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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은 외환위기때를 연상케 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 충격도 그 여파로 사회가 바뀌어가는 모습도 말이죠. 하지만, 역사는 "항상 다른 얼굴로" 반복된다는 말처람, 과거를 경험했거나 배운 사람이라도 현재에서 미래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변화가 너무 크다는 인상을 받은 사람은 우리나라에만 있진 않았던 듯, 아래 책의 저자도 어떤 이야기를 했다네요. 동아시아 금융위기스케일이 전세계 팬데믹으로 돌아온 셈? http://aladin.kr/p/F4SJl 거대한 가속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 교수로 꼽히는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 교수는 ‘비즈니스 판도, 교육 시장, 정부의 역할’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미래를 지배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득력 있게 분석 www.aladin.co.kr 차례부분을 인용합니다: 들..
알라딘이 낫습니다. 일단 버그없이 커버가능한(체크박스해 삭제, 주문 등) 전체 아이템 갯수가 더 많은 것 같네요. 그리고 예스24는 요즘도 아이템 1개 지우면 전체 리프레쉬. 그리고 아이템갯수가 많으면 장바구니를 읽는 데 한참 걸립니다. ※ 예스24는 회원간 중고거래기능을 업데이트하지 않는지, PC웹의 판매자관리화면에 로그인하는 것부터 불편합니다. 알라딘은 도서 중고거래는 서점사이트 기능이지만 도서를 제외한 일반 중고거래사이트를 알라딘 마켓이란 이름으로 새로 만들었고, 전용 앱도 만들었습니다. 도서 중고거래의 상품등록과 관리는 원래부터 서점앱에서 됐습니다.
마오저뚱 독재수립부터 문화대혁명 시발까지. 책 정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831937 차례 프롤로그 제1장 슬픈 대륙의 역사를 돌아보라! 제2장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제3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비사 제4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I 제5장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제6장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제7장 토직개혁 잔혹사 제8장 인민+민주=독재 제9장 마오의 도박, 미국과의 전쟁 제10장 목사가 된 공산당군 제11장 나는 황제로소이다 제12장 반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제13장 빼앗긴 민국의 꿈 제14장 중국의 인텔리들은 왜 자유를 잃었나? 제15장 “마오쩌둥 신화” 비판 제16장 문자옥 I : 낙인찍고 재갈 물리고 ..
일본의 현대 요괴그림, 요괴만회의 대표화가하고 적으면 적절하면서도 과소평가라고 할 수 있는 명화백 고 미즈키 시게루씨 작품. 역사물이자 전쟁물입니다. http://aladin.kr/p/b4NHN 전원 옥쇄하라! 일본 만화계의 현인이었던 미즈키 시게루가 세인트조지곶의 비극을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섬세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묘사로 전쟁의 무의미함과 비참함을 절절히, www.aladin.co.kr 목차 뉴브리튼섬 코코포 바이엔의 비 중노동과 따귀 새끼손가락 적군 상륙 돌격 부대 본진지의 일각이 무너지다 혼다 중사의 죽음 옥쇄 그날 밤 세인트조지곶 죽음의 사자 몰살의 곶 만화가 아닌 일반 교양서와 같은 A5 판형이고, 356쪽입니다.
개인간 거래일 때 알아둘 사항. 서점이 가져가는 판매수수료는 책값의 10%고, 배송비는 제휴택배를 이용할 때 기본 2500원으로 구매자가 결제할 때 더해집니다. 판매자는 CU/GS25 편의점 무인택배기를 써서 접수해 보내는 게 보통 제일 수월합니다. 그리고 책 품질 커트라인.. 서점마다 규정이 있고, 상품을 PC웹에서 올릴 때와 모바일앱으로 올릴 때 좀 다른 곳도 있습니다. 아래 얘기는 알라딘 모바일기준. (커버가 없는 책은 상품설명에 명시하고 해당하는 등급으로 팔면 거래가능하지만) 물에 젖어 운 책은 거래불가. 임의 분책한 책, 1쪽이라도 없는 책, 필수구성품이 빠진 책도 개인간 거래로 올릴 수 없음. 알라딘에서 서비스하는 택배를 신청한 경우, 책을 보내고 나면 송장은 수거 집하 등 물류시스템이 취급할..
클라이브 해밀턴 저, 오스트레일리아인인 저자가 중국자본과 인력의 호주 접수를 증명하고 고발하는 느낌.. 일단 차례를 읽어보면 그렇네요. 중국이 그냥 선린 이웃국가가 아니라는 건 지난 이천년 과거만 가지고도 우린 피부로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중국 국가들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버텨야 했고,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독립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써왔죠. 중국의 조용한 침공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클라이브 해밀턴 저/김희주 역 | 세종서적 | 2021년 06월 04일 | 원제 : Silent Invasion 출간일 2021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808g | 210*297*30mm ISBN13 9788984079540 ISBN10 89840795..
