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삼성폰이라 삼성UX가 들어간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겠지.안드로이드 7.0, 8.0, 9.0에서 이렇다. 7.0, 8.0 그리고 9.0 "자동 전체 초기화"는 무시무시한 기능이고 디폴트값이 꺼져 있음.이것말고 다른 화면에, 현재위치를 폰을 잠그지 않는 안전한 장소로 등록하는 기능이 있다. 가족도 손대지 말도록 하고 싶다면 필요없겠지만.

물리 홈버튼이 있는 구형 스마트폰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아주 꺼져 있는 상태 또는 AOD화면. 생체인식(지문인식)으로 잠금하제하도록 했을 때, 에어리어방식 지문인식센서는 홈버튼밑에 있으니 일단 손가락끝이 홈버튼위에 가야 하는데, ■ 안드로이드 7, 8이 올라가 있는 삼성폰은 눌러야 잠금해제가 되고, ■ 안드로이드 9가 올라가 있는 삼성폰은 터치만 해도 잠금해제가 됩니다. (안드로이드 OS버전보다 Samsung experience 버전하고 상관이 더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2018년모델부터는 홈버튼이 거의 없어졌으니 요즘 전화기와는 무관한 한참 뒷북인 이야기지만, 터치만 해서 되는 게 은근히 더 좋았습니다. 이런 자잘한 게 UX겠죠. 요즘폰은 옛날 어디 폰처럼 뒷면에 센서를 단 것과 정면 화면밑에 ..

삼성 갤럭시 키보드 보조문자 활성화.. 이런 검색어를 넣어보면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화기 모델에 따라, 혹은 OS버전에 따라 되고 안되고가 있는 듯. 버그였을까? 일단 안드로이드 OS 7.0 누가까지 업데이트된 SM-A800S (2015)에서는 동작하지 않는 기능. 이 화면에서 아래의 자판에서 "한/영"을 눌러 영문자판을 표시하면 위의 "보조 문자" 슬라이드바를 움직일 수 있게 되고 활성화하면 자판에 보조문자가 보인다. 한글자판을 표시한 경우에는 활성화되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다. 영문자판에서는 보조문자(자판을 길게 누르면 자판 오른쪽 구석에 새겨진 특수문자가 입력됨 )가 보이고, 활성화 슬라이드바를 움직일 수 있지만, 한글자판에서는 보조문자가 보이지 않고, 활성화 슬라이드바는 사용하지 못한다. 위 ..

IMEI 조회: 중고 전화기(스마트폰, 피처폰)를 구입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볼 것. http://www.checkimei.kr/ "개인용"을 클릭해 들어가서, "분실, 도난 조회"와 "25% 요금할인 대상단말기 조회"를 해본다. 분실 도난 조회. 스마트폰 설정의 전화기 정보섹션에 보이는 IMEI번호를 입력해주면, 문제없으면이렇게 나온다. ※ 2008년 7월~2012년 4월 출시된 특정 전화기들은 제품번호와 일련번호로도 가능. 이건 요즘 거래하는 전화기는 대부분 상관없는 이야기. 2012.5 이후 출시된 전화기는 IMEI로만 조회 가능. 25%약정할인가능 여부 조회 마찬가지로 서비스이용을 위한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요구에 체크, 그리고 IMEI 입력.15자리 IMEI번호를 넣고 조회해 이상없으면, 이렇게 ..

"스냅드래곤865 .. 125달러. (cf. 스냅드래곤 855는 65~70달러)"https://bbs.ruliweb.com/mobile/board/300009/read/2171366https://www.notebookcheck.net/How-much-does-it-cost-Xiaomi-to-build-the-Mi-10-US-440-apparently.454847.0.html- 커브드 디스플레이 화면 90달러(cf. 일반 평면 디스플레이는 30달러)- 1.08억 화소 ISOCELL Bright HMX 카메라가 50달러(cf. 4800만 화소 IMX586은 13달러) 기사는 샤오미가 Mi 9에서 Mi 10으로 넘어오며 예상출고가가 높아진 것에 대해, 이건 샤오미가 '마진쿠킹'을 시도한 게 아니라, 원가가 올..

