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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입니다. 가벼운 터치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 https://ridibooks.com/books/806004742 같은 작가의 과 연결이 될...까.=> 그림체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읽기 좋았습니다. ^^ 대여본으로는 YES24에도 올라와 있고, 알라딘에도 올라와 있습니다.종이책으로는 나오지 않았네요.
온라인서점 알라딘의 "오프라인 중고매장" 중 일부 점포에서, 중앙정부와 지지자체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지역화폐와 재난지원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알라딘 웹사이트에서 여기저기 보다 알았습니다. 아직 남은 분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있다면 참고하시라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난지원금은선불카드와 제로페이에 충전되어 거주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일부 지역에 이 명목으로 지급되어 거주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종이상품권 지자체 지역화폐는제로페이에 충전되어 거주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 각 지역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하거나, 자체 선불카드, 은행계 체크카드와 연계해 충전해 사용하는 지역회폐입니다. 그 중 지류(종이)상품권은 사용 불가. 사용가능한 매장목록과 결제가능한 재난지원금/정부지원금..
이걸 아직 안 적었군요. 아니, 검색이 안 되고 있나.. 요약: 형식은 라이트노벨이지만 내용은 일반 경영소설분위기며, 연애물같은 건 전혀 없습니다. 국내판은 양장본으로 나왔으며, 표지그림만 있고 내지와 본문 삽화가 전부 빠져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교양 경영입문서로 광고했기 때문에, 지역 공공도서관에도 꽤 꽂혀있습니다. 표지커버를 벗기고 들고 다니면 라노베인 줄 아무도 모릅니다! 후편도 나왔지만 이쪽은 삽화가를 더 알려진 사람으로 쓴 모양인데 어떻게 더 열화된 느낌.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나왔습니다. 나쁘지 않고 책이 싫은 사람은 이쪽이 낫습니다. 단, 애니는 맛이 참 싱겁달까.. 그렇네요. 이 책에 대해서는 서평, 감상문, 인용문이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될 테고요, 예전에 꽤 인기였고 애니로..
무척 잘 이용하고 있는 A서점인데 개선해주면싶은 점이 있더군요.이건 이 몰의 경쟁몰일 B서점도 공통되는 점이 있습니다. 1.A서점의 장바구니는 약 3개월마다 리셋됩니다. 그냥 지워버리죠.그리고 지우기 전에, 로그인하면 알림을 주기는 합니다. "곧 지울 테니까 보관함에 옮기라"느니 하는. 그런데 30일 이내에 지운다는 말만 나오지 며칠 남았다는 얘긴 없어요. 그리고 무슨 책이 30일 이내에 지워지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잘 보면 걍 장바구니째 리셋하는 느낌.. 그러느니, 그냥 보관함에 옮기고 1~3년 지나면 보관함을 선입선출식으로 지워달라고.. 그리고 목록 아이템이 100개 이하라면 굳이 청소해서 용량을 아낄 필요가 없을 텐데요. 2.A서점은 보관함, B서점은 리스트란 식으로,장바구니에 넣지 않은 책은 옮..
평소 책을 열심히 빌려 보는 쪽은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 도서관이 안 연다 생각하니, 좀 답답하군요. 몸이야 마스크가 더 답답하지만.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도 휴관이랩니다. 일단 휴관하는 도서관은 모두 "별도 공지시까지" 안 연다고 합니다.대출받은 책은 반납일이 자동연장된다고 알고 있는데 앱을 열어보거나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확인해보세요. 책 다 봤으면 대출받은 도서관 건물밖에 자동반납기가 있으면 거기 넣어도 처리해줍니다. 물론, 전자책 도서관은 상관없습니다.
알라딘 본사와 우주점(각 지역 매장) 직접 판매하는 중고책과, 알라인의 마켓을 통해 개인과 헌책방들이 책을 판매할 때 올리며 제시하는 상품 품질판정 기준입니다. 아래 표에는 최상/상/중/(알라딘)매입불가인데, 이건 매입기준입니다. 판매하는 책은 그 이하 등급인 하급도 있습니다.http://www.aladin.co.kr/Ucl_Editor/events/usedshop/usedshop_guide.html상급과 중급의 뚜렷한 차이는 "양장본의 겉표지 없음"이 중급 기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양장본이라 해서 딱딱한 겉표지를 두른 책만 뜻하지는 않고, 예를 들어 라이트노벨의 분리되는 컬러 표지도 "양장본의 겉표지"입니다. (책띠는 아니라고 알고 있음) 소장할 사람이 중고책을 살 일은 거의 없지만, 검색해 나온 책..
