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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케이블 인터넷은 업로드 전송률이 너무 안 나와서 2ndrive는 하드디스크 용량을 분담하는 저장 장치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디 다른 데서 넣고 집에서는 큰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쓰는 수밖에.. 하지만 광랜 정도면 쓸 만해 집니다. :) 다만, 이것이.. 처음 나왔을 때는 전송률 엄청나다는 탄성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는데, 지금은 고만고만한 것 같습니다. ISP에서 대역폭을 잡은 건지 아니면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주소: http://www.2ndrive.com/app/main.php 먼저, 대용량 업로드 방법 공지: http://bbs.2ndrive.com/app/index.php?board=2ndrive_useguide&b_no=19&control=view 3월..
아래 OEM님이 정답으로 보이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걸 먼저 답니다. --user-data-dir="D:\PDS\Chromium" --disk-cache-dir="r:\TEMP" --disk-cache-size=128000000 위 구절을 크롬 단축아이콘의 '대상' 항목에 있는 크롬 실행파일 뒤에 덧붙입니다. 포터블로 쓸 게 아니라면 --user-data-dir 부분은 아무래도 docs and settings에 있는 대로 두어야 할 것 같은데.. 만약 저대로 했는데도 임시폴더가 옮겨가지 않으면, 저 내용에서 따옴표 글자(character)를 지우고 직접 입력해세요. 결국 더 찾아보지 못한 제 게으름입니다. 문맥으로 보아, 이렇게 하면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와 개인정보 폴더를 따로 지정할 수 있나봅니다. ..
재미있네요. :) 이런 센스있는 메시지..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허용치 이내입니다. 이를테면, 허*뷰(*뷰)3는 기능은 참 괜찮은데, 반말 팍팍 해대는 알림메시지를 볼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개발자가 사용자를 아주 하대하는 느낌이라 싫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짜래도 그런 공짜를 감사하며 쓰기는 싫다 이거죠. 그런 것보다야 훨씬 낫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다운알림창 크롬도 익스텐션을 깔기 시작하니 위에 거나 이런 걸 자주 보게 되네요. 별 수 없다니까요. IE 놀릴 게 못 됩니다. :)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구글 서비스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첫째, 구글 문서도구 등 구글 서비스는 앞으로 구글 크롬 4.0이상을 기본 지원하게 됩니다. 지금도 잘 동작하는 크롬 3.0 버전은 지원한다는 말이 없습니다. 둘째,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들어가는 익스텐션들이 4.0이상 지원을 조건으로 거는 것들이 늘고 있습니다. 셋째, 제가 좋아하는 에버노트(Evernote)와 Xmarks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이 버전 4.0을 요구합니다. ^^a 4.0이 무설치 버전이 있는 지는 좀 찾아봐야겠는데, 3.0은 www.portableapps.com 인터넷 프로그램 섹션에 무설치 프로그램이 올라와 있습니다. 4.0은 저 사이트에는 베타버전만 나와있습니다(4.0.223.16). Softpedia에는 4...
아래는 단순 기록용이며, 정보제공용 글이 아닙니다. 윈도 라이브( http://home.live.com/ )는 구글 데탑이나 네이버의 관련 서비스와도 비슷합니다. 이런 걸 작년 말쯤 뭐라고 불렀죠. 짧게 써서 인터넷에 가상 작업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세한 기능 소개는 위에 적은 사이트 링크로 들어가보면 아실 테고, 이걸 깔아서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래 기능 정도입니다. 개인이 개인 용도로 쓰는 자료는 전부 MS 서버에 저장해놓고 컴퓨터만 옮겨 가며 쓸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생각이 보입니다. (구글도 마찬가지죠?) 이런 가상 공간에 Skydrive 까지 연동됩니다. 딱히 설치해 쓸 것이 없어서, 스크린샷만 찍어둡니다. 나중에 궁금하면 여기서 시작하도록. 구글이 Chrome OS혹은 HTML5기..
예전에 Tor 란 프로그램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어쩌다 OperaTor를 받아 실행해보게 되었는데요, 스크린샷 몇 개 올립니다. 다운로드는 여기: http://archetwist.com/en/opera/operator 일단 실행은 느립니다. Tor네트웍 특성상 바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Proxy보다도 더 느린 듯, 파일전송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OperaTor를 실행하고 조금 지나야 쓸 수 있게 됩니다. 구글 검색엔진으로 들어가면, 구글은 "너, 사람이냐, 봇이냐?"며 문자를 쳐서 사람인증하라고 합니다. ^^; 그래주면 잘 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Tor는 인권을 적절하게 보호하지 않는 나라에서 익명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때 쓰는 것이기도 하지만, 악용될 여지..