풍선도움말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내부 설명을 붙여준다면 좋을 텐데. 볼륨제한을 왜 하는지 모를 사람은 없다. 하지만 거기에 "왜 이 볼륨에서 제한하는지 '안전 기준'에 관한 설명이 들어가고 웹페이지 아웃링크를 두어 자세한 설명이나 근거를 말해준다면, 다르게 보일 것이다. 어떤지 모르지만 설령 그것이 구글이 만든 기능이라 해도 말이다. 도움말을 찾는다면 못찾지는 않고, 정 없으면 구글도 있지만...... 애써 기능을 넣고도 설명이 부족해 묻히는, 반대로 사실 비슷한 기능인데 포장과 설명을 잘해 뜨는, 경쟁사들을 보고 배운 게 있을 텐데.

LG G3를 아직 쓰는 분이 계시다면, 그리고 이 롬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상태라면 해볼 만 하겠군요. 뉴스https://www.androidpolice.com/2020/03/26/lineageoss-first-android-10-builds-will-probably-launch-soon/ 리니지 OShttps://lineageos.org/ 사이트의 다운로드 페이지를 보면, LG전자폰은 캐리어(통신사)별로 구별돼 있는데, 그 중 한국모델은 G3 (F400)뿐인 것 같습니다. 나이틀리 버전 16.0이 3월 25일자로 올라와 있습니다. ※ 삼성전자폰도 모델구별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한국모델도 몇 가지 됩니다. * 단, 리니지롬을 깔면 구글 순정폰만한 기능은 동작하지만 삼성폰에서 기본제공하는 보..

요즘도 지자기센서가 없는 전화기가 있는데, 그러면 나침반 못씁니다. GPS수신기나 그 대용품으로 현재 위치는 알아낼 수 있어도 지자기센서가 없으면 내가 어느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지는 맵에 표시가 안 되는 것. 그 외, 스마트폰의 지자기센서는 아주 정확하지는 않고 드론에 달린 센서가 그렇듯 교란받을 수 있어서 돈이 걸린 문제, 예를 들어 땅이나 집을 보러 갈 때는 전화기말고 제대로 된 나침반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기 나침반만 보고 집의 방향을 잘못 판단해 계약했다는 이유로 소송걸었는데 패소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너무 간략하게 설명해놔서 더 찾아봐야 하지만 시작은 여기서.스마트폰, 무엇이 그를 똑똑하게 만드는가 - 삼성SDS 2017-02-28 스마트폰 센서 종류, 어떤 것들이 있을까 - LG유..

나중에 글 하나에 모아놔야겠네요. 지문인식 ‘광학식’ 대세 된다…퀄컴 ‘초음파’는 아직디지털데일리 2020.03.11. - 2020년 광학식 비중 20~30% -> 60% 전망, 모바일 기본 생체인식센서로 자리잡아가는 중.삼성전자 ‘초음파’ 애플 ‘페이스ID’ 지금 모바일 단말기용 지문인식센서는 스와이프방식은 지나갔고 에어리어방식이 일반적인데, - 디스플레이 내장형(FoD) 지문센서는 광학식과 초음파식이 있음. 얇은 OLED화면아래에 넣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TFT화면아래에도 넣을 수 있게 개량.- 광학식은 스캐너로 지문찍는 것과 같은 원리. 성능은 중상 정도.- 초음파식은 초음파를 쓰기 때문에 원리상 정확성이 높고 젖은 손가락을 대도 잘 인식하고, 수중에서도 사용 가능. 하지만 성능과 수율이 아직 광학..

말되네요. 하긴 2017년 이전 16:9비율화면 전화기사용자가 지금 새 전화기로 바꾸려 한다면, 홈버튼없는 긴 화면이 공통인 요즘 폰에서 카메라 성능 차이가 제일 먼저 눈에 띌 겁니다. 수천만에서 1억 화소는 OIS가 결합돼야 제 역할을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지만 진짜 그런지 여부는 벤치마크를 찾아보고 확인할 일이고, OIS 와 달리 이건 결과물 화소차이로 바로 나오니까요. 카메라 화소, 그리고 망원과 광각지원을 위한 카메라 수가 제일 먼저. TOF카메라나 심도, 굴곡인식, 적외선이나 다른 걸 보는 보조 카메라는 그 다음. 스마트폰 카메라, 혁신의 '눈' 되다…"이젠 5개" zdnet 2020.03.25. ToF·잠망경 렌즈 탑재 추세…고화소·고배율 광학 줌 경쟁 치열 손바닥만한 카메라에 구현됐을 때는 ..

