료 - 누적사망하면 나오는데. 거리두기는 이대로. http://naver.me/GozJYv0Q정총리 "코로나19 지표 불안정…거리두기 조정 심사숙고"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기준 조정 방안과 관련해 "심사숙고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n.news.naver.com2월 첫 주까지는 확실하게 안 풀 것 같다. 한편 정부는 각급학교는 꼭 등교시키겠다고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3월부터 백신접종 예약사이트 운영. 백신 종류는 선택 ..
구글. 네이버. 정부. 여전히, 현재 환자수(= 누적 확진환자 - 누적 격리해제 - 누적 사망자) 그래프는 게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일 사망자수도 감소추세입니다. 그저께 격리해제/치료된 사람이 확 늘어, 확진 후 치료 또는 격리 중인 사람수가 1만면 아래가 되었습니다.현재까지 사망자수는 1400명 미만. 누적확진자는 서울 경기만 4만 명 돌파.거리두기는 유지. 우리 정부가 예방접종실시할 계획인 아스트라제네카백신에 관해 걱정스런 소식이 있습니다. 노인에 대한 효과를 증명한 자료가 없다고 해서, 고령층 접종은 안 시키는 게 어떠냐는, 유럽연합에서 문제를 제기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각국 정부는 이게 무슨 소리냐, EMA가 잘못 읽은 거겠지하는 반응이라는데요.. 에머 쿡 유럽의약품청(EMA) 청장, "(아스트..
대전 선교시설에서 백 명 넘게 걸리는 바람에, 4백명대입니다. 작년 연초부터 종교시설, 다단계, 요양시설, 그리고 연말에 서울구치소, 그리고 다시 종교합숙시설. 특히 이번같은 종교시설은 비인가합숙시설이라 행정기관 시야의 바깥에 있고, 밀집생활공간이기도 해서. http://naver.me/FbRWFj5Z'터졌다하면 수백명' 종교 교육시설 코로나19 방역·관리 사각대전 IEM국제학교 127명·상주 BTJ열방센터 매개 누적 800명 넘어 밀집·밀폐·밀접 환경에서 공동 생활·교육…정부 "대안학교 기숙시설 점검" (전국종합=연합뉴스) 방역·관리 사각지대인 종교 단체n.news.naver.com통계처리면에서는 특별히 고려해야 하는 경우겠네요. 요 며칠 꾸준히 감소추세였는데.. 구글, 네이버, 정부. 현재 환자 ( ..
이러면 살처분내지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늘겠군요. 전염병 바이러스를 가진 짐승을 동물보호시설에 합사할 수는 없으니.. 확진자 가정을 역학조사하면서,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경우에는 같이 검사해본 사례가 있는 것 같네요. http://naver.me/G7KBozrz주인에게 코로나19 옮은 고양이…"반려동물→인간 감염사례는 없어"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반대로 반려동물에서 인간으로 코로나19가 감염된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25202[단독]"국내 고양이만? 강아지도 코로나19 걸렸다"(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
판데믹 퍼피(puppy; 강아지).. http://naver.me/FxLIgPz5‘자식 대신 반려동물’, 코로나19에 ‘팬데믹 퍼피’ 증가 [최중혁의 신산업 리포트][최중혁의 신산업 리포트 반려동물] 미국 가정 67%가 반려동물 키워…2021년 반려동물 관련 기업 상장 ‘러시’ [한경비즈니스 칼럼=최중혁 칼럼니스트 ericjunghyuk.choi@gmail.com] “우린 지금n.news.naver.comㅡ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시하는 현상인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이 반려동물 시장 성장의 기폭제" ㅡ 동물 헬스케어 산업. 동물용 의약품에 코로나19 진단카트까지. 예전에는 마트 온라인몰에서 식품검색하면 개먹이가 나오는 게 불편했습니다. 사람먹는 음식하고 혼동해 잘바구니에 담았다 ..
대한치주과학회 https://youtu.be/jfv6Y_zS0rQ 스크린샷. 순서는 조금 다르고 빠진 그림도 있으니 영상 참고. 1. 도자기닦듯 정성껏 모든 면을 구석구석 닦아주라. 2. 치실과 치간칫솔을 활용하라. 2는 잘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런. ※ 온갖 잡다한 얘기를 다 보고 싶다면, .https://namu.wiki/w/%EC%96%91%EC%B9%98%EC%A7%88 저거 앍는다고 치과갈 일을 이제 와서 DIY로 때울 수는 없다. 양치질방법설왕설래도 일단 할 때 이야기. ㅡ 보험도 해주니까 연 1회 스켈링은 꼳 받을 것 ㅡ 만화같은 양치질하지말 것 ㅡ 전동치솔로 이가 닳도록 하지 말 것 ㅡ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정성으로 하는 거다. @ 여담. 원래 이는, 교정이 꼭 필요할 정도가 아나라면,..
팔다리 골절사고를 당해 입원했을 때, 중한 경우가 아니면 치료는 핀을 박는 수술과 철판을 고정하고 나사를 박는 수술로 나뉘는 모양이다. 복합골절은 뼛조각을 마추기 위해 어차피 째야 하더라도 환부의 상태에 따라 고정 방법을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을 때가 있는 모양인데,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환자에 따라서 어느 방법이 확실하게 낫다는 판단이 안 들 때는 의사가 둘 중 뭘로 할 지 물어보기도 하는 듯. 이미지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2352644018300074 아래는 오래 전 치료 경험과 인터넷에서 찾아본 내용이다. 그러므로 요즘 관행, 기술과는 다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의사도 손해사정사도 아니다. 아래 적은 이야기는 이것저것..
내일이 팥죽먹는 동지입니다. 그래도, 날도 춥고 해서 압력솥에 물 많이 한 삼계탕을 끓여 점심을 했는데요, 낮에는 주로 고기를 건져 백숙처럼 먹었으니 저녁때는 남은 국물에 찹쌀넣고 죽을 끓이면 될 듯. 고기가 아쉬우면 삶은 닭가슴살 좀 찢어넣으면 되죠. ㅎㅎ 무깍두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식사때 생닭 한 마리, 그리고 그걸 약재넣고 끓여낸 반계탕 한 그릇에 몇 칼로리나 할까하는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봤습니다. 검색해본 것 생닭 한 마리 전체를 갈거나 살만 발라 열량잰 글은 안 보이네요. 아래 기사는 10년 전 것인데, 다른 글도 비슷합니다. 링크는 없어졌습니다. 부위별 칼로리가 다른 이유는 아마 닭껍질이겠죠. 가슴살에는 아예 없고, 다리살에는 붙었지만 살대비 비율이 작고, 날개죽지에는 당연히 많으니까. 그리..
하루 1000명 코앞. http://naver.me/5tLuOfrl"전방위 대책에도 일 확진자 1,000명 코 앞 ‥검사 확대하고 거리두기 상향해야"[서울경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했음에도 진정은 커녕 오히려 역대 최대 규모로 확산하는 중이다. 정부n.news.naver.com http://ncov.mohw.go.kr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ncov.mohw.go.kr 충북에서 병상이 없어 환자를 충남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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