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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바이러스는 유전체 염기서열이 1개월에 1~2개 정도씩 바뀐다고 함. 코로나19바이러스의 RNA는 30kilobase 정도라는데, 그 중 코로나19바이러스가 코로나19바이러스로 분류되는 데는 영향을 주지 않는 염기가 변한 샘플이 그렇게 관찰됨. (바이러스든 사람이든, 생존과 번식에 심각한 페널티가 되는 변이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관찰되기 전에 도태된다) 아직까지 관찰된 변이는 확진자 검사 키트에 영향을 줄 정도도 아니고 바이러스의 독성이나 질병 양상을 바꾸는 정도는 아님. 이 변이의 몇 가지 특징은 수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서 그 작은 코로나19바이러스를 세부적으로 식별하는 지문 또는 가계도처럼 이용할 수 수 있음. 만약 역학조사로 연관이 없다고 알려진 A감염자와 B감염자가 같은 코로나..
써놓고 보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현대인, 특히 도시인은 일하느라, 여가활동을 하느라, 환경공해(광공해, 소음공해)나 질병때문에 수면시간이 적습니다. 이때다하고 내놓은 공익기사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봐서 나쁜 건 없으니. :) 일단 잘 자야 코로나19도 이긴다 - 동아사이언스 2020.03.12 적당한 수면시간 = 면역 증강! 7시간 이상 매일 같은 기상시간 TV, 유튜브보다 틀어놓은 채 잠들지 말 것! 기상청 날씨누리 환절기기는 하지만, 단열이 잘 된 주택에 사는 도시민은 내의를 벗고 난방을 줄여갈 시기일 텐데요. 하지만 아직은, 난방이나 전열기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뜻한 잠자리에서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 이번 유행들어 여기 저기서, 평범하지만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개인위생수칙을 새삼 ..
지진이나 다른 재해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같은 전염병 재난문자는 소식을 바로 확인하면 좋기는 하지만 즉시행동이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수시로 사람 놀래키는 면이 있어서.. http://naver.me/FSNG1bi1 정부가 재난문자를 구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진, 홍수, 산업재해, 전쟁같은 것하고, 같은 도시내 전염병 확진자발표, 보건상식안내 이런 건 다르죠. 지금도 구별은 있는 모양인데 이번에 겪어보니 아직 더 다듬을 점이 있어보였습니다. 지금도 구별 자체는 있어요. 이건 2017년 문서인데.. 이달 중순 이후로는 보내는 쪽에서도 신경을 쓰는 것 같지만 특히 이달 초에는 정말 심했죠. 모아서 보내지도 않고 중앙과 지방에서 각각 다 보내서 아주 그냥.. 이젠 보낼 게 없는 날이면 손씻고 마..
토요일에 공적마스크사러 약국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의 네이버맵에서 검색창에 "약국"을 치고, 제 주변에서 가까운 약국부터 돌아다녔습니다. 네이버맵에서 약국을 터치해 나오는 정보에는 한 약국은 판매중지, 다른 약국은 30~100개 재고가 남아있다고 표시돼있었습니다. 입고시간도 표시하더군요. 갱신시간은 4분 전으로 표시돼있더군요. 그렇게 찾아간 첫 두 약국은.. 문닫았습니다. (4분 업데이트같은 것도 떠있고 해서 전화해볼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어보죠. 당번약국이나 다른 이름으로 주말에 여는 약국 정보를 지역 약사회나 복지부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걸 사용하면 이런 헛걸음은 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대한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안내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https://www.pharm114.or.kr..
그것도, 기침과 발열 증상이 있었는데 '음성판정을 받은 다음'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어 3월 13일 입원해 폐렴소견을 받았지만,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어 입원 다음날인 14일부터 인공심폐기보조를 받다가 18일 오전에 사망한 사례입니다. 입원 후에도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마지막 검사에서 "일부" 양성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뉴스1 2020.3.18). 그래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 확인 중이라고 합니다. 대구서 17세 청소년 숨져…두 차례 음성 판정뒤 양성의심 - 중앙일보 2020.03.18 사망원인 코로나 확인되면 첫 10대 사망 사례 보건당국, 검체 채취해 정확한 사인조사 예정 - 이 환자는 숨지기 전 영남대병원에서 이달 13일 1회, 14일 2회, 15일 6회, 16일 1회, 17일 1회 등 총 7차례에..