에버노트( http://www.evernote.com/ )는 매우 편리한 웹스크랩북입니다. 다른 많은 스크랩프로그램처럼 이것도 기본적으로 사용자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만, 에버노트는 한 달에 40MB정도 자체 웹계정 용량을 더해줍니다. 새 달이 되면 전 달에 사용한 양 + 40MB 여백을 추가해주는 형식입니다. 이게 참 작은 용량같았지만 적지 않더군요. 어디 연재물을 통째로 갈무리하려 들지 않는다면 월말이 되어도 넉넉하게 남은 걸 볼 수 있습니다. - 에버노트 관련글: http://pcgeeks.tistory.com/search/evernote - 웹스크랩북 프로그램글 에버노트는 현재, Microsoft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Ap..
Get site info와 스마트 서치 옵션이 문제일 때가 있습니다. 제 경우, CPU점유율을 많이 먹지는 않으면서 웹브라우저가 가끔 언 것처럼 반응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저걸 없애주었습니다.
아이폰 OS.. 맥OS 윈도 모바일 OS .. 윈도우즈 3.0. 최신 WM OS는 윈도우즈 3.1 20년 전 PC용 OS 기준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WM은 맨 첫 화면은 번드르르하지만 뭘 하려고 메뉴를 1-2단계 들어가면 조잡하고 투박하고 자잘한 글씨와 인터페이스를 바로 봅니다. 즉, 윈도 3.0에서 조금만 뭘 하려 해도 도스모드나 텍스트 에디터를 꺼내야 했던 것과 비슷힙니다. 게다가 윈도 3.0은 폰트와 UI가 3.1보다 많이 조잡했죠. 3.1은 가독성이 좋으면서 작은 폰트를 썼지만 3.0은 진짜 큼지막한 폰트를 사용했다고 기억합니다. (맥OS의 GUI는 OS지만, 윈도우즈3.0시대의 GUI는 도스기반 운영 환경이라 불린 껍데기였다는 것이, WM OS의 번드르르한 껍데기와 조잡한 속 메뉴와 딱 대..
삼성20핀-3.5파이 젠더는 구부러져 있고 또 튼튼하게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1년 이상 잘 쓰고 있는데, 표준 20핀-3.5파이 젠더는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살 때부터 이게 기역자가 아니라 일자형이라서 힘을 받겠구나 싶었는데,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진처럼 됐습니다. 뭐, 붙인 자욱없이 깔끔하게 떨어져버렸고 부러진 데도 없어 딱 맞게 되조립도 되니 수리하긴 좋게 됐네요. 좋게 좋게 생각하죠. ^^a 깨끗하게 분해됐죠? 휴.. 여긴 인두도 없는데 드라이버 팁으로 납땜흉내를 내야 하나..;; 땜부위가 작고 신호를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대충 보니 앞뒷면이 달라서, L, R, G에 땜질하면 될 것 같긴 한데.. 부분 사진을 올립니다. 혹시 필요한 분은 참고하세요. :) ps. 리드선 빨강색..
세컨드라이브 사용기 조금입니다. 첫째, '티켓을 받아오지 못했다'며 접속이 안 되는 시간이 있습니다. 둘째, 스트리밍이 되는 것이 장점이나 가끔 문제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건 네트웍 특성을 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케이블 등. 셋째, 세컨드라이브를 억세스하지 않을 때도 CPU 점유율 70~99%를 먹을 때가 있습니다. 혹시 그리드인가 해서 네트웍 점유율을 보면 뭘 보내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단지 속에서 뭔가, 이를테면 캐시 정리라든가 아니면 다른 걸 하는 모양인데, 그럴 때가 있네요. 점유율 %는 cpu성능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제것은 싱글 코어 구형 놋북인 관계로 높게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주 가끔 경험하는데, 오늘 보니 idle점유율 전체를 먹더군요. PS. 이 글을 쓰고 다..
KT사이트에 가면 KT인터넷 전화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삼성전자 인터넷전화기도 있습니다. Lemonaid SS202-907D 라는 모델이죠. 그런데, 여기 사이트 웃기더군요. 설명서 한 번 보려 했다가, 삼성전화기 안 사고 다산폰을 사기를 정말 잘 했다고 안도했습니다. 이 녀석입니다. 아는 사람에게서 이 전화기 연결 문제로 알려달란 전화를 받고, 설명서나 읽고 해주자 싶어서 설명서를 받았습니다. 받았더니... ezPDF란 포맷은 뭘까요? 제 PDF리더로는 읽을 권한이 없다고 해서 저 옆에 있는 ezPDF Reader란 물건을 받아 설치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읽었더니.. 이렇습니다. 삼성건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설명서 하나 읽지를 못해요. 황당한 게, 제가 lg0..
