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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목조, 석조 건축물에 관현 연구세미나 자료집이라고 합니다. 고대건축의 해석과 재현 공동 학술세미나 발행처 국립문화재연구원, 제작년도 2020년 황룡사 건설기에 사용된 목조건축 결구기법 고증을 위한 첨차, 소로, 부연 등 18건의 동궁과 월지 출토 목부재 실측조사 결과를 복원도와 함께 수록한 보고서이다. (한국문화재단 링크) PART. 01 고전 수학을 통해서 본 고대 목조 및 석조건축 설계원리 고찰 차주환(목원대학교) 「고전 수학을 통해서 본 고대 목조 및 석조건축 설계원리 고찰」에 대한 토론문 김영재(한국전통문화대학교) PART. 02 고대 건축 목부재 연구현황과 제안 최향선·서효원·권흥순·손은미·이선아(국립문화재연구소) 「고대 건축 목부재 연구현황과 제안」에 대한 토론문 정수옥(국립완주문화재연구..
2020년에 나온 책이며, 백제의 도시를 다룬 것입니다. 동아시아 도시 외곽의 형성, 백제왕도 등서명The Formation of City Suburbs in East Asia, Royal Capital of Baekje 총서명 백제왕도 학술연구총서 발행처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 제작년도 2020년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연구총서 세 번째 책으로 8월 20~21일에 개최한 학술대회 발표문과 토론 내용을 정리해 실었다. 『동아시아 도시 외곽의 형성』은 도시구성의 요소 중 하나인 도시 외곽의 형성과 변화양상에 초점을 맞춘 연구 성과물이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한 백제왕도 핵심 유적의 조사연구를 위해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동아시아..
이 책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2020년 6월 18일 ~ 19일에 개최한 개소 30주년 기념 · 가야사 기획 학술심포지엄 ‘가야인의 技術’의 발표문과 토론문을 수정 및 보완한 것이다 가야의 생업 관련 자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하여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가야 고총고분으로 본 토목 기술, 가야 건물로 본 토목 기술, 가야 토기 생산 기술의 검토 등 자료를 볼 수 있다. 가야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나를 다룬 책입니다. 가야인의 기술/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학술연구총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1 가야인의 생업 기술 004 김도헌 동양대학교 Ⅰ. 머리말 Ⅱ. 생업 관련 문헌 자료 Ⅲ. 농경 기술 Ⅳ. 사육과 수렵 기술 Ⅴ. 어로 기술 Ⅵ. 가야인의 식생활 Ⅶ. 맺음말 「가야인의 생업 기술」에..
책 자체는 문와유물 도록인데, 경주-포항일대 신라유적 발굴 연표와 약사, 기록사진이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경주출토유물보관동 집들이(2005.5.11)를 기념하여 개최한 특별전 「신라숨결 1천년 발굴조사 32년」의 도록이다. 불상과 토우 등 유물들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들을 담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I.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걸어온길 설립목적 8 연혁 9 지표 및 발굴조사 10 발간책자 12 그때 16 II. 신라숨결1천년 발굴조사32년 진단구 32 불상 36 금속공예 48 토기 68 자기 80 와전 94 오리모양잔 104 토우 108 생활 130 III. 논고 150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32년의발자취/ 윤근일
목간속에는 무슨 정보가 있을까... 지금 시점에서 십여 년 전인 2009년판입니다. 전시회가 있었고 그 자료집처럼 해서 나온 듯. 일반인이 볼 만한 내용은 우리나라 목간 유물에 관한 설명과, 각 유물의 발굴경위와 부록부분에 있는 연구방법 등입니다. 내용 대부분은 목간 사진과 판독된 한자와 판독되지 못한 부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국문 번역이나 내용추정연구결과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글씨를 적은 작은 나무 조간인 목간에 관한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 특별전 을 개최하게 됐다. 백제, 신라, 고려의 목간을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목간의 보존 방식, 적외선을 통한 글씨 구별 등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나무 속 암호 목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문화재청, 2009년 : PDF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일러두기..
정문일침이네요. https://twitter.com/SamRamani2/status/1575661996682649600 마이클 맥폴(전 주러시아 미국대사):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입니다. 러시아인은 땅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진 그 땅을 개발할 리더와 정부가 필요합니다. 지금 가진 땅과 자원을 잘 개발하고 자원팔아서 번 돈으로 산업과 교육에 투자하고 인구늘리면 그것만으로 세계 1위국가 예약일 나라가 참 나..
