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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 대한병원협회 코로나19 비상대응본부 실무단장을 맡고 있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CBS 인터뷰.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827/102670556/2 “1월 20일 처음 우한에서 환자가 온 다음에 2월 말까지 한 달 정도가 1막이었다면, 3월 신천지에서 시작한 대구·경북의 한 두 달 정도의 파고가 2막이었다”, “(5월) 이태원발로부터 시작해서 8월 초까지가 3막 1장.”, “8월 15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한 3~4개월간이 지역사회에 감염 전파의 지루한 3막의 큰 대목”, “또 지난 15일 이후 감염자 증가에 광화문집회 등 여러 가지 나쁜 계기가 있었지만, 사전적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7월 말부터 지역사회에 깜깜이 ..
몇가지 적어본다. ㅡ. 지난 주말을 전후해, 어떤 기초자치단체는 1백 명대 중반이 되니 확진자번호를 뺴고 몇 명이라고 문자주다가, 그것도 하루에 몇 건씩 보내니 그냥 확진자발생이라고만 문자오더라. 웃픈 일이다. 한편, 어떤 광역자치단체는 2백 번을 넘겼지만 확진자번호를 매겨서 문자준다. ㅡ. 확진자동선을 기초자치단체의 공식 블로그나 공식 블로그의 웹페이지 주소, 또는 광역자치단체의 공식 웹사이트 웹페이지 주소를 넘겨주고 참고하라는데, 여전히 와닿지 않는다. ㅡ. 자치단체라면 무슨 구나 무슨 동이라는 정도는 문자에 표시해줘서 해당지역 주민이 관심가지게 해주는 곳도 있다. 그러는 곳과 안그러는 곳의 문자를 받아봤는데, 그러는 데가 관심을 더 끈다. 생각 잘했다. 자기가 사는 동네라면 동선을 확인하고 싶어지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18gpt/btqGNCFnz6W/BOTbSyArcZ8yhlRgMYXHX1/img.jpg)
중대본에서 거리두기를 강화할 만하네. 안전안내문자에 포함하는 확진자번호가 100번을 향해 가는 자치구도 여럿 있고, 100번 위로 쑥 올라간 다음에는 번호없이 몇 명이라고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주기 시작한 자치구도 있다고 합니다. ※ 장마는 끝났지만 비 피해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비맞아 젖고 약해진 콘크리트, 조적건물의 외벽과 처마같은 구조물, 담, 축대가 8월의 강한 햇볕을 받아 마르는 과정에 갈라져 일부가 붕괴하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마끝과 외부 배수관과 홈통에 나뭇잎과 무기물이 쌓이면 물이 빠지지 못해 건물누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입추는 열흘도 전에 지났지만 8~9월 태풍이 남았으니 아직 조심할 때입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Pmt1O/btqGHMUURCx/2hk1YO1Erm6i5viU5ZJJP0/img.jpg)
안드로이드OS 9파이까지는 그런 기능이 없는 것 같다.설명서 PDF파일을 보고 아이콘 패턴을 외우라면 못할 것은 없지만, 좀 그렇쟎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x3NoK/btqGxmIB4SP/Zec7L0qatTknskbjC9AskK/img.jpg)
미국FDA가 요구하는 정확도가 나왔다면, 참 연초에 비해 정말 발전했군요. 항원진단키트는 항체가 형성되기 전에 신속하게 볼 때 사용하는 것, 항체진단키트는 빠르면서 정확해졌고 많은 시료를 처리가능. 미국은 이런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시장도 열려있어서, 유행이 장기화되니 그쪽 직접판매도 노린다고 합니다. http://naver.me/G85VcIPf 셀트리온, 코로나19 진단키트 2종 미국 판매 개시… “10분 이내 결과 확인”셀트리온은 12일 국내 진단키트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을 미국시장에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지 판매를 ��n.news.naver.com 기사 속에 재미있는 말이 있는데, 다른 바이러스성 질..
