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고소공포증부터 특정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걸 극복하가 위한 가상현실 영상까지, 점점 늘고 있다. 까놓고 말해, 민간요법이 판을 친다. 맞는 이론에 기반해 검증된 방법론을 적용한 게 아니면, 시간낭비나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지 모른단 생각이 들지만, 기본적으로는 영어회화 연습과 같은 발상같다.

어.. 이건 저도 몰랐네요. 모르고 못 받은 게 많을 듯. 그리고 저의 가족이나 제 주치의랄까 당골이랄까(ㅡ.ㅡ;), 병원에서 할인 홍보는 하는데 실제 할인을 해준 적이 거의 없지 싶은데.. 이번에 가면 확인해봐야겠습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1112001063 [단독] 병원비 '할인'해줬더니... 보험사가 보험금 깎아 '이익' 챙겨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 2008년 A화재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에 가입한 김 모씨는 지난 봄 발목 염좌로 치료를 받았다. 의료비는 약 200만원. 이중 지인할인으로 약 5만원을 감면받았 m.newspim.com ㅡ 병원직원·지인의 할인 전 의료비 보장해야 ㅡ 부지급 통보 약관, 작성자불이익 원칙 위반 ㅡ "병원·약..

내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보낸 중대본 문자를 보고 사이트에 들어가봤습니다. http://ncov.mohw.go.kr/#header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ncov.mohw.go.kr그새 많이 늘었네요. 매일 100~300명씩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다 중환자는 아니지만요. 확진자는 서울, 경기가 이제 누적이나 발생추이나 불이 붙은 것 같네요. 이런. 조심해야겠습니다.

웹검색해보며 몇 가지 적었는데, 아 정말... 길고 진지한 글을 정리해 적을 때 꼭 컴퓨터가 다운되더라. 주말에 꼭 윈도우 재설치하리라. 열받아서, 다 때려치우고 간단하게만 적는다. 못믿을 파이어폭스. 임시저장은 폼만 있는 티스토리. 원문을 다시 읽지 않고 기억만으로 적는 것이라 제대로 재확인하지 않았으니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주의. 논문 하나와 기사 몇 개가 출처. 구글에서 제목으로 검색하면 출처논문이 나온다. nih 수동 면역이라는 게 있다. 갓태어난 새끼는 그 발생 중에 어미가 태반이나 양막을 통해 항체(IgG)를 태아나 알에 전달(transcytosis)한다. 태반과 양막 세포에는 FcRn이나 그와 동등한 수용체가 있어, 모체에서 새끼로 IgG를 잡아다 옮겨준다. 닭같은 조류는 그것이 전부..

오뚜기, 백설 등 대기업 기준으로,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옛날식으로 짰다"고 광고하거나 대놓고 "옛날"이라고 제품명에 넣어 적기도 한다. 그러나 설명은 딱히 없다. 어차피 대기업제품은 수입참깨를 쓴다. 여기서 1. 수입참깨분 2. 수입통짬깨 둘 중 2번을 쓰는 게 더 고급이라는(=비싸다는) 듯. 그런데 참깨분이 뭐야? 설마 깻묵은 아니겠지??? 아니, 참깨를 가루로 만들어 수입할 이유가 없을텐데? 볶고 가루낸 걸 수입하면 관세가 없다고 한다. 생통참깨로 구입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농산물 관세를 문다고. 즉, 재료비에서 차이가 난다. 관세는 2017년 기준 630%와 0%. 문제는 볶아 가루낸 뒤 산패시작될 텐데(볶음참깨 자체는 소비자용으로 팔리는 걸 보면 유..

심박수측정을 할 수 있고 움직임감지센서를 이용해 수면 및 운동기록을 합니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스트레스분석, 수면건강분석, 열량소비 분석 등을 하는 기본기능이 들어간 물건입니다. oled디스플레이고, 그 외 음악재생제어, 내 전화기 찾기, 날씨, 알람, 시간표시 등 이 가격대 스마트워치에 기대할 만한 기능이 있습니다. 공홈기준 정가는 약 5만원짜리인데 g마켓의 할인 2가지와 신용카드결제 할인이 마침 다 겹치면서 저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pomppu&no=372717[G마켓] 갤럭시핏 2 (49500/0) 최종가 32820원슈프쿠폰 12퍼: http://rpp.gmarket.co.kr/superfriday 삼성중복 10퍼: ..