리디북스에 올라온 무료책인데, 한 번 보세요. 피터 드러커의 다른 책에 있는 에피소드 몇 개를 짜깁기한 것입니다. https://ridibooks.com/books/770000011 시작은, "교양인은 문사철예(文史哲藝)에 무지한 톱니바퀴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소위 '제너럴리스트가 되라'는 말이 이것인데 단, 이것은 문사철예만 아는 사람이 다른 걸 자기가 하겠다고 깝죽대거나 낙하산인사가 되겠다며 지원할 자격이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현대는 한나라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쯤만 돼도 이미, 그렇게 나댄 글쟁이들은 결국 국정을 망치기나 했죠. 드러커가 요구한 건 그거보다 깊습니다. 오히려, 경영과 행정(정치)과 과학기술을 하는 사람들에게 문사철예에 조예를 가질 것을 요구한다고 보면 맞을 겁니다...
라 퐁텐 우화집은 이솝 우화집에 비하면 그 지명도가 낮다. 하지만 프랑스가 한미한 나라가 아니다 보니 외국에는 꽤 알려져 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작가들이 소재를 차용하는 원전 중 하나고, 이솝우화와 섞어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도 많다. 원판 자체도 어? 이솝우화에 비슷한 거 있지 않냐 싶은 게 수두룩하기도 하고. 유럽 수도원에 벽화로 그려놓은 우화. https://brunch.co.kr/@egg0001/39 라퐁텐 우화 [ 문고판 ] 양정화 편 | 꿈꾸는아이들 | 2009년 03월 16일 | 원제 : La Fontaine Fables 차례보기. 모두 71개 일화다. 목차 까마귀와 여우/ 두 마리의 노새/ 늑대와 개/ 송아지와 새끼 염소/ 새끼 양의 회사/ 인간과 동물들/ 제비와 참새/ 늑대와 새끼 ..
미국책과 일본책 수입원서의 책 판형과 제본형식을 표시한 말뜻을 우리말 설명. 출처는 YES24.COM 입니다. http://www.yes24.comhttp://www.yes24.com/notice/binding/binding.aspx 바인딩. 에디션.
"1950년대~1990년대, 컴퓨터 엔지니어의 이야기"라고 요약할 수 있는 책. 슈퍼컴퓨터를 사랑한 슈퍼맨 시모어 크레이 이야기찰스 J. 머리 지음 | 이재범 옮김 | 지식함지 | 2015년 08월 11일 출간 https://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91195258444 프롤로그: 교차로에서 91. 암호해독가들 182. 인큐베이터 383. 시모어 684. 엔지니어의 천국 1145. 돼지 여물통 1466. CRAY-1 1817. 크레이의 방식 2128. 새로운 천재 2409. 정리 272 인용 하나: "크레이는 기계의 원천 성능을 망가뜨리는 큰 명령어 세트를 원하지 않았다.또한 그는 호환성도 원하지 않았다. 그에게 호환성은 독약이었다.그것..