무제한 요금제 또는 지정용량 + QoS 요금제 가입자라면 아래 내용은 몰라도 통신요금이 더 나올 일은 없다. 하지만 데이터용량이 적은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할 수 있다. 1. 전화기를 공장초기화, 완전초기화한 다음 첫 부팅할 떄,심카드가 꽂혀 있는 상태라면 모바일 데이터에 접속하겠다며 허가를 요청한다. 당연히 ok하면 안 된다. 최소 몇백메가분 데이터요금 바로 빠져나간다. 그때는 하지 말라고 하거나, 심카드를 꽂지 말고 초기 작업을 하자.조금 진행하다 보면 무선랜을 잡는 화면이 나온다. 거기서 잡아주고 업뎃하자. 2. 구글 계정을 설정할 때, 모든 데이터를 주는 데 동의하지 말 것. 나중에 결국 동의해 허락하더라도 추가 설명을 충분히 읽고 뭘 하는 동의인지 잘 알고서 하기. 추천은, 최초 부팅하며..

스마트폰은 해상도가 저마다 다른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한 세트고, 벤치마크 동작환경이 다양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이 부하를 줄 수도 있고, 방열대비가 덜 돼서 스로틀걸려있을 수도 있고 등등.. 그래서 긱벤치 결과가 AP의 성능을 완전히 대변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폰의 성능을 짐작할 때 대강 지표로는 쓰는 모양입니다. 긱벤치는 버전 3, 4, 5 등이 있으며 점수에는 그 벤치의 버전이 따라붙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OS버전과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등. 또, 싱글코어 점수와 멀티코어 점수가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은 퀄컴, 삼성, 미디어텍, 화웨이, 그 외 마이너한 회사에서 만든 칩을 다 쓰고 있고 저마다 조금씩 특성이 달라서, 빅-리틀 조합인 경우 빅코어의 갯수 x 싱글코어점수가 멀티코어점수와 맞지 않기..

중고폰을 알아보니 AP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인텔, AMD CPU와 달리 스마트폰 AP는 숫자붙이는 게 좀 뒤죽박죽같습니다. 위키쪽도 산만하게 되어 있고, 전화기회사들은 종종 지역별 출시모델별로 다를 수 있다는 핑계로 제대로 표시안해주고.. 일단 기본사양을 체크하는 것 외,엘지폰은 퀄컴과 미디어텍 삼성폰은 엑시노스 AP를 라인업과 세대를 섞어 대강 줄세워보고 만든 회사를 섞어 줄세워보기.. 또 os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도. ap가 지원하는 것과 그렇게 되는 os를 없어 출고하는 건 다른 이야기.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옛날 팬택폰을 빼고 보면, 저는 그동안 관심이 없어 잘 모르지만, 홈버튼을 없앤 18:9 이싱 화면비율 단말기가 2017년쯤부터 국내시장에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2년 약정이..

출처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입니다.https://www.samsungsvc.co.kr/

배터리게이트란, 구모델 아이폰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며 애플이 고의로 아이폰을 느리게 성능조작했다는 혐의(나무위키 링크)입니다. 당시 신모델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OS가 업데이트되며 무거워지면 원래 그려니했지만 어느 미국 사용자가 배터리만 새걸로 바꾸니 폰이 빨라지네? 이래서 문제제기가 된 사건. 애플은 아이폰이 사용중 푹 꺼지는 현상이나 배터리타임이 너무 주는 현상을 겪지 않도록 그랬다 주장했다는 모양이지만, 애플이 겸사겸사 저지른 꼼수란 평. 국내에서도 민사소송 중인데 우리와 미국은 법체계가 달라 전망도 좀 다르고 피해자가 취해야 할 행동도 좀 다릅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패 읽힌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애플 양심마저 참패 전자신문 2020.03.11. 각국서 과징금-벌금-합의금..

비슷비슷하게 보여도 세대가 지날수록 좋아지는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138&aid=0002083145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잔상도 줄였으면. ㅎㅎ 저 사람들도 생각하겠지만 그런 건 개선해도 함부로 발설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클레임걸릴 지 모르니 말을 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중고시장보면 요즘 갤럭시도 잔상많은 건 엄청난 걸 보면 아직은 해상도를 올리고 소비전력을 줄이는 게 우선일 지도 모르고.. 특히 유튜브를 보는지 키즈모드로 켜놓고 화면을 안 끄는지 모르겠는 패턴이나 그림이 박힌 전화기들, 아니면 전시용인지 아이콘 딱딱 박혀있는.. 바탕화면(?) 아이콘이 잔상이 돼서 박혀 있는 걸 보면, AOD처럼 이쪽도 조금씩 움직여서 잔상을 ..