메이지유신 이후 책이 많지만 - 대표적인 것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책 -, 에도시대에 일본에서 나온 책 중에도 현대 우리나라에서도 팔리는 책이 좀 있습니다. 혼마 무네히사의 주식선물책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습니다. 예스24에는 절판이라는데, 도서관에 가면 아마 있을 겁니다. 중직 인물의 조건 김욱 역 | 지훈 | 200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6쪽 | 290g | 136*198*20mm ISBN13 9788991974036 ISBN10 8991974031 인물의 조건 부하의 활용 시류를 꿰뚫는다 전례를 깨뜨린다 시기의 발견 공평과 중용 가학을 경계한다 마음의 여유 인사의 파악 장기계획 넓은 도량 사리사욕을 금한다 상호 신뢰 생략과 반성 시의를 삼간다 정보의 공개 인심의 ..
지난달에 나온 모양이더군요. 서점들이 잠시 하던 신간 무료배송딱지가 딱 떨어져있는 걸 보면. 종이책입니다. http://aladin.kr/p/6P4JD 이세계 식당 3 7일에 한 번만 나타나는 고양이가 그려진 문. 딸랑딸랑 방울 소리를 내며 그 문을 열면 이세계 식당이 나타난다. 생소하지만 맛있는 음식들을 보며 이세계 주민들은 한 가지 의문을 품는다. 가장 www.aladin.co.kr 원작 소설판은 5권까지 한국어 번역판이 정발(정식발매)되고 쭉 품절상태입니다. 전자책을 거의 종이책값으로 파는 걸 보면 변경은 없을 듯. 애니메이션 두 번째 시즌을 제작방영한다던데 본 적은 없습니다. 하여튼 이렇게 코믹스는 어느새 3권이 나왔네요. ㄴㅁ위키의 작품설명으로는 제가 마지막 봤을 때 일어판 4권까지 나왔다고 했..
이세계 전생물. 판타지. 원작은 라이트노벨이고 이것은 미디어믹스인 코믹스. 신간이라서 지금 저 서점에서는 무료배송입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102302621 코믹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제3장- 10 - YES24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나츠키 스바루. 무력한 소년이 이세계에서 유일하게 손에 넣은 힘은 죽어서 시간을 되감는 능력── 『사망귀환』 승리한 줄 알았던 나태의 대죄주교 m.yes24.com 그런데,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 잘 그렸네요. 잘팔리는 라노베가 미디어믹스가 되면서 일러스트가 상향되는 경우야 드물지 않지만, 이 작품 원작 일러스트는 좀 많이 어리게, 동화적으로 그려놨거든요. 소설 원작 일러스트도 아래 그림같았으면 2배로 팔렸겠다! 3..
흥미로운 콘텐츠가 많은 사이트입니다. 이런 데가 몇 군데 있는데, 시간이 쑥쑥 나가서 겁나는 곳 중 하나죠. https://www.nculture.org/ 지역N문화 지방문화원이 생산,발굴한 독특하고 고유한 지역문화 콘텐츠 및 소장자료를 모든 국민이 향유할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역문화 대표 포털 www.nculture.org 자기지역 설정을 해두면 홈화면에, 자기 지역의 사적, 유형, 무형 문화유산 콘텐츠와 행사 안내가 먼저 보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깃거리도 있습니다. :) https://ncms.nculture.org/ceremonial/introduction 한국인의 통과의례, 관혼상제
번역서인데, 출간하기 전에 알라딘에서 펀딩받고 있군요. 대표사진 속 저런 전쟁놀이는 우리나라에서도 80년대 이후로는 대도시에서는 슬슬 사라지지 않았나싶은데요. ^^ 위험하다는 이유로 말이죠. 특히 저 커다란 활.. ㅎㄷㄷ 책소개를 보면 저것말고도 여러 가지 놀이를 담은 모양인데, 옛날에는 스마트폰도, 디지탈카메라도, 폰카도 없어서 담지 못한 게 너무 많았습니다. 지금 삼사십대가 기억하는 골목놀이 중 몇 가지나 지금 아이들이 알고 놀까요?
제가 붙인 제목은 기사와는 좀 다릅니다. 제 독후감입니다. http://naver.me/GnGGs4Uj‘책 맛집’으로 소문난 동네 책방의 성공 비결[스페셜 리포트] 대형 서점들에 밀려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던 동네 서점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작은 공간에 터를 마련하고 책을 파는 서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동네 서점n.news.naver.com 다만 이런 방식은 일반화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흉내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 서점문화의 소비자도 매우 적을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귀중한 생존사례이므로,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내야 하겠는데요..
팔 때, 안내문 스크린샷. 2021년 3월 초순 기준. 가장 편한 편의점택배 발송 요령 발송처리에 대해. 택배기사가 픽업해가면 얼마 뒤 자동으로 발송처리상태가 됨. 편의점택배도 픽업완료기준. (다만 혹시 모르니 가끔 확인하기) 카카오톡을 깔았으면 메시지는 카카오톡으로 오는 게 기본이다. 문자로 받고 싶으면 카톡으로 안 받기하면 됨.