저희집 강아지가 나이먹고 병치레를 한 번 하면서 소파와 침대 위에 뛰어오르기를 그만두더니, 나은 뒤로도 올라가지 않더군요. 올라가지 않도록 버릇들이는 게 좋다는 말도 들었고, 침대 위에 올라와서 파고들지 않으니 좋지만 한편 좀 짠하기도.. 그럴 때 쓰라는 편의도구가 있더군요. 특히 다리짧게 개량해 나이먹어 관절이 힘든 품종과 뛰어오르내리기 힘들어진 소형견용. https://www.amazon.com/dp/B000MD57OO/PetSafe CozyUp Folding Pet Steps, Foldable Steps for Dogs and Cats, Best for Small to Large PetsPetSafe CozyUp Folding Pet Steps, Foldable Steps for Dogs and C..

여름에, 에어컨이 없는 환경에서 한동안 생활할 때, 뜻밖에 고마운 도구가 스테인리스 이중진공컵이었습니다. 밑에 미끄럼방지된 큰 머그잔. 뚜껑을 닫지 않았더라도, 냉커피에 각얼음가득 채워 옆에 두면 얼음이 몇 시간을 버티더군요. 습도 쩌는 한여름이라 컵 주위에 물이 홍건.. 있는 건 선풍기뿐인 곳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추워진 요즘은, 난방을 해도 실내온도는 낮은 편이라서, 이번에는 보온용으로 도움이 되네요. 이쪽으로는, 모양을 따지지 않겠다면 350~550ml짜리 스텐 보온병을 몸통만 사용하는 것도 답입니다. 나머지는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하시고.. ^^ 입구가 좁아서 온기가 오래 갑니다. 금속제 진공 머그컵은 등산용이나 등산쪽 기념품으로 팔리는 100~200ml용량은 꽤 쌉니다만, ..

일간 확진자가 300명대가 되었고 http://ncov.mohw.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홈페이지로 발생현황,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대상별 유의사항, 생활 속 거리 두기, 공적마스크 공급현황, 피해지원정책, 홍보자료, FAQ, 관 ncov.mohw.go.kr 확진자 순증가분이 일간 +200명대가 되었습니다. 이 병에 의한 누적 사망자는 500명을 넘었습니다. 요즘 확진판정받은 사람 전부가 입원해 병상에 들어가는지, 요즘도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는지, 아니면 증상에 따라 자가격리대상인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봄처럼 환자가 너무 많아서 이 병의 각 진행단계별 처치가 가능한 병상이 모자라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지금..

올해 청도반시/고종시값이 10kg들이 박스는 체감상 배로 뛰어서 감맛을 잘 못 본 분들은 단감으로 해소하세요. ㅎㅎㅎ (홍시(연시)가 나올 철이 딱 올해 과일값 비쌀 때였죠) 이런 감을 잘 사먹고 또 말려봐서, 이번에도 구입하려 했다가 참았습니다. 하면 좋은데 이번에는 즐거워할 얼굴이 떠오르지 않네요. 감 한 박스가 집에 있기도 하고.. ^^ 딜 자체는 이제 끝난 것.[G마켓] 단감 흠집 10kg (8510/무료)얹그저께 샀는데 후기가 좋은거도 있고 나쁜거도 있어서 직접 오는거 보고 적음 60개정도 가격 8510m.ppomppu.co.kr 간단하게. ㅡ (텃밭을 몇 평이라도 해봤으면, 정원에 과일나무를 한 그루라도 심어봤으면 알겠지만, 낙과같은 게 아니라도, 재배해서 거둔 것 중 공판장에 등급받아 내놓을..

코로나19가 심각해진 미국, 누구도 반대하지 못하는 적절한 시기 선택. 아마존에서 물건사듯 결제하면 택배로 보내줌. 아마존 프라임 회원할인 적용. 특히 의료보험 비가입자인 구독회원에게는 할인이 클 것?? Amazon launches online pharmacy in new contest with drug retail By Jeffrey Dastin, Ankur Banerjee https://www.reuters.com/article/us-amazon-com-pharmacy/amazon-launches-online-pharmacy-in-new-contest-with-drug-retail-idUSKBN27X170Amazon launches online pharmacy in new contest with dr..

얕다. 덜 푹신하고 덜 단단해보인다. 낮은 베개가 유행인가, 아니면 싸서 그런가. 단단하게, 뒷목이 턱 걸리는 느낌이 없다. ps. 2022.6월 업데이트 요즘 다이소매장에 있는 메모리폼 베개는 2종류다. 낮은 베개와 보통 베개. 낮은 베개만 있을 때 보고 나는 다른 데서 따로 구입했는데, 내게는 보통 베개가 맞았다.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몸에서 빠르게 변이하며 몇 번이고 부활" 사례. http://naver.me/GRvE39S5"코로나 바이러스, 면역력 떨어진 사람 몸에서 빠르게 변이하고 부활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가 면역이 떨어진 사람의 몸에서 변이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14일 n.news.naver.com뿌리를 뽑아야지 적당히만 치료하면 마치 결핵균처럼 행동하는 듯..