교양 역사도서입니다. 전연령대상. 백제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화재청이 2020년에 펴낸 책입니다. 웅진시대와 사비시대 백제, 그리고 익산 유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는 26곳의 핵심 유적들을 탐방한 기록들과 역사적 사건, 전해지는 설화, 발굴 일화, 유물의 의미와 가치 등을 모아 소개한 책이다. 그동안 고고학 논문이나 학술지 위주로 만날 수 있던 백제의 역사를 쉽게 재해석하여 누구나 백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문화재청 차례) 일반인대상 교양서로서 만들어진 것 같고, 글씨도 크고 존댓말로 씌어있습니다. ^^ 327쪽짜리 전자책이며, 한국문화재단 웹사이트에서 pdf파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문화재단이 제공하는 발굴조사집, 연구보고서와 연구도서 단행본, 그리고 교양도서 전자책입니다. 책은 소책자분량인 것도 있고 두툼한 책도 있습니다. 이 글을 적을 때를 기준으로 450건 남짓입니다. https://www.chf.or.kr/brd/board/1209/L/menu/1228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의 전승·보급·활용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궁궐 활용사업, 공연·전시·체험, 문화재발굴조사, 문화콘텐츠 개발·보급, 문화유산 국제협력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 www.chf.or.kr 예를 들어 이런 책도 있습니다.
일부러 불경이라고 적지 않은 이유는, 성경으로 치면 잠언인데 신과 성자와 다른 실명의 인물 이름이 거의 안 나오고 생활의 지침만 적었다고 보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고대 인도 격언집이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은 법정스님판. 불교용품거리에서 처음 사봤거든요. 저희집은 교는 별로 배척하지도 독실하지도 않고 다 접해봐서.. 어머니께서 백에 넣어다니셨는데 일터에서 잃어버린 - 누군가에게 공양한 - 뒤에 새 책을 사드리려 보니, 저자가 타계하며 글을 남기지 말라 해서 절판.. 중고로 구할 수 있었던 글씨큰 큰 책을 사드렸는데 휴대하기 불편하니 집에 두시더군요. 작은 책은 국제기드온협회가 뿌리는 포켓 신약성경보다 조금 큰 정도라서 휴대하기 좋았는데. 요즘 새책이 팔리는 미니북(포켓북)은, 석지..
푸틴이 또 슬금슬금 수작을 부리기 시작하니, 미국이 경고했습니다. https://naver.me/IIfrOlvH "푸틴이 선 넘으면 미국도…" 핵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내비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하게 규탄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한 뒤 열린 유엔총회에 n.news.naver.com 올해 초,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경 근처에서 이리저리 군대를 움직이다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유심히 지켜보며, "러시아가 정말로 침공하려 한다"고 세계에 경고한 적 있는 미국입니다. 이번에도 뭔가 낌새를 눈치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상상할 수 있듯이, 핵전쟁만큼은 사건이 벌어진 다음에 수습하기가 어렵습니다. ..
1990년대부터 주루룩 나오기 시작해, 사이트를 둘러보니 띄엄띄엄 2010년대까지 나왔군요. 책이 예뻐서 좋아했습니다. 다만 요즘 보기에는 옛날에 나온 책은 옛날 레이아웃이라 본문 글씨가 작고 사방 여백이 많은 책이 여럿 있습니다. 내용도 갱신해야 할 게 있는 책도 있고.. 하지만 개중에는 완전히 전통문화를 다루었거나, 지금과 다른 자연을 다루어서 그 시절에 나온 그 책 그대로가 가치가 있는 것도 있습니다. http://www.daewonsa.co.kr/product/list.php?cid=6 빛깔있는 책들 대원사 ◆ HOME > 빛깔있는 책들 한국의 벽사부적-빛깔있는 책들 270(2008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글 김영자 l 2008-07-04 l 9,800 원 [회원 10% 할인] [2008년 문광부 ..