가입절차 스크린샷입니다. 어느 지자체 도서관이나 그렇듯이,전화기 문자인증 등으로 본인확인하고해당 지자체에 전입(주민등록)된 주민임을 인증해야 합니다. 도서관 종류나 지자체 정책에 따라 해당 지역 안에 있는 소속 직장, 학교 인증으로 가입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광역자치단체별로 도서관 운영예산, 도서구입예산을 제각각 지출하기 때문에 지역주민을 우선해 서비스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s://lib.seoul.go.kr/? 절차.먼저 회원가입을 하고 비대면자격확인 인증을 합니다. 서울도서관은 시민인증, 직장학교인증을 받네요. 여기까지.
스타워즈 시리즈 이름같군요. 원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 Outgrowing God 이네요. outgrow.. 이제 우리가 커서 신(god)이란 옷이 작다, 신(god)이 쓸모가 없어졌다는 말? 전에도 도킨스책은 한글제목이 다른 게 있었는데, 이번 한글제목느낌은 God, A Fabricated Menace 쯤? 또는 God, An Invented Terror 정도? 이런 느낌이네요. 언뜻 보면 한글제목이 도발적인데, 영어제목은 대놓고 폐기물취급인 듯. 역시 도킨스.http://aladin.kr/p/My7MW신, 만들어진 위험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인류를 위협하는 비합리적 믿음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
몇 년 전부터 365일 비대면 무인반납함이 생겼습니다.꽤 편하죠. 도서관이 문닫은 휴일이나, 밤이나, 아침 일찍 책을 반납할 수 있습니다. 바라는 점. 만약 나중에, 한 십 년 더 쓰고 저 반납함을 교체할 일이 생기면책투입구를 좀 크게 만들어줬으면싶더군요. 장난치지말라고 딱 책두께 +a 정도로 했겠다는 느낌은 왔습니다. ^^ 아주 두꺼운 책은 안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 책은 방문해서 반납처리하는 수밖에 없죠.여러 도서관을 보니 저 반납함은 종류가 몇 가지 있어서,어떤 반납함은 1000쪽이 넘는 책도 들어가고, 어떤 책은 700쪽이 좀 넘으면 아슬아슬해보이더군요.
자체 사이트가 있는 헌책방이나, 온라인 서점의 자체 매장 혹은 직배송이라면, 밤늦게 주문하면 몇 시간 정도, 적어도 30분 내외 정도는 결제완료상태인 것 같았다. 내부 사정이야 모르지만, 어쨌든 그건 도움이 되는데, 꼭 결제한 다음에 더 살 책이 생기거나 뺄 책이 생각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가끔, 결제가 되면 바로 출고작업중으로 상태를 바꿔버린다. 그럼 취소(부분취소포함)도 못하고, 서점시스템에 따라서는 배송시 부탁사항을 적거나 배송지수정을 할 수도 없다.한밤중이나 새벽에 결제해도 즉시, 아니면 몇 분 안 지나 바로 그렇게 되는 걸 보면자동 루틴이라도 짜놓았거나 우연히 내가 결제한 다음 바로 주인장이 보고 체크하신 듯. 그리고 어떤 헌책방은 야간작업도 한다고 한다. 이런 경..
교보문고에 올라왔습니다.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59932205올재 클래식스 37차 세트 - 교보문고《공자가어 1·2》 진한秦漢 이래 《논어》·《좌전》·《여씨춘추》·《사기》 등 여러 전적에서 공자에 관한 일문逸文, 일화逸話, 일사逸事 등을 고르고 넓게 채집하여 편찬한 것으로, 중국 삼www.kyobobook.co.kr 5권이며 배부른 두께입니다. :)
예스24와 알라딘에서 하고, 나는 무척 편하게 이용 중이다. 매장은 아직 해당안되는 듯. 하여튼, 편의점택배(편의점픽업)를 신청하면,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예에서는 CJ대한통운으로 오는데, 요즘 비대면배달이라 대한통운도 받는 쪽에 어떻게 받을지 묻는 문자를 보낸다. 이건 시스템. 그런데, 편의점 픽업이면 받는 사람이 편의점이지만 문자는 내게 온다. 저 문자받고 어떻게 지정해도 편의점에 제대로 전달하는 모양이니 상관은 없지만.
개선 중에 생긴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특히 12월들어 느낀 몇 가지 증상이 있다. '이런 건 이전에 없었는데'싶은 새로운 불편도 있다. 서버교체나 시스템 업글 중인 걸까. 아래와 같은 일을 가끔 겪었다. 1. 로그인이 안 됨. 2. 로그인해서 주문조회할 때, 주문 조회가 안 됨. 3. 주문접수하고 발송화면으로 못 감. 4. 발송화면에서 조회가 안 됨. 5. 그 모든 화면에서, 어째선지 검색기준을 주문일이 아니라 도서 등록일을 포함하게 주문해야 목록이 뜸. 오랜만에 로그인했는데, 전에도 이랬나? 가물가물. 이러면 몇 년 전에 목록올린 책은 1년단위로 몇 번씩 재검색해야 하지 않나. 6. 주문이 들어와도 주문알림 문자가 바로 안 옴. Y서점은 옛날부터 이게 굼떠서, 구매자가 결제하면 바로 알림문자를 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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