광동제약의 하디코프와 동아제약의 판텍 큐, 둘 다 초기에는 하나만 나오지 않았나?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세 종류로 나누어 라인업을 다양화했습니다. 기침감기용, 콧물감기용, 종합감기용. 그 중 동아제약 판택 큐의 기침감기용과 종합감기용 빨강약과 파랑약. 영화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가 보여준 그 약이 딱 떠올랐습니다. ㅎㅎ 동아제약 웹사이트에 간단 설명이 있고 제품갑(곽)과 안에 든 설명서를 봐도 나옵니다만, 주성분은 아스피린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그리고 클로로페니라민말레산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까지가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구아이페네신은 양이 다릅니다) 여기에 에페드린 유도체가 추가되는데, 기침감기용(기침/가래/목아픔)은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이 들어가고, www.dapharm.com/B02..

가루가 아닌 입상(그래뉼라) 인스턴트 커피 1회분 봉지로 돼있는 것은 요즘 맥심보다는 세일이 잦은 네슬레것을 여럿 맛보게 됐다. 맥심은 화인커피(가루)는 맛이 노골적이라서 ^^ 사놓은 건 아이스커피용으로 처리하는 중이고, 그 윗등급 그래뉼이 잡히는 걸 따로 사놨다. 전자레인지에 우유를 데워 타면 맛이 좋다. :) 네스카페 부드러운 모카..2020년 10월 출시. 보도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중가 보급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모토를 내걸었으니. 인스턴트 모카커피의 천국 한국이고 맥심 모카골드가 꽉 잡고 있어서인지(맞나?), 네슬레가 모카커피 종류를 여러 가지를 내놓으며 어떻게 해보려 시도 중인 듯.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낸다면야 환영이다. 저 신제품은 아직인데, 네슬레의 다른 모카커피를 타먹어본 내 소감..

미국에서 날아오고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몇 년 전에는 클로버꿀이다가 야생화꿀로 이름이 바뀌었음. 클로버꿀시절은 맛보지 못해 비교는 못함. 음.. 한 번쯤 시도하는 건 말리지 않겠음. 요즘 딱 각 몰들 세일때기도 하고. 연중 제일 쌈. 하지만, 한때 이 꿀 좀 사본 경험인데, 돌아보면 이제 별로 추천하지 않음. (지금도 2개들이팩 안 뜯은 거 있음. ㅎㅎ) ㅡ 꿀사놓으면 많이 먹을 것 같지.. 안 그래. 단 음식이 얼마든지 있어. (당뇨조심해) ㅡ 미묘하게 향이 다른데, 밤꿀이나 국내산 꿀향은 아니고 향수같은 향이 약간 나. 남미는 꽃이 그런가보네. 그런데 차조기나 고수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거 기호를 꽤 탈거야. 이거 중요한 포인트. 이 꿀을 쓴 음식에 이미 익숙해져있거나, 마늘, 카레, 겨자소스같이 ..

가볍기는 했다. 달리기할 생각조 없이, 동네 마실정도는 하겠지하고 싸신 맛에 샀다. 그런데 몇 달 안 가 깔창이 헤졌다. 깔창이다. 처음 신을 때는 '가벼워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이유가 있었다. 밑창이 보통 단단한 바닥밑창 위에 PVA든 뭐든 중창덩어리쟎아? 그런데 이건 그게 아니었다. 신발바닥 위에 바로 발바닥닿는 그 깔창이고 그것도 뒤꿈치는 소재를 절약하려고 와플팬처럼 성기게 만들어 그 골조 위에 바로 깔창을 얹어놨다. 이러니 신자마자 밑창이 구멍나 물새고 깔창이 작살났지. tm●n에서 살 게 뭐 있나.. 아무리 허드렛용이라도, 시장 노점이나 마트 실외매장에서 파는 1만원짜리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다.