"도광양회"에서 "주동작위"로.. 경제지치고는 솔직한데요? 몇 년 전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 https://naver.me/ID12uYp2 ‘도광양회’에서 ‘주동작위’로…늑대의 이빨 드러내는 중국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안방 공습, 우리가 몰랐던 중국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마라. 중국이 깨어나면 세계가 흔들린다.” 19세기 초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의 경고다. 중국의 잠재력이 사자처럼 무 n.news.naver.com 기사 양이 적지 않은데, 음미할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PS. 사우디 왕가가 주도한다는 와하비즘은, 왕조를 받치는 논리 겸, 왕정이 무너지면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라는 위협일까요? Post-푸틴이 고민된다는 얘기와 저 기사를 보고 해본 실없는 생각입니다.
얼마 전에 큰 기대없이 펼쳤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더군요. :) https://naver.me/FhdvJitK 이원복 석좌교수 "책으로 읽는 교양의 깊이는 유튜브가 못 이겨요" “세상이 달라졌죠. 유튜브다 소셜미디어다 해서 지구촌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잖아요. 그래도 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겁니다.” 최근 인도와 인도 n.news.naver.com
서지정보만 있는 항목도 있고,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도 있습니다. 책 대부분은, 절판되지 않았다면, 종이책으로 발행되어 큰 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아시아지역 역사이슈와 유럽지역 역사이슈를 대비해가며 설명한 책은 참 괜찮았어요. http://contents.nahf.or.kr:8080/collection/books/main.do?itid=bg&sbid=cate2 ※ 웹상에서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자료는, 온라인 열람 공개의도에 맞게 선한 이용을 부탁한다는 당부가 어디에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그에 따라주시기를 바랍니다.
첫 기사는 몇 군데. 독립출판업을 하다 파일럿점포같이 만든 경우, 원하는 분야에 특화한 책방을 만들고 독립출판으로 확장한 경우, 본업을 하다 모은 책으로 옛날 대학가의 북카페를 겸한 책방을 되살린 경우 등. https://naver.me/Fv7UtrlW 책방 주인들이 직접 말하는 동네 서점의 마력 대형 서점들도 존폐를 걱정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동네 서점의 문을 연 이들이 있다. 책을 향한 ‘덕심’으로 과감히 창업을 결정했다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과연 지금의 동네 서점들은 잘되 n.news.naver.com ㅡ 마포구 독서관 “독립 출판물의 ‘도서관’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 ㅡ 충무로 스페인책방 “스페인에 갈 수 없다면 사는 곳을 스페인으로 만들면 되죠” ㅡ 서촌 살롱텍스트북 “직장인에게 ‘친구’가 되..
먼저 책 한 권입니다. 약 칠백여 쪽입니다. 원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문번역했습니다. '위안부'에는 따옴표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각국 여성을 속이거나 강제연행해가서는 '성노예'로 학대 착취했으면서 '위안을 주는 여성'이라고 이름붙여 사용한 것이므로, 이름과 사실이 다르고 매우 악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가 나치의 그것을 뜻하듯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뜻하는 이름으로서, 역사적인 명칭으로서 그들이 부른 이름에 인용부호를 붙여 사용하는 것. 대강 적어서 그렇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의 맨 앞부분 일러두기 항목에 나옵니다.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저자 :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번역자 : 강혜정 발행일 : 2011-04-..
곤충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니면 어린 시절 읽었고 지금 또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현대의 해부학, 생리학, 생물물리와 유전학이 생태학과 짬뽕돼있는 곤충학책하고는 동떨어져있는 옛날 "관찰기" 책이기는 하지만, 어릴 적에도 상당히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윈의 '종의 기원'처럼, 파브르의 '곤충기'도 지금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하네요. 원래 10권으로 나온 책인데 그것을 이번 올재클래식스에서는 5권 분량으로 압축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내용은 그대로 다 들어간 압축본. 파브르는 곤충기 10권을 40년동안 써냈다고 합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599327..
국립중앙도서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서 수집한 한국근현대사 자료(기록물)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독립운동 관련 자료 일부를 모아 소개하고자 한다. 본 컬렉션은 충칭시기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약산 김원봉과 조선의용대, 미국에서 활동한 주요 단체와 한인들에 대한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를 포함한 해외 한국 관련 기록물의 원문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국립중앙도서관 https://nl.go.kr/NL/contents/N20103000000.do?schM=view&schOpt1=CA0000000049&schOpt2=CA0000000343 ..
