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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 후 사망자 수십 명에 대한 기사를 읽고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 후 사망자 수십 명에 대한 기사를 읽고

어제까지던가 읽은 건 대충 이런 이야기.

ㅡ 30명 넘게 죽어나갔음. 

ㅡ 전문가말로는, 더 죽어나갈 거라고. 여기서 넘기지 말고 더 읽기!


조사 결과, 아직까지는 

특정 생산로트에 집중되어 발생하지 않아 공정이나 유통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들이 통계적으로 계산한 예상 범위 내이므로 백신 자체가 잘못된 것도 아니라고 한다. 


즉, 독감예방주사는 지금도 전에도 맞을 때는 그 정도 부작용/사망위험은 감수하는 것이고, 그래도 독감걸리는 것보다는 이득이 많기 때문에 맞는 것이란 이야기다.


그렇게 해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부작용 or 후유증생긴 사람은 더 나올 것이고, 조치를 빨리 못하면 죽는 사람도 더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 부작용 확률은 분명히 있으므로, 예방주사맞은 다음에는 몸쓰지 말고 되도록 얌점하게 쉬며 자기 몸에 이상이 있는지 살피라는 일반상식을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 올해는 더욱.


보고된 환자들은 백신 자체의 급성 반응보다는 기저질환.. 혈관계통질환이나 대사질환 등이 있는 사람들이 더 약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번 것에 대해 기전을 증명했다는 기사는 없으니 상식선에서 하는 말같다.



그럼 왜 올해 갑자기 이렇게 눈에 띄게 집중해 나오나?


ㅡ 코로나19와 겨울독감에 같이 걸리면 정말 고치기 힘들어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독감예방주사를 빨리 맞기 시작했음.


ㅡ 예년에는 경제활동인구에 속하는 연령대는 나 몸 튼튼하다고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비율이 낮았다고 함. 그런데 올해는 괜히 버티다 걸리면 실직/전염/사망할 위험이 예년보다 훨씬 크니까 너도 나도 빨리 맞자고 10월부터 병원이 붐볐다고. 매주 접종받는 사람이 많으니 부작용생긴 사람도 많은 것.


ㅡ 국민관심도가 확 높아져 접종수요는 늘었는데, 정부는 올해 예방접종 규모를 과소평가해 지금 시중에는 유료접종받고 싶어도 주사가 없는 병원이 나왔다는 뉴스가 주말에 있었다.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고 유행후보로 찾아낸 바이러스변이에 따라 매년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보니, 그 기사가 오보고 단순 유통문제인지 아니면 답없이 올겨운을 버텨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추가발주가 될지 아니면 다르게 해결할지는 지켜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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