휴일지킴이약국 검색사이트입니다. https://www.pharm114.or.kr/main.asp휴일지킴이약국 - pharm114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사)대한약사회 (재)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중앙응급의료센터 시도지부 관리자페이지www.pharm114.or.kr 검색결과를 보니, 휴일에 여는 약국은 여는 시간이 평소다 다른 곳이 많습니다. 휴일에도 영업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언제나 그렇듯이 저 표완 달리 사정상 못 여는 날도 있을 수 있고 표 자체가 업뎃안됐을 수도 있지만, 일단 참고가 됩니다. 약국 전화번호가 같이 나오니, 산책할 겸 가보기에 먼 거리라면 영업시간에 전화해 확인하는 게 좋겠네요.

아직 영하는 아니지만.. 춥네요. 지금 기온은 그냥 가을날씬데. 방심했다가 감기걸렸습니다. ㅠ.ㅠ 사람들 사이에서 콧물, 기침하면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는 요즘이라, 감기약을 달고 지내요. ;;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ㅜ^ㅜ ※ 그런데, 감기예방에는 소용없지만 인플루엔자 백신.. 전염병 예방접종은 건강보험 비급여대상이라고 합니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요? 분명히 "치료"는 아니지만, "집단면역"을 만들기 위해 의무는 아니지만 국가가 권장하는 거죠? 아니면 그냥 맞을 사람은 맞고 몸으로 때울 사람은 맘대로 해도 되는 정도? 내년쯤에는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 같은데, 그것도 비급여일지 봐야겠군요. 지금 독감예방접종 무료인 분들은 꼭 맞으시길. 질변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https://..

우리나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기침하는 시점에서 모두 돌아보며 out!이란 분위기라서, 기침소리를 분석한 기계가 "코로나 아닙니다"해도 시설에 입장할 수 있게 해줄 지는 잘 모르겠네요. 호흡소리를 잘 녹음하려면 아무래도 마스크를 벗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도움이 덜 되겠지만, 마스크쓰기를 기피하는 나라가 착용률이 낮은 나라, 코로나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하지못하는 환경에서 간이용으로는 쓸모가 있겠군요. 중뇨한 시설에서 쓰라고 권장할 수는 없지만 방법을 많이 개발해놓는 게 좋겠죠. Algorithm spots 'Covid cough' inaudible to humans By Zoe Kleinman https://www.bbc.com/news/technology-54780460Algorithm s..

한 달 정도 끊고 있습니다. 며칠에 한 포 정도 먹으면 끊었다고 해도 되겠죠ㅡ ㅎㅎ 맨커피는 좀 먹고 있지만 그것도 확 줄였고.. 식도역류? 그쪽 쓰림은 완전히 없어졌네요. 무척 좋습니다. 대신 음.. 저녁때 업!해서 컴퓨터를 켤, 그런 머리를 시동걸 생각이 안 듭니다. 그냥 눕고 싶음. 여름에 아이스커피 한 잔 들고 켜는 게 습관이었는데. 인스턴트 커피 농축액을 타놓고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을 때 그것 조금에 설탕, 물, 얼음넣어서 달아먹곤 했습니다. ※ 지방 사투리 중에 "생목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쭤보니 어르신 말씀으로는, 속쓰리고 위가 안 좋다는 뜻이라네요. 요즘 많이 나오는 밤을 먹고도 생목오르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하긴 밤꿀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있죠.

일반적인 팁 + 사이트다운 상품추천 링크 https://plan.danawa.com/mobile/info/?nPlanSeq=3862

제품명에 내세운 고기를 제외한 성분은 글루텐 콩단백질 우유(유청?)단백질 정도. 보통 조단백 함량을 23%라 표기하는 것 같은데.. 확인 필요. 어떤 건 19%도 있다. 하지만 %는 속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고를 때 등급구별법은? 생각에, 일단은 가격과 질감이기는 한데..

양배추를 생으로 또는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쪄서 먹으면 식도역류와 속쓰림같은 위장질환, 그리고 변비같은 대장질환에 무척 좋다는 얘기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근거없는 민간처방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그걸 그냥 먹기 힘든 사람들 섭취하라고, 열풍/저온/동결건조해 가루를 낸 다음 환으로 뭉쳐 알로 먹게 한 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게시판글 링크인데,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도움될 이야기가 댓글에 많습니다. "어디어디에 무슨 풀이 효능이 좋다"이런 이야기가 유튜브에 너무너무 흘러넘쳐서 어르신들 귀를 홀리는데, 이건 그런 건 아니고 진짜로 쓸모있는 몇가지 중 하나입니다. 물론, 제일 좋은 건 이런 채소를 데치든 푹 익히든 그냥이든 반찬이나 샐러드로 평소 즐겨 먹는 것입니다. 가루내먹고 즙내먹고 이런 건 ..