구형폰 2가지의 크기비고, 폰아레나.https://www.phonearena.com/무게 25그램이상으로 큰 화면차이. 하지만 젤리케이스를 씌워 손에 잡기는 훨씬 부담이 적은 크기가 A5 AP는 엑시노스 7880, 디램 3기가, 플래시 32기가로 동일. 화면 해상도도 FULL HD로 동일.OS는 달라서, A5 (2017)은 8.0 오레오까지, A7 (2017)은 9.0 파이까지. 이 부분이 의외. 무게도 A5는 159그램, A7은 186그램. 홈버튼을 없애기 전 16:9비율 폰에서 5.7인치, 5.5인치 엣지 모델이 나온 이유를 알 것 같다.

그 이름은 아니라도 그런 게 있는 폰이 있단 글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 손님용 모드에는 지정된 앱만 보이고 사용할 수 있고, 시스템과 앱의 과거 사용기록과 캐시는 볼 수 없는 '샌드박스', 웹브라우저의 시크릿/프라이빗 모드같은 것말이다. 어디에서 봤더라.. 좀 찾아보았다.엘지폰은 과거 게스트모드로 호평받았음. 5년쯤 전에는 특허도 받았다는데 요즘 기사는 없다. 설명서라도 다운받아 볼까? 구글 픽셀시리즈도 달린 게 있었다고 함.삼성폰은 없다고. 태블릿에만 넣었다는 말도 보인다. 이 유용한 걸 왜 뺐을까 보안폴더와 프라이빗 기능은 게스트모드하고는 상관없는 전혀 별개 기능이다. 소니폰은 꾸준히 넣어준다고. 역시 과거글이라 요즘은 모르겠다. 모 브랜드 전화기에 있(었)다는 '프라이빗모드'와는 다른 이야기..

티머니사이트에 목록이 있길래 링크합니다. 심카드를 잘 보면 작은 글씨로 모델명과 번호와 로고가 인쇄돼 있었는데 요즘 나노유심도 글씨는 확인가능. 일반심을 가위로 잘라 나노를 만든 경우에는 이 부분은 반 정도 잘려나가기도 합니다. https://www.t-money.co.kr/ncs/pct/ugd/ReadUsimCfm.dev# 아시겠지만, 스마트폰NFC를 교통카드대신 사용하려면, 전화기 모델을 출시한 통신사와 지금 사용 중인 통신사가 같은 망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예외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건 글자 그대로 예외) 이거저거 다 안되거나 귀찮으면 지갑형이나 플립형 케이스에 교통카드넣은 신용카드와 폰을 넣어다녀야죠. =_=a:: ※ 전에 적었듯이 모바일 레일플러스는 해봤는데, 전화기를 잠금해제하고 대야 합니다..

구형전화기에서 신형전화기로 USIM기변할 때,사용하던 일반유심이나 작은 유심을 나노유심으로 잘라 끼울 수 있다.그럴 때, 자르기 전에 해줄 일이 있다. 유심사진을 찍어둘 것. 유심번호가 적힌 쪽으로. 큰 유심은 큰 유심에 맞게 각종 로고(티머니, 통신사 등)와 함께 유심번호가 인쇄돼있다.그걸 작게 자르면 번호가 일부 잘려나간다. 그럼 나중에 그 유심을 보관하다 재활용하려 할 때 번호를 몰라 쓰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유심카드를 자를 땐 번저 앞뒷면 사진을 근접촬영해 인쇄된 정보를 남겨둘 것.(카드를 뜯어내는 신용카드크기 틀도 남겨두고, 어느 통신사에 언제 가입할 때 썼는지 적어둘 것) ※ 나중에 생각해보니, 유심을 전화기에 끼운 다음 이 번호를 읽어낼 수 있는 앱을 실행하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