개인정보관련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빨리빨리 하려다 그동안 문제가 있었죠. 행정을 허술하게 해서 소위 "아웃팅(outing)", 혹은 왕따를 조장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했고, 숨기고 싶은 사생활을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공개하는 결과를 내기도 해서, 역학조사나 격리수용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실명을 SNS에 유출하는 사고도 생겼다더군요. 아래 이미지에는 3월 14일자라고 되어 있는데, 이 지침이 원래 언제 각 관청에 전파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늦었습니다. 지금도 확진자동선공개를 하는데, 확진자 A의 동선, B의 동선, C의 동선을 따로 따로 발표하는 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거 왜 발표할까요? 직설적으로 말하진 않더라도 결국 가지 말라거나 그 시각 그 장소에 같이 있었던 ..
색칠하기 등 아이앱.일단 실행하고 나면 키즈모드(키즈홈)에서 나올 땐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함. 따라서, 아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전화기를 넘겨준 다음 엉뚱한 기능을 실행하지 않도록 함.놀이시간 제한, 놀이시간 기록 등. 이제 사용하지 않는(또는 잠시 사용하지 않는) 폰/태블릿을 놀이용으로 전용할 수 있는 듯(전원나간 다음에 재시작한 다음에 어떻게 될 지는?). https://www.samsung.com/sec/apps/kids-mode/https://www.samsung.com/sec/apps/samsung-kids-home/ FAQhttps://help.content.samsung.com/csweb/faq/searchFaq.do 설치해봐는데, 잘 만들었습니다. 그 자체로도 괜찮아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니 약국가서 짜증내지 말자는 이야기. 산수해보면 알죠. 증산에 힘써서 지난주 후반 공적마스크만 하루 800만 매를 공급했다고 했는데, 그 중 200만 매를 방역활동과 의료기관공급용으로 돌렸으면, 약국, 하나로마트, 우체국에서 1인당 2매씩 파는 양은 최대 하루 600만 매, 즉 하루 약 300만 명분이죠. 이게 공급. 수요를 보면 국민 5천만 명인데 마스크 5부제를 했으니 하루 최대 약 1000만 명이 사러 올 수 있거든요? 3명 중 1명도 못 사는 겁니다. 전부 다 사지는 않겠지만요. 어쨌든 5부제하고 줄선다고 없는 마스크가 생기지는 않죠. 게다가 약국당 공적마스크 유통량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약국당 하루 100~200인분사이인 것 같은데(전국 약국 약 23000 곳), 생각해보세요. 상주인구나 노..
질병관리본부에서 매일 0시집계 기준으로 10시에 정례브리핑 보도자료를 냅니다.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 그래픽화한 서비스는 각 언론매체와 뉴스포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아래는 질병관리본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홍보지 중 몇 가지입니다. 눈에 띄어서 옮겨둡니다. 인쇄물이 필요하면 사이트에 가서 고해상도 원본을 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코로나19 행동수칙(14개국 언어)코로나19 어르신이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코로나19 의료기관수칙코로나19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5개국 언어)코로나19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5개국 언어)
우체국판매는 대략,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각 지역 우체국, 그리고 대구광역시가 해당. 환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 그리고 약국이 적고 유통망이 취약한 지역은 우체국에서도 팔겠다는 이야기. 우체국과 하나로마트는 당분간 1인 1매 제한, 1500원.. "비상시국이니 한 장 가지고 재활용하라"고 정부관료와 여당간부들이 공개석상에서 말하더니 결국.. 그걸 사러 딱 판매시간에 본인이 방문해야 하고. 당분간은 이럴 듯. 본인확인체계가 잡히면 여기도 1인 2매. 우체국에서 사고 약국에서 사는 건 안 됨. 공적마스크 주 유통경로는 약국. 1인 2매. 1주일에 1회 구매 가능. 마스크 5부제.. 태어난 연도끝자리가 1, 2, 3, 4, 5년이면 월, 화, 수, 목, 금요일 6, 7, 8, 9, 0년이면 월, ..