한국사람 대부분에게는 없지만, 가족 주치의라는 게 있으면 이런 경우 좋겠죠. 병원 검진에서 의사가 가족력 묻는 까닭 - 한경 2019.06.07"3대(조부모, 부모, 형제)에 걸쳐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가족력이 있다고 판단" (단 2명이라니! 엄격하군요!) 부모대에 없다고 안심하면 안 됨!고혈압, 성인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뇌졸중, 비만 등. (대부분 대사질환이네)유방암, 대장암, 폐암, 위암 등 일부 암. (이건 주로 유전자)“일종의 후천적 유전자로, 가족력 질환은 생활습관을 교정하거나 조기 진단을 통해 치료하면 예방 가능하거나 발병 시기를 늦출 수 있다”흔히 유전이라 하지만 그건 유전자 코드일 수도 있지만 생활습관, 식습관의 유전일 수도 있음. 가족력은 그 둘의 시너지. 말은..

이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ㅎㅎ 값은 브랜드 안마의자정도네요. http://rpp.gmarket.co.kr/?exhib=42656G마켓 - 10월 LG프라엘 메디헤어 rpp.gmarket.co.kr 모 오픈마켓에 올라온 내용 스크린샷입니다.

어제까지던가 읽은 건 대충 이런 이야기.ㅡ 30명 넘게 죽어나갔음. ㅡ 전문가말로는, 더 죽어나갈 거라고. 여기서 넘기지 말고 더 읽기! 조사 결과, 아직까지는 특정 생산로트에 집중되어 발생하지 않아 공정이나 유통문제는 아닌 것 같고,그들이 통계적으로 계산한 예상 범위 내이므로 백신 자체가 잘못된 것도 아니라고 한다. 즉, 독감예방주사는 지금도 전에도 맞을 때는 그 정도 부작용/사망위험은 감수하는 것이고, 그래도 독감걸리는 것보다는 이득이 많기 때문에 맞는 것이란 이야기다. 그렇게 해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작용 or 후유증생긴 사람은 더 나올 것이고, 조치를 빨리 못하면 죽는 사람도 더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부작용 확률은 분명히 있으므로, 예방주사맞은 다음에는 몸쓰지 말고 되도록 얌점하게 쉬며 ..

10.23 체감하는 일교차도 크지만 성큼성큼 큰 걸음으로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텃밭 채소는 아직 파랗고, 방울토마토와 고추는 마지막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최저기온은 드디어 5도 밑으로 내려간 날이 일기예보에 올라왔고, 낯최고기온이 15도 밑으로 내려간다는 날도 보입니다. 목 따듯하게 하시고, 몸약하고 나이든 분들은 슬슬 얇은 내의를 생각하시고, 낮에 춥지 않다고 복장 너무 가볍게 하지 마시기를. 서울 대중교통은 잘 돼있기는 하지만요. 은행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요즘은 관청에서 손을 빨리 쓰는지, 고약한 은행냄새맡는 날이 적습니다. 그것도 시절 통과의례였는데. ㅎㅎ) 다시 한번. 나이 많이 드신 분들, 그리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있는 분들은 10월 11월의 해질녁부터 ..

어란이/ 어르신/ 임산부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역병원 찾기 전화 꼭 해보시고 방문시간을 확인하새요. 접종기간동안 매일 1백명 식으로 선착순인 곳도 있습니다. https://nip.cdc.go.kr/irgd/index.do?service=getPopMedicalCenterList&CURPAGE=1&ARTICLECNT=10인플루엔자 예방사업 참여(무료접종)의료기관nip.cdc.go.kr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어르신의 경우, 연령대별로 접종시작일이 다르니 주의. https://nip.cdc.go.kr/irgd/index.do예방접종 도우미nip.cdc.go.kr

몇가지 모음입니다.  작년 내년부터 1형 당뇨환자 ‘연속혈당측정기' 등 구입비 지원청년의사 2019.9연속혈당측정기 급여됐지만...환자‧의사 '그림의 떡'medicaltimes.com 2019-11-18    |초점|내년 급여 적용되나 의료현장 적용 두고 우려 목소리 커져    |"일부 의사들은 기기 무엇인지도 몰라…의료인 교육 절실""프로그램 활용방법부터 측정에 따른 데이터 분석 등을 의사로부터 직접 교육받아야 하는데, 해당 과정을 거치려면 최소 1~2시간의 교육은 필수적이다", "제1형 당뇨는 2형과는 달리 당뇨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적어도 15분의 진료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의료현장의 현실은 5분" "급여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평가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의료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