슬슬 이런 게 나올 때가 되긴 했습니다. ^^ 쓰레기종량제할 때, 어떤 사람들이 1톤트럭에 개량쓰레기통인가, 그런 걸 싣고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판 적이 있습니다. '정부 시책이 바뀌어 그것에 따라 봉투를 한 장씩 무료 배포하오니 와서 받아가시라'고 확성기로 방송했는데 사람들이 나와 보면 압축쓰레기통과 그 외 상품을 팔았다던. 요즘은 '코로나19 마스크를 아주 값싸게 한정수량을 판다'면서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품도 나왔네요. 이 아이디어, 컴퓨터 모니터나 전화기에 붙이면 전자파차단해준다던 스티커가 생각났습니다. ^^ "붙이기만해도 코로나 억제" 공정위, 거짓광고 제재 파이낸셜뉴스 2020.8.2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 https://www.f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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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기 있다고요. 기사 중, 자동차나 비행기 블랙박스처럼 작동해 결정적인 증거자료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지적은 일리가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3109821
'세상에 이런 일이'(......) 뭄바이 빈민가 주민 57% 코로나 항체 보유… 세계 첫 집단면역 국민일보 2020.07.30. WTO “집단면역으로 방역을 달성하겠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도달 전 사회 붕괴” 경고블룸버그통신인도 국립역학연구소 등. 2020년 7월, 뭄바이의 다히저, 쳄부르, 마퉁가 등 교외지역 3곳의 주민 6836명을 대상으로 혈청 조사를 실시한 결과 57%가 코로나19 항체 보유.다른 나라는 미국 뉴욕시민 21.2%(4월 기준), 스웨덴 스톡홀름시민들이 14%(5월 기준) 등인구의 절반 이상이 항체를 보유하는 단계를 집단면역상태라고 하는데, 이번 조사가 보고된 사례 중 세계 최고치. 생태적으로 집단면역상태에 도달하면 전염병 감염자가 지수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꾸준하게 소수의 희생자..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HO4GS/btqFJqZ4dP9/PE2Yzma8G7pekGbuGcbYEK/img.jpg)
배추나 양배추 빌효음식, 전통방식 유산균음료에 ACE2 억제성분이 있는데, 그게 체내 세포의 ACE2 수용체에 코로나19바이러스와 경쟁하나 봄. http://naver.me/5nDE0zu8“韓, 코로나 사망 적은 이유” 佛 연구진이 밝힌 비결은 ‘김치’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이유 중 하나가 ‘김치’라는 프랑스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장 부스케 프랑스 몽펠리에대 폐의학과 명예교��n.news.naver.com유럽의 경우, 사우어크라우트를 먹는 습관이 있는 지역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그런데 이런 관점이라면, ㅡ 심장질환, 폐-심혈관질환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한 경향이 있다는 말과 연결되고 ㅡ 고혈압에 좋은 식생활과 약물 중 AC..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cYPcu1/btqFA60GyzH/9AARVsrFo2kYyzrd4zfjbk/img.jpg)
조금 더 발전하면 보건/화재/산업용 다용도 방독면될 듯. 일단 제품테스트를 겸한 것 같은데, 괜찮네요. 평이 좋으면 생활가전제품으로 출시할 것 같습니다. ^^ https://zdnet.co.kr/view/?no=20200712094529LG전자, 의료진에 '전자식 마스크' 2천개 기부LG전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해야 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가전과 IT 기술을 집약해 만든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했다.LG전자는 10일 서울 서대문�zdnet.co.kr배터리와 H13등급 헤파필터, 숨을 들이마실 때 답답하지 않도록 공기공급을 돕는 팬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고 겹쳐보이는 내용도 있습니다. 질병의 유행과 그것을 이겨내려는 의사들의 분투는 비슷할 테니까요. A4사이즈 작은 글씨 책자로 80쪽이 못 되는 분량입니다. http://www.ksid.or.kr/file/mers_170607.pdf 이번 코로나19 유행때와 겹쳐보이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음성과 양성이 오간 경우의 이야기의 해설과 추측 등. 당연히 현장에서는 그럴 수 있을 텐데 서울의 '높으신 분들'은.. ※ 그런데 우한폐렴이 코로나19로 이름을 바꾼 걸 생각하면 다음에 메르스가 중동지역을 넘어 유행할 땐 이것도 코로나XX로 이름이 바뀌겠죠? MERS의 ME는 중동(Middle East)란 뜻이거든요. COVID-19가 Wohan-CoV라고 불리지 않듯이, MERS-CoV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TdjST/btqFzzwhzun/iDisw4qkOtnIvxLLb1rQwK/img.jpg)
한겨레신문 기자 두 사람이 쓴 책. 저녁 늦게 알았네요. 관심있으면 날짜지나기 전, 오늘 중으로 보세요. 제목은 잘 지었네요.무슨 이야기가 들어있을지는 뻔하지만 차례정도는 훑어봐도 됩니다. 이벤트로 싸게 올라왔네요. ※ 잡담입니다만, 저는 개나 고양이를 반려동물로도 보지만, 개와 고양이를 가축으로 보는 입장에 반대하지 않고 개고기는 정식 유통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온혈동물만 개, 고양이, 십자매, 닭, 토끼를 집에서 길러봤고 시골 외가에서 염소와 소를 만져본 제 생각에는 별다를 게 없습니다. 특별하다면 당신과 내가 지금 가족대우하며 기르는 "그 개"가 특별할 뿐입니다. 쇠고기를 먹는다면 개고기를 먹는 것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먹기 싫으면 자기가 안 먹으면 되지 그걸 가족도 아닌 남에게 강요해 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림이기 떄문에 이게 맞다!고 생각하지는 마시고, 데포르메(단순화)한 만화처럼 보시면 됩니다. 일단 처음 나온 곳 출처도 알 수 없고요. https://m.blog.naver.com/sama16/221176440107링크한 글에서는 엄지가 15도 이상 굽어 있으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하고 모 병원에서도 자가진단법으로 폰으로 발사진을 위에서 찍은 다음 각도를 재보라는 말이 있음. 글에도 있듯이 이 병은 발뼈가 잘못되는 병이고 치료도 뼈를 고치는 것이므로 병원가서 X레이를 찍어 확진. 대한정형외과학회: 무지 외반증(Hallux Valgus) https://www.koa.or.kr/info/n/index_6_4.php치료는 가벼우면 신발 잘 골라 신고 필요하면 보형물을 쓰는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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