천주교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미사 중단 담화문에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전쟁통에도 멈춘 적 없는데…“미사 중단” 가톨릭 사제의 ‘금기어’동아일보 2020.02.28 천주교 서울대교구 http://aos.catholic.or.kr/ 서울대교구 사제들과 신자분들에게 드리는 담화문 (2020.2.25)(......) "따라서 서울대교구 내 각 본당은 2월 26일 (재의 수요일)부터 3월 10일까지 14일 동안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중지하고 본당 내 회합이나 행사, 외부의 모임도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을 재의 예식과 미사 없이 시작한다는 것이 무척 마음 아픈 일이지만, 신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결정했음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신자들은 재의 수요일을 ..
손씻기가 제일 중요하죠. 아래 그림은 복지부사이트입니다. 전체적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국내 매체가 보도한 미국 보건관계자 인터뷰에서는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두 번 흥얼거리라더군요. ^^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4850질병관리본부 아래는 위키백과. 대충 요약. 원문을 볼 것. Hand sanitizerhttps://en.m.wikipedia.org/wiki/Hand_sanitizer 매우 효과적인 미생물 살균제. 알콜이 소독효과를 주는 주성분이니 그게 빠지거나 함량이 너무 적으면 안 됨. 알콜이 주성분인 손소독제는 다양한 미생물에 효과가 있지만, 포자에는 효과가 별로. 에탄올, 이소프로필알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보고서입니다. 반려동물을 기르거나 이쪽 정책이나 산업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볼 만할 지도 몰라서. 딱딱한 이야기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책연구보고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관리를 위한 정책과제2020년 2월 차례 제1장 서론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32. 연구내용 및 방법 ····························································································· 53. 선행연구의 검토 및 차별성······································..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였던 홍혜걸씨(의사자격있음)의 유튜브 주장. 홍혜걸 “마스크 재사용 믿어도 된다” 재차 강조 - 코메디닷컴 2020년 2월 28일 - “최선은 매일 갈아 쓰는 것이지만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 지금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고육지책"으로 마스크 재사용을 해도 된다, 마스크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안 쓰는 것보다는 며칠 지난 것이라도 쓰는 게 옳다. - 현재 마스크 착용 권장이 미세먼지 차단이 아닌, 침방울을 막기 위한 목적에 있기 때문 - “계속 반복해서 쓰면 표면의 정전기 능력이 떨어져 미세먼지를 거르지는 못하지만, 누군가 기침을 했을 때 코나 입으로 침방울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목적으로는 충분한 재사용 가치가 있다” - (그런 용도라면, 감기들었을 때처럼) "KF80 마스크..
우체국에서 마스크파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5매는 주 5일제 계산인가? 주마다 시간내라고? 그냥 본인확인을 받고 1인 30매, 공급이 안되면 15매를 파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본인확인받고 양을 조금 넉넉히 판 다음에 1주나 2주 후에 동일인에게 재판매가능이라는 식으로. (업계가 생산량을 확대하고 정부가 지원을 제대로 하면, 매 1주가 경과할 때마다 공급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단, 유행이 끝난 다음에 정부가 화장실다녀온 듯 나모르겠다해버리면 투자해 생산캐파를 늘려 놓은 업체들은 망할 것이고, 그 다음은 중국산같은 외국생산품이 국내시장을 차지할 것이다. 이것이 몇 년 전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리고 요즘 미국에서도 쓸만한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리가 나왔다.) 처음에는 우체국쇼핑몰 공지를 올렸는..