도움말(Help) > check for updates 항목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지금 애드온 중에 새 버전을 깔면 호환하지 않는 것 목록을 보여줍니다. 버전 무시하고 사용하거나 안 써도 괜찮으면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그러면서까지 업데이트하기 싫으면 취소. 설치를 진행하면 불여우만 재시작하는데, 이번 버전에서 크게 바뀐 것은 이것입니다. 구글 크롬처럼 테마, 그러니까 웹브라우저 스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불여우는 페르소나(persona)라고 부르는군요. :) 관련 링크를 남깁니다: http://www.mozilla.com/en-US/firefox/3.6/whatsnew/ ※ 애드온 페이지를 열면 뜨는 에러는 여전합니다.저만 그런가.. 혹시나 해서 구글 검색을 다시 넣어봐도 별..
세컨드라이브 사용기는 앞서 올린 게 있습니다. 이 글은 그 후속편입니다. 2010/01/16 - [§ 넷,문자,팩스] - 나우콤의 세컨드라이브: 1TB 30일짜리 웹하드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한 노트북에 세컨드라이브를 깔아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C:드라이브에 용량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떴습니다. 상식적으로 이상할 만큼 다 잡아먹었길래, 전에 쓰던 글래디넷, 스카이드라이브류 웹하드 생각에 세컨드라이브가 범인이라 짐작했습니다. 캐시하는구나... 그래서 사용자 설정 폴더에서 세컨드라이브를 찾아봤더니.. 있더군요. Documents and Settings 폴더 이하 자기 계정의 Local Settings\Temp\2ndrive 폴더에 2GB짜리 파일이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_PREVIEW_DATA_ 요 놈...
먼저 주소를 적고 시작하죠. :) http://www.2ndrive.com/ 세컨드라이브는 나우콤에서 피디박스/클럽박스와 연동해 내놓은 서비습니다. 일단 클럽박스 id를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은 2MB남짓으로 작고, 부팅할 필요없습니다. (단, 컴퓨터가 리셋되는 경험은 할 지도.. 제 컴퓨터처럼 불안정한 녀석이라면요) 세컨드라이브는 윈도 탐색기에서 s: 드라이브로 문자가 지정돼있습니다. 설치후 트레이에 S자 모양 아이콘이 뜨는데, 거기 드라이브 문자 변경옵션은 없군요. 세컨드라이브, 즉, S드라이브에 들어가 보면 기본적으로 폴더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최근에 클럽박스에서 다운받은 적이 있는 파일이 든 폴더, 다른 하나는 친구와 공유중인 폴더. 환경 설정에서 ..
바로연결이란? IE8에서 마우스를 끌어 범위 지정을 하면 생기는 저 파란 사각형이 바로 바로연결 메뉴를 부르는 단추입니다. 꼭 그리 통하지 않아도 되지만 항상 뜨니까 이용해줍니다. ^^ 바로연결 기능 추가하기 위 스크린샷에서 '추가 바로 연결 찾기'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MS의 IE 추가기능을 모은 것인데, Firefox의 모질라 애드온 페이지와 비슷합니다. 사용법이 한정적인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바로연결 추가기능 갤러리 http://www.ieaddons.com/kr/accelerators?lang=kr&index=0 이용: 웹브라우저에서 범위지정한 글을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보내 스크랩(갈무리)하기. 웹서핑을 하면서 좋은 글을 자기 블로그에 갈무리한 적이 많을 것입니다. ..
앞서 i드라이브에 관한 글을 적었습니다. http://pcgeeks.tistory.com/2316 그리고 이번에 잠시 파일을 올려봤는데, 그 때 테스트하면서 나온 속도보다는 꽤 잘 나오더군요. 시간대별로 다른가봅니다. 이 정도였고, 최대 1.7Mbps 정도가 나왔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초당 150~200 kByte정도니까, 네이버 n드라이브의 1/5 수준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외국것 중에서는 괜찮은 편. 지금 10GB도 주니. 탐색기를 통해 들어가서 다운받을 때도 준비 시간을 꽤 요구하는 편이지만 속도가 잘 나올 때는 저 정도 되는 듯 했습니다. 다만 이 녀석은 백업 준비시간을 요구하고, 리스토어할 때도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iDrive가 비록 내 컴퓨터 밑에 장치로 잡혀서 윈도 탐색기..