해외구매를 제외하는 선택지가 없는 게 불편하지만, 어쨌든.http://prod.danawa.com/list/?cate=1231577120만원 내외에 안드로이드 9.0 파이가 깔린 삼성, LG스마트폰 신품 공기계를 살 수 있습니다.여러 가지 따지며 구세대 중고품을 찾으면 더 좋은 사양도 있지만 가격비교사이트에 새걸로 나온 게 저 정도에서 시작한다는 것. 2015년쯤에는 출고가 30만원 내외가 하한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요즘 매체에 발표되는 국내회사 엔트리급 스마트폰은 출고가 20만원 내외로 내려왔더군요.SKT, KT, LGU+ 통신 3사는 올해 새로 출시되는 모델과 작년출시모델위주로 요금제를 결합하지만, 알뜰폰회사에서는 2017~2019년출시모델도 꽤 보여줍니다. 그 중 제조사가 안드로이드OS 8~10 업데..

엘지 뷰3는 5.2인치 4대3비율이다. 이 갤럭시a7은 5.7인치 19대9비율이다. 화면폭은 뷰3가 몇 밀리 넓다. 하지만 앱이 보여주는 아이콘과 가독성은 에이7이 더 낫다. 최적화라는 게 이런 식으로 결과를 내는군. 뷰3가 낫다 싶은 건 레이아웃이 바뀌지 않고 보여주는 정보량이 화면폭에 비례하는 텍스트,이미지 뷰어 정도다.

먼저 링크할 것은 세티즌의 2월 중순 소개기사. 갤럭시 Z 플립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 세티즌 2020.2.19작다. 파운데이션과 카드지갑정도 사이즈를 참고한 듯. 갤럭시노트10+, 갤럭시Z플립, 아이폰XS, 갤럭시S10+ 을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이 있다. 플립을 펼치면 갤노트10+, 갤S10+ 보다 좁으면서 길이는 액간 더 길다. 좁게 한 것은 두께가 있어서 소위 '그립감'을 위해 그런 듯. 일단 펼치면 아이폰XS보다야 훨씬 넓다. 화면은 6.7인치 1080*2636 (19.9:9 그러니까 full HD에서 25% 더 길어짐), 화면폭 64.52mm, 높이 157.48mm 플립 화면에 초박형 강화유리를 썼다지만 어쨌든 펼치면 갓 출고된 폰도 접은 자리에 주름(굴곡)이 있다. 단, 이 주름이 그 모양..

공장초기화를 해주면 일단 내부 메모리는 싹 지운다. 공장초기화 후 전화기를 재시작하면, 심카드가 꽂혀 있을 경우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지 묻는다. 물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줘야 3G/LTE통신으로 데이터를 쓰지 않는다. 공장초기화 후 업데이트를 다운받는 데 처음에 700MB남짓 사용하고, 구글과 삼성계정을 설정하며 다운받는 양과 시간을 두고 다시 시스템과 앱 업데이트를 받는 양이 합쳐 1GB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 건 무선랜연결을 해주고 하자. 계정 로그인최초 설정하는 과정에 구글 계정 로그인/가입을 받는다. 전화기를 옮기는 것이라면 로그인. 구글 포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 개별 앱은 다운로드는 일괄로 받았더라도 사용할 때는 하나하나 실행해 사용 절차를 진행해 동의를 받고 설정한다.삼성 계정 ..

긱벤치 모바일 사이트에서 몇 가지 갈무리한 것입니다. 갤럭시 A7 (2017) 모델의 AP 성능은 요즘 기준으로 바닥급인 것 같습니다. 아래 표에서 긱벤치5를 보면 이 구모델 전화기는, 작년에 나온 갤럭시 A20과 비교하면 멀티는 조금 낫지만 싱글은 훨씬 떨어집니다. 개별 앱의 로딩과 빠릿빠릿함에서 뒤져질 것 같네요. OS최적화도 아무래도 처음부터 9.0파이를 얹어 나온 놈이 낫겠죠. 이건 긱벤치 4.1.2기준. 여기도 다른 회사들처럼, 앱을 깔아 테스트하고 전송하면 그걸 모아서 평균내거나(아래) 그냥 열거해(위) 저런 점수를 게시하는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 아래는 긱벤치 5기준일 겁니다. 멀티 913점, 싱글 145점. 왼쪽이 멀티, 오른쪽이 싱글. 긱벤치 5.갤럭시 A7(2017) (엑..