그때그때 유행하는 사람이 있고 책이 있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사이때는 "시골의사"가 있었던 것처럼, "바보아저씨"도 요즘의 그런 캐릭터인 듯. 검색해봤습니다. 교보문고의 해당 저자 책목록 링크. 네 권이 보이는데, 전자책으로도 있습니다.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교보문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모두 실패했을까…? 새 정부는 과연 잘할까? | “바보처럼 앞만 보여 열심히만 살면 정말 딱 바보 서민이 되는 국가입니다. 부디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지금보다 더 www.kyobobook.co.kr 프롤로그 ‘정부는 5년 동안 일부러 집값을 폭등시켰다’ 1장 대한민국 집값은 왜 폭등만 했나? (폭락론 vs 불패론) 집값이 5년 내내 폭등한 이유 민주당 LTV 90% 완화 → 집..
편의점택배가 없어졌군요. 저는 편하게 이용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안심택배와 매장픽업이 보이네요. ================ => 라고 적었는데, 편의점택배가 지금도 있군요. 판매상품에 따라 안 보이거나 했던 모양이군요. (2022.6.24) 아래 댓글을 읽고 PC웹으로 들어가 다른 책을 주문화면까지 진행해보니 나오네요.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_ _) ================ 본론으로 돌아와서, 안심택배는 사물함(물품보관함)쓰는 것. 48시간 무료보관 후 1일당 1천원씩 보관료. 편의점픽업은 도착 1주일이내 찾아가는 것이었는데, 편의점들 공간이 좁아서 요즘은 3일 정도 되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느껴졌더랬습니다. 그게 이유였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큰 편의점이 아니면 그 공간이 ..
창비아동문고 초기번호 중에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라는 5인동화집이 있습니다. 집안에 굴러다니던 그 책을 저는 참 인상깊게 읽어서(그때는 집에 아이가 볼 만한 책이 별로 없었어요), 나이든 다음에도 찾았는데.. 다시 구입해 본 그 책은 내용이 바뀌어있더군요. 없던 단편이 들어가있고 있던 단편이 빠졌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도 3편 정도가 없어요. ㅡ 사슴박제를 불쌍하게 여긴 소녀이야기 ㅡ 넝마주이 아이와 수도꼭지이야기 ㅡ 정월 대보름 시골가정이야기 등. 저 단편들이 소위 "수위조절"때문에 잘린 건 아녜요. 창비(창작과비평사)는 전통적으로 어린이용 창비아동문고 시리즈에 노동자운동, 농민운동친화적인 삽화(거친 목판화라든가)를 많이 썼던 데다, 사진찍은 저 판본에는 자녀를 학대하며 폭행하는 부모이야기가 새..
먼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항목. 이 블로그의 나머지 콘텐츠보다 먼저 이걸 일독할 것. https://encykorea.aks.ac.kr/ ※ 흥미위주, 시간때우기로는 나무위키:병자호란 항목도 있는데, 나무위키는 시간많고 머릿수많고 집요하면 누구나 거짓을 덮어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최근 이야기가 잘 덧붙고 양이 많고 다양한 외부링크를 찾을 수 있는 이점이 있지만, 결코 저기를 메인으로 삼으면 안 되니 주의. [각주:1] know where가 판을 치는 지금도 여전히, '어디 가서 설파할 핵심정리를 누가 머릿속에 카피해주기를 바라는 게으른 자'는 진리를 얻지 못한다. 진위는 당신이 정해야 하는 그 위키의 좋은 용도는, 구글검색에 넣을 키워드를 고를 때 정도.[각주:2] 한국어 위키백과:병자호란은 분량..
되도록 깨끗한 PC웹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야 문제가 적은데, 밖에 나와있을 때 "책이 판매됐으니 발송해달라"는 문자를 받으면 당황스럽죠. 그때 스마트폰으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모바일 파이어폭스로 pc웹화면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2. 더 쉬운 방법으로, yes24 앱 하단에서 "PC버전"을 터치한다. 그러면 앱 안에서 로그인된 PC웹화면이 나오고, 거기서 컴퓨터에서 하듯 회원에게 팔기 메뉴를 찾아들어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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