소개 화면에 아이튠스 연동 음악듣기! 란 메뉴가 있길래 일단 걸어보았습니다. 사실 더 땡기는 웹하드가 하나 있는데 그건 일단 냅두고.. (그 녀석은 업로드한 파일 30일 기한이란 제한이 있어서) 아이튠스를 쓸 건 아니지만 스트리밍이 매끄럽다면 음악파일을 넣어 다니는 용도로 괜찮아보였습니다. ZumoDrive는 기본 1GB를 줍니다. 일단 받아서 실행해봅니다. 주소: https://www.zumodrive.com/ (클라이언트로 여러 OS, 심지어 아이폰도 지원한다고) 설치 중에 자바 실행 환경(JRE)이 없다고 JRE6를 깐다고 나옵니다. 설치 과정을 마치는 동안 한 4개 정도 서비스같은 걸 레지에 등록하고 시작프로그램 그룹에 하나 등록하고, 윈도 방화벽에도 zumodrive는 열외로 만들어줍니다. 그리..
이 사이트에 대해서는 전에 ( http://pcgeeks.tistory.com/1719 )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프로모션을 한다고 해서 가입해두었습니다. ^^; 원래 2GB만 주는데, 지금 가입하면 10GB를 줍니다. http:// www.idrive.com 외국 사이트라서 가입하는 데 특별히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넣어 주어야 합니다. 가입후 관리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기능이 많아보이는데, 무료인 베이직 회원에게 어디까지 해주느냐가 관건. 이 링크에서 사용자 설명서도 받을 수 있는데, 여기 서비스의 기능 개요는 이 링크를 보세요. 설치 기본 프로그램인 iDrive Classic을 받아 설치하면 먼저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아까 가입해 준..
어쩌다 찾아본 저 사이트 제목은 Open Web/ Safe Bank 라고 달아놓은 곳이군요. 전자정부 문서 열람과 로그인, 공인인증서 사용 등 인터넷으로 공공 생활을 하려면 필수적인 장치들이 현재 Microsoft Windows OS와 Microsoft Internet Explorer 웹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현실에 항의하고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주소는 http://openweb.or.kr/ 입니다. 이 사이트의 관심사는 오른 쪽 메뉴만 보아도 짐작이 갈 것입니다. 사이트의 연원은 오픈웹 소개를 읽어보세요. 저곳이 얼마나 지명도가 있는 지, 혹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왔는 지는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고개를 끄덕여줄 만한 말을 하고 있고, 또 지금까지의 악습을..
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래서, 미디어다음 기사를 클릭하기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방송사가 제공한 뉴스는 아예 뉴스 클립 동영상을 끼워넣어서 웹페이지가 열리면 바로 재생하도록 해놨는데, 굳이 뉴스 동영상을 볼 생각이 없어도 이걸 틀어야 합니다. 물론, 소스가 방송사인 지 미리 확인하면 된다지만, 그게 잘 되나요. 조용한 곳에서 다음 웹서핑을 하느니 네이버 뉴스로 웹서핑을 해야겠더군요. 겨우 뉴스 한 꼬치 보려고 목숨걸 수는 없쟎습니까. ^^ 혹시 이거 그리드방식을 이용하려고 일부러 자동재생시키는 건 아닐까 하는 이상한 생각도 조금 듭니다. 설마 그럴 리는 없겠지요. 그래서 주장: 다음에서는 저런 웹페이지에서 동영상 자동재생플래그는 꺼주세요!
구글 번역기는 일단 구글 툴바만 깔면 설치됩니다. 어차피 웹번역기라.. 구글 번역기의 특징 중 하나는 학습한다는 점인데, 이것때문에 웃지 못할 결과를 내기도 합니다. 자주 그런 건 절대 아니고 드문 일이기는 하나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죠. ^^. 주소: http://translate.google.com/support/#googtrans(en|ko) 번역기 홈은 여기인데: http://translate.google.com/# 번역할 부분을 복사해 저기 붙여넣거나 웹페이지 URL을 저기 써넣거나 번역할 문서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하고 원본과 번역할 언어를 정해주면 됩니다. 만약 붙여넣기로 번역시켰다면 번역이 완료된 화면에서 계속 붙여넣고 엔터치면 새 번역이 나옵니다. 초기화면으로 돌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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