(존슨앤존슨은 세계에서 손꼽는 의료기기회사입니다. 지금은 아닌 모양이지만 옛날 메디슨을 인수할 때, 삼성이 지향한 회사기도 했다죠) 이전글 손목에 채우면 심전도나 심박을 잰다는 물건들. https://pcgeeks.tistory.com/13761 심박수를 재는 물건 만들기 https://pcgeeks.tistory.com/10200 (특별한 센서없이 간단하게 하는 것도 있고, 몇몇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와치/밴드에 탑재된 기능같이 전용 센서를 사용해 정확도를 높인 것도 있습니다) 이미 애플워치는 정상인을 상정한 심방세동알림 기능은 애플워치에 넣었습니다. ('환자용 기구는 아니라'며 면책선언한 모양이지만) 그래서 애플워치를 보고 자기가 심장발작이 생긴 걸 알고 구조대부른 사람 이야기뉴스도 나온 적 있습니다:캐..
온라인으로 현재 자기 신용카드 총한도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한도를 확인하고, 증액신청할 수 있다. 한도 증액은 자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해 별도의 심사없이 늘릴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 이상은 회사에서 심사하는 것 같다. 금융범죄예방용으로 은행/카드사에서 한도를 푹 줄여놓은 경우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어느 정도는 심사없이 한도를 늘릴 수 있다는 모양이다. 물론, 감액지정도 할 수 있다. 증액한도를 확인한 다음 증액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하게 되는데, 본인확인을 받는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본인인증을 해봤는데, 공인인증서는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만약 인증 후 다음 화면에서 화면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도 진행되지 않으면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자. 평소 은행이 한도를 확 줄여..
윌리엄 쉐프너 미 밴더빌트대 예방의학과 교수 인터뷰. 美감염병 전문가 "확진자 왔다고 백화점 폐쇄? 감염 확률 0" [중앙일보] 2020.02.18 美 감염병 전문가 쉐프너 밴더빌트대 교수 인터뷰 1.8미터 이내 상당 시간 접촉해야 감염 가능성 CDC, 마스크 권고 안 하는 이유? 과학적 근거 부족 증상 가벼운 확진자 집에서 치료…재원의 합리적 사용 중국인 입국 사실상 막은 美 ,"한국인들 두려움 이해" (전원 입원치료시키지 않으면) 자칫하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환자는 반드시 집에만 머물도록 한다. 환자가 믿을 만한 사람이어야 하고, 의료진이 환자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신종 코로나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했나. 벽이나 담 등으로 둘러싸인 ..
중국의 임시병동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가장 의아했던 것이 바로 이 의문. "마치 100년 전 미국같다. 저래서는 안 된다"는 전문가의 평. 中창고형 병동 이어 日크루즈선까지…밀폐공간이 감염확산 위험 키웠다 동아사이언스 2020.02.14 당시 미국의 이야기를 하면서 기사 후반부는 또다른 공동생활 밀폐공간이 되어 있는 일본 크루즈선을 우려함. 이미 수백명이 걸렸기도 하고. "이미 크루즈선 안에 있는 승객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가정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맞다" "원칙적으로는 크루즈선 내에서 환자들은 따로 격리시키고 나머지 승객들은 다른 이와 접촉하지 않도록 1인 1실 격리시켜야 할 것" 그 외 일반적인 이야기.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여기저기서 본 것 엮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악성화되지 못할 것...치..
아래 표는 이란 문서에서 발췌한 것이다. 한국농촌경제원이 2018년 12월에 간행. 표가 크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인다. 한국인만 2017년 자료고, 비교군 국가들은 2013년 자료임에 주의. 간단히 말해, 한국인의 2017년 1인당 1년간 육류소비량은 56.7kg으로, 49.3kg인 일본인의 2013년 소비량보다는 아직 많지만 61.7kg인 중국인, 62.1kg인 멕시코인과 비교하면 비슷하고, 115kg인 미국인의 반 정도라는 말이다. 영국인, 오스트레일리아인은 미국인과 같다고 보면 된다.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인, 브라질인은 대충 80~90kg사이다. 북한사람이야 우리나라 반세기 전하고 비슷할 13.9kg이지만 거긴 반세기 전 우리가 그랬듯이 이 주제에서는 논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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