개요. 출처: 삼성전자의 갤럭시 A7 설명서 (이하, 안드로이드 9 파이 버전 설명서) 이 전화기는 2017년 1월에 SKT용으로 출시되었음.배터리(3600mAh)는 서비스센터가서 교체하도록 되어 있는 일체형. 186g. 156.8 x 77.6 x 7.9 mm1.9GHz 엑시노스 쿼드코어.144.3mm(약5.7인치) 1920 x 1080 (FHD) AMOLED 디스플레이. 카메라는 전후면 16백만화소 F1.9. OIS(물리적인 손떨림방지기능)는 없음.메모리는 3GB 디램, 32GB 플래시램. 발매시 누가버전기준 23GB여유.OS는 7.0 누가 -> 8.0 오레오 -> 현재 안드로이드 9.0파이까지 업데이트되어 있음.USB2.0 지원하나 타입C 단자 사용. 3.5mm이어폰, 5GHz 802.11ac(WiF..

이제 S20이 팔리니까, 2세대 전 것. 삼성 온라인샵의 자급제폰 목록의 하단에 제품정보가 나오는 정도다. 그래서인지 요즘 알뜰폰회사 웹사이트에서 요금제결합 신품, 중고로 S9, S9+를 볼 수 있다. 잘 고르면 중고품을 따로 사는 것보다 나을 듯. 왼쪽이 기본 S9, 오른쪽이 넓은 S9+ https://www.samsung.com/global/galaxy/galaxy-s9/ 넓은 화면에 S펜을 바란다면 갤노트를 볼 것. 대략적인 사양엑시노스 9810 AP, 6GB 디램, 64GB 플래시 10nm 64-bit Octa-Core Processor 2.7~2.8GHz + 1.7GHz (Maximum Clock Speed, Performance Core + Efficiency Core) 6.2인치 2960*1..

눈이 앞뒤로 몇 개씩 달린 전화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뒤로는 초광각, 광각, 표준, 망원, 심도측정용, 생체인식용.. 앞으로는 초광각, 표준, 합성용 등. 앞에 2개, 뒤에 3~4개를 단 제품들이 이삼 년 전부터 있기는 했는데, 대기업 플래그십들도 달고 나오니 이젠 대세? 모듈갯수 up, 센서갯수 up, 렌즈갯수 up.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s20/models/갤럭시S20 (2020년 모델) https://www.apple.com/kr/iphone-11-pro/아이폰 11 프로 (2019년 모델) https://www.mi.com/global/mi-note-10 샤오미 미 노트 10 (2020년 모델) 늘어나는 ‘스마트폰 눈’…카메라 모듈 업체..

스마트폰 공기계 신품, 중고값을 잘 몰라서 이 정도가 어떨진 모르겠는데, 개중 괜찮은 것이 보이는 것 같아서. 통신사에서 파는 것이라 약정요금제에 가입하면서 할부나 일시불로 사는 방식이다. http://freet.co.kr/shop/list_phone.jsp 신품LG G6 64GB갤럭시 A5 2017 32GB갤럭시 J4+ 32GBLG폴더(구 효도폰종류) 중고갤럭시 S10 128GB갤럭시 S10 512GB갤럭시 On7 2016 (전시) 갤럭시 노트9 128GB갤럭시 노트8 64GB갤럭시 S9 64GB갤럭시 S9+ 64GB갤럭시 S9+ 256GB갤럭시 A5 2017 32GBLG Q8 32GBLG V30+ 128GBLG X500 32GBLG X300 16GB 플래그십 중고를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나름 정보가 있..

LG전자에서 작년 초 출시한 가격대성능비좋은 전화기.https://namu.wiki/w/LG%20Q9%20One https://www.lge.co.kr/lgekor/product/mobile/smart-phone/productDetail.do?cateId=0210&prdId=EPRD.334433 2020년 2월기준, 출고가 20만원 정도로 내려갔다는 뉴스가 나왔음. 구글의 UI를 사용하며, 픽셀폰처럼 업데이트를 구글이 한다고.그리고 이것이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쪽에선 통화녹음 안 된다는 말이 있다. LG페이와 티머니없고, 그 외 구글이 정책상 싫어하는건 빠졌다는 말이 있다. 그 외 사용자경험을 구글기준에 일치시키는 것이므로 LG전자만의 UI/UX장점도 없어짐. 구글 순정폰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쪽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