* 상당히 무겁게 동작한다. * 교보문고는 초기부터 여러 화면에서 웹과 앱을 오가며 정보를 보고 구매하도록 앱을 만들었는데, 지금도 그렇다. 교보문고서점 안드로이드 앱이 어느 화면에서는 상품정보를 보기 위해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불러오고, 어느 화면에서는 결제관련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불러온다. 이제는 완전 리뉴얼하며 앱으로만 해도 되지 않을까? 웹브라우저를 띄우지 않아도 되게 말이다. 그건 그렇고.. 올재클래식스 2권짜리가 어제 나왔는데 깜빡 잊고 있었다. 오늘 들어가보니 역시나 품절.(만약 서울산다면 교보문고 서점에 가면 아직 살 수 있다. 지방은 재고없는 데가 다수)
도서관, 논문검색사이트입니다. 몇 년 전에 적은 곳도 있는데 바뀐 곳도 있고 해서.. :)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 ※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 도서관 네트워크가 있어서 검색 및 안내사이트를 운영하더군요. 자기가 사는 곳 기준으로 검색해보세요. 그런 서비스는 일단 해당 자치단체 거주자(주민등록한 사람)이라야 이용할 수 있어 이 글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컬렉션http://nlcollection.nl.go.kr/index.do디지털컬렉션디지털서고ㆍ국립중앙도서관 소장희귀본ㆍ미국 문서로 보는 독립운동ㆍ아동문학상 수상작ㆍ수출진흥과한국경제ㆍ이민정책연구자료ㆍ한글판딱지본소설ㆍ잡지창간호컬렉션ㆍ세계 속의 한국문학ㆍ근대 초기의 출판사들ㆍ1945년이전한국자료ㆍ국가정보화자료ㆍ교과서로보는 ..
올재클래식스 32차가 오늘 나왔는데, 관자 2권, 순자, 주역이다. 오늘 온라인에 풀린 한정판 중 세트를 빼고 제일 먼저 온라인 품절된 책이 주역(周易; 신원봉 옮김)이다. ^^;; 지금 21세기 맞지.. 관자와 순자는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아직 온라인 품절 표시가 없다. 관자가 훨씬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주역’ - 서울신문 2015-02-24선택의 갈림길에서 헤맬때 길과 흉은 어차피 반반… ‘불안 잠재울 힘’ 이 안에 있다(前略) "이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낼 의지가 있는 군자가 아니면 주역에서 답을 구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뜻이다." 내일부터는 오프라인 판매라니까 꼭 필요한 사람은 구하겠지만. 올재클래식스는 나중에 올재 셀렉션즈라고, 아마 반..
읽어볼 만한 교양물입니다. 네이버에 이런 콘텐츠가 많아요.https://m.post.naver.com/series.nhn?memberNo=31559503 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목록 [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우주[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인체[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수학[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지구과학[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과학기술[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생물[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화학[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물리[월간과학잡지 Newton]
협약도서관, 작은도서관, 전문도서관, 그리고 일반 공공도서관의 지정단말기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 기관 단체마다 이용시간과 환경은 확인. 협약도서관은 자료에 따라 열람(그리고 허용되는 경우 인쇄에) 과금정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http://www.nl.go.kr/nl/dataSearch/data_own.jsp* 국립중앙도서관 서비스
역시 인도는 재미있습니다. ^^그밖에도, 줄기세포는 마하바라타에 이미 언급돼 있다!라마야나에는 비행기가 묘사돼 있다!진화론은 잘못됐다!아인슈타인과 뉴턴은 잘못 생각했다!등등. 요즘 인도가 살기 좋아진 모양입니다. 성장통, 통과의례인 듯.1978-1993년을 전후한 시기 우리나라도 저러지 않았을까. ㅎㅎ 그건 그렇고, 가네샤라면 군중의 신? 군중과 몬스터의 신? ^^www.yes24.com PS. 고칩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입니다. 난 바보.. 왜 착각했을까. ;;
기사 중간에 나오는 이 구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넘겨 읽는 손맛이 느껴지고, 재미있고, 수집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매체”“기존의 잡지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세태와 유행 위주의 이야기를 다루어 왔다면, [이들은] 변하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소식을 전달하는 데 있어, 원래 잡지는 신문보다 느렸습니다. 신문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많은 독자가 순식간에 읽고 버리는 뉴스포털이 있는 요즘, 조금 느린 대신 심층리뷰가 되는 잡지는, 완전히 반대로 가서 길을 찾은 모양입니다.즉, 단행본성격이 있는 잡지라는 거죠. :) 과월호가 팔린다는 것도 그런 성격일 겁니다. 읽고 짬뽕받침이나 공예재료나 재활용품이 되는 것 이상을 바라는 잡지. (독립잡지말고 사외보도 요즘은 그렇게 보이는 게 있습니다) 잡지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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