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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혈당측정기 관련글

몇가지 모음입니다.

 

 

작년

 

내년부터 1형 당뇨환자 ‘연속혈당측정기' 등 구입비 지원

청년의사 2019.9


연속혈당측정기 급여됐지만...환자‧의사 '그림의 떡'
medicaltimes.com 2019-11-18
    |초점|내년 급여 적용되나 의료현장 적용 두고 우려 목소리 커져
    |"일부 의사들은 기기 무엇인지도 몰라…의료인 교육 절실"

"프로그램 활용방법부터 측정에 따른 데이터 분석 등을 의사로부터 직접 교육받아야 하는데, 해당 과정을 거치려면 최소 1~2시간의 교육은 필수적이다", "제1형 당뇨는 2형과는 달리 당뇨수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적어도 15분의 진료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의료현장의 현실은 5분"

 

"급여로 적용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평가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의료계에서는 처방전 발행 등 이를 기피하고 있다. 상담이나 설명에 대한 수가가 없으니 당연히 기피하지 않겠나", "아직까지 연속혈당측정기에 대한 의사들의 이해도도 떨어진다. 전담간호사가 있는 곳도 있지만 전담 교육비조차 없는 상황에서 급여로만 전환된다고 해서 혜택이 환자들에게 곧바로 이어지겠나", "연속혈당측정 결과를 환자가 가져와도 의사가 잘 해석할 능력이 없거나 봐줄 시간조차 없을 것이다. 즉 처방전을 발행해 주지만 결과를 제대로 상담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의사 입장에서도 그 동안은 열정페이나 마찬가지였다", "기기를 급여해주는 것은 고맙기는 하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고기를 잡으라고 해놓고 그물을 줬는데 방법을 알려주지 않은 꼴이다. 의사나 환자나 혜택을 받고 진료를 하기 위해선 반복적인 교육이 시급하다"

 

 

올해

 

http://m.nhic.or.kr/webzine/202001/sub/s04_01.html

 

 

 

손가락 '콕' 채혈 없고 정상 수치 넘으면 알람… 소아 당뇨만 건보 적용

조선일보 2020.8.21

측정기는 제품과 기능별로 10만~100만원 다양하다. 2020년 1월부터 소아당뇨(제1형 당뇨) 환자에 한해 건강보험이 적용돼 70%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의사와 상담한 뒤 의료기기 업체에서 구매하면 된다.

 

 

 

작년까지는 외산이 판친다는 기사가 많았는데

올들어서는 국산도 2군데 이상 신제품기사가 보이기는 하네요.

 

 

 

ps.

2018년 기사 하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509/89986929/1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어린이는 빠진 소아당뇨 보호대책

2011년 어느 날, 호주의 17세 소녀 대니엘라 미즈발로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잠들기 전 부모와 나눈 짧은 인사를 마지막으로 영영 부모 곁에 …

ww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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